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마운트·WBD 합병…국내 콘텐츠 산업 충격없나 [IT클로즈업[ 작성일 05-10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eVxJvYCT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a4b24d5cb2b238a4d955de57a0ff735f85a5d8b821b11d7ea1475a491e39308" dmcf-pid="7dfMiTGhh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0/552796-pzfp7fF/20260510172830478hpez.png" data-org-width="640" dmcf-mid="UtTZ3dLxl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0/552796-pzfp7fF/20260510172830478hpez.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2f427e17e4549ec20fc2dec0160766af6e136409a1f45e9f5f612a4d66f08d7" dmcf-pid="zn6doYZvy6"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정혜승기자] 파라마운트와 스카이댄스의 워너브러더스 디스커버리(WBD) 합병이 추진되면서 국내 콘텐츠 제작 시장에도 영향이 예상된다.</p> <p contents-hash="fdf1d328536d8b5f63eee286a0846511cea9c9965bbbff92a4a84b07eb54ec38" dmcf-pid="qLPJgG5TS8" dmcf-ptype="general">파라마운트는 지난 2월 WBD 인수전에서 넷플릭스(Netflix)를 제치고 최종 승리했다. 데이비드 엘리슨 파라마운트 대표이사(CEO)는 “넷플릭스·아마존·애플 같은 테크 거물에 맞서기 위한 전략”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66cf9c355b6229728441282df159e23ac136add66116ed824a98a4f5ca985809" dmcf-pid="BoQiaH1yl4" dmcf-ptype="general">파라마운트가 HBO 맥스와 파라마운트플러스를 결합하고 WBD 제작 역량까지 확보할 경우 자체 제작 비중이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다.</p> <p contents-hash="873fe64e181e232ee13efcaa2d13c08431d58e58c79ad096c90069a0b20bc30e" dmcf-pid="bgxnNXtWCf" dmcf-ptype="general">포브스가 닐슨·넷플릭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통합 법인은 글로벌 스트리밍 시장에서 주요 라이선스 콘텐츠 시청 비중 약 40%를 확보할 것으로 예상됐다. 파라마운트의 ‘스폰지밥’, WBD의 ‘빅뱅 이론’ 등이 대표 사례로 꼽힌다.</p> <p contents-hash="3b0d7497a3485d7ea0efa6275d43fefa24d328716d63b578c765a9dd6af85af0" dmcf-pid="KaMLjZFYTV" dmcf-ptype="general">이처럼 초대형 미디어 기업 출현으로 국내 콘텐츠 제작 시장에도 적잖은 변화가 예상된다. 업계에선 콘텐츠 확보 경쟁이 한층 치열해지면서 국내 제작사에 기회 요인이 될 수 있지만, 자본력이 약한 토종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에는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p> <p contents-hash="80c0d96f5450063361f849622757420a962d74b4269213c2c8ada2788f423aaa" dmcf-pid="9NRoA53GS2" dmcf-ptype="general">김용희 선문대 경영학 교수는 " 한국 OTT 시장은 국내 제작 콘텐츠 중심으로 돌아가는 데다 넷플릭스조차 완전한 시장 지배적 사업자로 보기 어렵다"며 "국내 OTT들은 대부분 국내 제작 콘텐츠를 소비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중단기적으로 큰 이슈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255393c8a3769211c2d2a57ad1cb7caaf6d74b4f7a29f3e80756cb64fc9bae9" dmcf-pid="2jegc10Hv9" dmcf-ptype="general">안정상 중앙대 커뮤니케이션대학원 겸임교수는 "글로벌 OTT 사업자들 간의 콘텐츠 확보 전쟁이 심화되면 제작사들의 수익이 확대되는 반사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면서도 "자본력이 부족한 국내 OTT 플랫폼은 더 침체되는 부작용을 겪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79df5d150d417ea06fe58b12f5656c31361c5e78913ffb2645d66055c18cbeda" dmcf-pid="VAdaktpXhK" dmcf-ptype="general">한편 이번 합병은 미국 법무부(DOJ)와 유럽 경쟁 당국의 반독점 심사를 거쳐야 최종 성사된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한국 양궁, 상하이 월드컵 리커브 金2 획득…자존심 지키고 AG 청신호 쐈다→컴파운드는 '노메달 부진' 05-10 다음 '48세' 채리나, 4차 시험관 시술도 실패…"멘털 나가 '죽고싶다' 푸념" [마데핫리뷰] 05-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