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영화 '살목지’, 33일 만에 300만 돌파…흥행 질주 작성일 05-10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장화, 홍련' 기록 바짝 추격<br>이상민 감독 “예상 못 한 결과…아직도 실감 안 나”</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tillbV7rS"> <p contents-hash="fff0af25959af4ca8a067dd4280adf7ae09b220bf4d87d712942ed8b0b7c95a6" dmcf-pid="8FnSSKfzOl"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살목지가 3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한국 공포영화 흥행 역사를 새로 쓰고 있다.</p> <p contents-hash="00b17927e6b4f6919699039e1c54f00f15b86befa50ed59aeac8323cd4239975" dmcf-pid="63Lvv94qmh" dmcf-ptype="general">10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살목지’는 이날 누적 관객 수 300만명을 넘어섰다. 지난달 8일 개봉 이후 33일 만이다.</p> <p contents-hash="65d03b186e0b3e77d3094b3500fcb29697986469fbde00af0f170cf41f5167db" dmcf-pid="P0oTT28BrC" dmcf-ptype="general">앞서 ‘살목지’는 지난 4일 268만 관객을 동원한 곤지암을 제치고 역대 한국 공포영화 흥행 2위에 올랐다. 현재는 ‘장화, 홍련’이 세운 한국 공포영화 최고 흥행 기록(314만명) 경신 여부에도 관심이 쏠린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626cb154dacf1a19fb2cae25deba6f81f11d2676d8a534ede07c268f35dd604" dmcf-pid="QlVAA53GO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살목지’의 한 장면(사진=쇼박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0/Edaily/20260510160317146dpnl.jpg" data-org-width="658" dmcf-mid="fuNYY4Q9E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0/Edaily/20260510160317146dpn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살목지’의 한 장면(사진=쇼박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ffa89772597952f96b026278b828d04f5435e7a1c53105b2318687029a18b7d" dmcf-pid="xSfcc10HDO" dmcf-ptype="general"> 연출을 맡은 이상민 감독은 300만 돌파 기념 인터뷰를 통해 관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 감독은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결과라 아직도 실감이 나지 않는다”며 “현장에서 스태프들과 함께 ‘많은 관객들이 봐주면 좋겠다’고 이야기했던 순간들이 떠오른다”고 밝혔다. 이어 “극장에서 ‘당분간 물가에는 못 갈 것 같다’는 관객의 이야기를 들었을 때 감독으로서 굉장히 보람 있었다”며 “영화를 통해 관객에게 전달하고 싶었던 ‘체험’의 감각과 가장 맞닿아 있었다”고 부연했다. </div> <p contents-hash="1a00f520291df0c01225d1de3c2a6106e9fdf9b83093ae88a48f243095bd1015" dmcf-pid="y6CuuLNdms" dmcf-ptype="general">흥행 요인으로는 다양한 해석이 가능한 영화 구조를 꼽았다. 그는 “수인(김혜윤)이 홀린 시점이나 가짜 기태가 등장하는 장면 등 관객들이 빈틈을 각자의 상상으로 채우며 이야기를 완성해 갔다”고 분석했다.</p> <p contents-hash="1b57a27810bb8ebbcc24d8c49c79aa8d7d856586d63a2d1a494f1a00e3dfe9bc" dmcf-pid="WPh77ojJrm" dmcf-ptype="general">배우들에 대한 애정도 드러냈다. 이 감독은 김혜윤과 이종원의 호흡을 비롯해 김준한, 김영성, 오동민, 윤재찬, 장다아 등 출연진 모두가 캐릭터의 개성을 극대화했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0afa3b1bb4cd7e3f8bc7ba181a47344f25317a22d7208f4c72ecb01348e051b4" dmcf-pid="YQlzzgAiDr" dmcf-ptype="general">그는 “공포영화는 관객이 직접 체험하는 장르이자 가장 자유로운 장르”라며 “정보를 제한할수록 상상력이 확장되는 호러 특유의 문법에 큰 매력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공포 장르에 대한 고민을 이어가는 동시에 관객의 마음을 움직이는 감동적인 이야기에 도전하고 싶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187244fb91cd481d823f11bad8a6ef47bb4d7b7673e86fb102173d10d07e24d4" dmcf-pid="GxSqqacnsw" dmcf-ptype="general">이윤정 (younsim2@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전현무, SM C&C와 결별할까…신생 엔터 이적? "빚이라도 내서"('사당귀') 05-10 다음 “눈빛이 곧 서사”... 노상현, ‘레이저 눈빛’으로 압도한 국무총리 민정우 카리스마 05-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