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덕·김우진·이우석, 양궁 월드컵서 남자 단체전 우승 작성일 05-10 3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강채영 여자 개인전 금메달·여자 리커브 대표팀 동메달</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7/2026/05/10/0001948422_001_20260510171418578.jpg" alt="" /><em class="img_desc">왼쪽부터 김우진, 김제덕, 이우석 / 사진=대한양궁협회 제공</em></span><br><br>한국 남자 리커브 양궁 대표팀이 올해 처음 출전한 월드컵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br><br>김제덕(예천군청), 김우진(청주시청), 이우석(코오롱)으로 팀을 구성한 한국은 오늘(10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2026 현대 월드컵 2차 대회 마지막 날 남자 단체전 결승에서 튀르키예를 6-0으로 물리쳤습니다.<br><br>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양궁 단체전 우승을 합작한 김제덕과 김우진, 이우석은 오는 9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국가대표로도 함께 선발됐습니다.<br><br>강채영, 이윤지(이상 현대모비스), 오예진(광주은행)으로 꾸려진 여자 리커브 대표팀은 여자 단체전 준결승에서 인도에 1-5로 패한 뒤, 3위 결정전에서 스페인을 6-0으로 이겨 동메달을 따냈습니다.<br><br>혼성 단체전에 출전한 김우진과 오예진은 결승에서 중국에 3-5로 패해 2위에 올랐습니다.<br><br>여자 개인전에서는 강채영이 결승에서 중국의 주징이에게 6-2로 승리해 우승했습니다.<br><br>장민희(인천시청)는 3위 결정전에서 시므란지트 카우르(인도)에게 6-4로 이겨 동메달을 차지했습니다. <br><br>남자 개인전에서는 한국 선수들 모두 4강의 문턱을 넘지 못했습니다.<br><br>8강전에서 김제덕은 중국의 리멍치에게 4-6, 김우진은 메테 가조즈(튀르키예)에게 5-6, 서민기(국군체육부대)는 베르킨 투메르(튀르키예)에게 5-6으로 각각 패했습니다.<br><br>어제(9일) 끝난 컴파운드에서는 한국 대표팀이 메달 획득에 실패했습니다.<br><br>컴파운드는 전통적인 활을 사용하는 리커브 종목과는 달리, 기계식 활을 사용하는 종목입니다. 이는 2028년 로스앤젤레스 올림픽 정식 종목이 됐으며, 아시안게임에서도 정식 종목입니다. <br><br> 관련자료 이전 [3대하천마라톤 -10㎞ 남 우승] "달리기가 곧 인생"… 전국 도는 케냐 선수 05-10 다음 정가은, '닮은꼴' 송혜교 언급…"미안하고 감사, 성형 후 닮아져" [MHN:픽] 05-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