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전닉스에만 수억원 몰렸다”…코스피 7000 이끈 ‘1억’ 개미들 작성일 05-10 4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SMMbjEov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3aaee7ea52b74bd9a853fb138860a43790ab258c094faa63410ab543607c0b6" dmcf-pid="VvRRKADgv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종가 기준 7000선을 돌파하며 장을 마친 지난 6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거래소 서울사무소 외벽에 코스피 7000 안내문이 붙어 있다.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0/dt/20260510165918096ftas.jpg" data-org-width="640" dmcf-mid="1lPUVEmjl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0/dt/20260510165918096fta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종가 기준 7000선을 돌파하며 장을 마친 지난 6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거래소 서울사무소 외벽에 코스피 7000 안내문이 붙어 있다.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3efd32ff3e578f3c82500e631ffb0d9fcf4809eb317dbaee862de4cacb4da3c" dmcf-pid="fTee9cway6" dmcf-ptype="general"><br>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 랠리를 이어가면서 1억원 이상 주문 건수도 역대 최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개인 투자자들의 자금은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투톱’으로 쏠렸다.</p> <p contents-hash="72d02505e1287a8705bb2dc707856680f7f71464f7e0d00b79b292087c9f77dd" dmcf-pid="4ydd2krNT8" dmcf-ptype="general">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 유가증권시장에서 1억원 이상 대량 주문이 가장 많이 몰린 종목은 시가총액 1위인 삼성전자(20만4025건)였다. SK하이닉스(14만2668건)가 2위를 차지하며 반도체 업황 개선에 대한 시장의 강력한 기대감을 입증했다.</p> <p contents-hash="710b5cca072d55e4195c21baeeef81bb227e30b74c41ce948e711bb523a4affc" dmcf-pid="8WJJVEmjy4" dmcf-ptype="general">지난달 두 종목에 몰린 1억원 이상 주문 건수는 총 34만6693건으로 전체 대량 주문(119만 3158건)의 약 30%라는 압도적인 비중을 차지했다.</p> <p contents-hash="30a65d2d97b74c712b16767a1cd412b2cba189d86ec1e6fbfa260f353375731d" dmcf-pid="6YiifDsAyf" dmcf-ptype="general">반도체 대장주 외에도 인프라, 2차전지, 자동차 등 핵심 산업을 이끄는 우량주로도 뭉칫돈이 향했다. 대우건설(5만6143건), 삼성SDI(2만6155건), 현대차(2만4475건), 대한전선(2만4400건) 등이 대량 주문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순환매 장세를 뒷받침했다.</p> <p contents-hash="1ae4c4ce636993a080b2ac77d92d3fd6d8b2abc134770a0ee60d56fc203d3ce6" dmcf-pid="PGnn4wOcSV" dmcf-ptype="general">미국과 이란 간의 분쟁 등 지정학적 악재를 딛고 일어선 코스피는 지난달 한 달 동안에만 30.61% 폭등하며 강한 회복력을 과시했다. 지수가 급등하자 투자 심리가 완전히 살아나며 개인 투자자들의 대규모 베팅이 이어졌다.</p> <p contents-hash="0257c23f90f9e0f3d04088e620c9dd7ca4c597d8a91a4b5f7c04e633fe5f68a1" dmcf-pid="QHLL8rIkS2" dmcf-ptype="general">지난달 개인이 1억원 이상 주문한 건수는 119만3158건에 달했다. 이는 전월 대비 16.8% 상승(3월 102만1744건)한 수치다. 지난 2021년 1월 ‘동학개미운동’ 절정기에 기록했던 기존 최대치(115만3301건)를 가볍게 뛰어넘은 수치다.</p> <p contents-hash="7c341a37259971652f3e832b073b85ba640f50d30d054ed0efe2ec69e3da8b71" dmcf-pid="xXoo6mCEC9" dmcf-ptype="general">대규모 자금 유입은 이달 들어 한층 더 가팔라지고 있다.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마의 7000선’을 돌파하며 고공행진을 이어가자 상승장에 올라타려는 투자자들의 발걸음이 더욱 바빠졌다.</p> <p contents-hash="0697cbca350c0cc9f3e0392237eb29ba31d81dbfdb4237b45cdce4e003240099" dmcf-pid="yJttSKfzWK" dmcf-ptype="general">이달 일평균 대량 주문도 급증하고 있다.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집계된 개인의 1억원 이상 일평균 대량 주문 건수는 8만3067건에 달한다.</p> <p contents-hash="93ef83f773b0601c4d8b63f34c939c89ad33af33ece93847a49484d6d137c256" dmcf-pid="W3ccelyOTb" dmcf-ptype="general">이는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던 지난달의 일평균 주문 건수(5만4234건)와 비교해도 불과 한 달 만에 53%나 급증한 수치다. 시중에 풀린 막대한 유동성이 주식시장, 특히 대형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강력하게 쏠리고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p> <p contents-hash="d03c14119e1f45f9181827de460e0a413e7a10ca295acad47b0545061ffafd65" dmcf-pid="Y0kkdSWIvB" dmcf-ptype="general">일각에선 최근 반도체주 상승 폭이 컸던 만큼 단기 추격 매수에 신중해야 한다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399d1db10aca8cc1683858f3255a8c053b71123bfc1c7b327e5a1ec61ed8e6c5" dmcf-pid="GpEEJvYCSq" dmcf-ptype="general">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최근 몇 달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 흐름을 보면 월초 급등 이후 상승 탄력이 둔화되거나 박스권 흐름을 보인 경우가 많았다”며 “급등 구간을 무리하게 따라가기보다는 단기 조정을 활용한 분할 매수 전략이 유효할 수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bd96ed0044cd24339cf3fe78965f5fa1e864c91168a6902ec1436a278a3e782" dmcf-pid="HUDDiTGhvz" dmcf-ptype="general">주형연 기자 jhy@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역대 연프서 본 적 없는 잔혹한 패거리 문화… ‘나는 솔로’ 31기, 시청자 불만 폭주 05-10 다음 중국은 자국 98%, 삼성은 미·중 균형…반도체 특허 전략 격차 05-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