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개월 만에 UFC 챔피언벨트 되찾았다! 스트릭랜드, 15연승 달리던 치마예프 격파→UFC 미들급 챔피언 탈환 작성일 05-10 2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스트릭랜드, 치마예프에게 승리<br>다시 UFC 미들급 챔피언 '우뚝'</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5/10/0004062996_001_20260510153112898.jpg" alt="" /><em class="img_desc">스트릭랜드(오른쪽)가 10일 치마예프를 꺾은 후 UFC 미들급 챔피언벨트를 허리에 차고 퇴장하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div><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5/10/0004062996_002_20260510153112949.jpg" alt="" /><em class="img_desc">UFC 옥타곤 밖으로 나가는 스트릭랜드(오른쪽). /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div><br>[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션 스트릭랜드(35·미국)가 UFC 미들급 챔피언벨트를 되찾았다. 무려 약 2년 4개월 만에 다시 UFC 미들급 챔피언이 됐다. 종합격투기(MMA) 15연승을 달린 함자트 치마예프(32·러시아/UAE)를 꺾었다.<br> <br>스트릭랜드는 10일(이하 한국 시각) 미국 뉴저지주 뉴어크 프루덴셜 센터에서 펼쳐진 UFC 328에 출전했다. 도전자로서 UFC 옥타곤에 섰다. 챔피언 치마예프와 UFC 미들급 타이틀전을 가졌다. 5라운드 접전을 벌였고, 최후에 웃었다.<br> <br>경기 초반엔 밀렸다. 1라운드 초반 하위 포지션에 놓이며 고전했다. 1라운드 내내 치마예프의 상위 압박에 눌리며 점수를 많이 잃었다. 2라운드부터 반격에 나섰다. 타격전에서 우위를 점하고 치마예프의 테이크다운을 잘 막고 분위기를 바꿨다. 치마예프의 강점인 그래플링을 사전에 봉쇄하며 경기 흐름을 가지고 왔다.<br> <br>3라운드에서도 스탠딩 상황을 잘 유지하며 주도권을 잡았다. 여러 차례 펀치를 적중하면서 치마예프를 괴롭혔다. 하지마 4라운드에 다시 밀렸다. 테이크다운을 내주며 흔들렸고, 별다른 돌파구를 찾지 못하고 열세를 보였다. 마지막 5라운드에서 투혼을 발휘하며 점수를 더 많이 쌓았다. 라운드 초반 테이크다운을 내줬지만 잘 탈출했고, 타격을 여러 차례 적중하며 기세를 드높였다.<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5/10/0004062996_003_20260510153112998.jpg" alt="" /><em class="img_desc">스트릭랜드가 경기 종료 후 왼손을 위로 들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div><br>경기가 끝난 후 치마예프와 뜨거운 포옹을 나눴고, 심판 판정 결과 2-1 스플릿 승리를 기록했다. 채점자 3명으로부터 48-47, 47-48, 48-47 점수를 얻었다. 1라운드와 4라운드에 밀렸으나, 2라운드와 3라운드에서 우세했다. 마지막 5라운드에서 마지막까지 힘을 짜내 적극적인 타격을 시도하며 점수 싸움에서 근소하게 앞섰다.<br> <br>개인 통산 두 번째 UFC 미들급 챔피언에 올랐다. 2023년 9월 UFC 293에서 이스라엘 아데산야에 5라운드 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두고 챔피언이 됐다. 하지만 2024년 1월 UFC 297에서 드리쿠스 두 플레시스에게 지면서 타이틀을 잃었다. 이날 치마예프를 꺾고 약 52개월 만에 왕좌를 탈환했다. 치마예프는 MMA 15연승 행진을 마감하며 타이틀을 스트릭랜드에게 내줬다. 관련자료 이전 6·3 이후 AI 판 흔들린다…정책·산업·민간 전방위 재편 본격화 05-10 다음 "아는만큼 보인다"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진천선수촌 첫 방문, '체육예산' 소외 달라질까 05-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