이동경 결승 골·조현우 선방…울산, 선두 추격 작성일 05-10 4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5/10/0001354894_001_20260510175711016.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득점을 기뻐하는 울산 HD의 이동경(오른쪽)과 말컹</strong></span></div> <br> 프로축구 K리그1 울산 HD가 북중미 월드컵 출전을 노리는 이동경의 결승 골과 조현우의 선방을 앞세워 부천FC를 누르고 선두 추격에 속도를 냈습니다.<br> <br> 울산은 오늘(10일) 울산문수축구장에서 열린 부천과 하나은행 K리그1 2026 13라운드 홈 경기에서 1대0으로 이겼습니다.<br> <br> 2연승에 성공한 울산(승점 23)은 선두 FC서울(승점 26)과 승점 3점 차로 좁히며 강하게 압박한 가운데 부천(승점 13)은 2연패에 빠지며 11위에 머물렀습니다.<br> <br> 울산은 스리백을 앞세운 5-4-1 전술을 가동했습니다.<br> <br> 말컹이 최전방 원톱을 맡고 좌우 날개에 이희균과 이동경을 배치해 부천을 공략했습니다.<br> <br> 부천을 계속 압박한 울산은 전반 24분 이동경의 득점으로 기선을 잡았습니다.<br> <br> 부천의 빌드업 과정에서 패트릭을 압박한 말컹이 볼을 빼앗아 골문 앞으로 연결했고, 이동경이 왼발로 방향을 바꿔 득점에 성공했습니다.<br> <br> 이동경의 시즌 4호 골이자 오늘 경기의 결승 골이었습니다.<br> <br> 울산은 전반 18분 자책골이 터질 뻔했지만 '거미손' 조현우의 선방으로 위기를 넘겼습니다.<br> <br> 부천 바사니가 중원에서 투입한 프리킥을 울산 중앙 수비수 김영권이 헤더로 막아내려던 게 자기 골대로 향했고, 조현우가 몸을 날려 겨우 쳐냈습니다.<br> <br> 부천은 후반 들어 점유율을 끌어올리며 강하게 울산을 압박했습니다.<br> <br> 부천은 후반 13분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때린 갈레고의 왼발 강슛이 조현우의 손끝에 걸리고, 5분 뒤 골대 정면에서 시도한 윤빛가람의 결정적 헤더가 크로스바를 살짝 벗어나며 득점 기회를 살리지 못했습니다.<br> <br> 울산 골키퍼 조현우는 후반 23분 프리킥 상황에서도 공격에 가담한 부천 수비수 홍성욱의 문전 백헤더도 기막힌 반사 신경으로 막아냈습니다.<br> <br> 울산은 후반 막판까지 이어진 부천의 막판 공세를 버텨내며 2연승에 성공했습니다.<br> <br>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김민재 중에 가장 유명한 선수로 기억될래요" 05-10 다음 차준환 "워커홀릭이라 연애 힘들어...이상형? 열정 있는 사람" [RE:뷰] 05-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