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웃고, 황희찬 울고' 김민재 활약한 바이에른 승전고…황희찬 침묵한 울버햄튼은 탈 꼴찌 실패 작성일 05-10 3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김민재, 만점 수비로 팀 무실점 승리 견인해<br>황희찬, 득점과 도움 없어…팀도 0대3 완패</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8/2026/05/10/0001009183_001_20260510153709588.jpg" alt="" /><em class="img_desc">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가 10일 독일 볼프스부르크 폴크스바겐 아레나에서 열린 분데스리가 33라운드 볼프스부르크와의 경기 도중 몸을 날려 상대의 크로스를 차단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em></span></div><br><br>한국 축구대표팀 공수의 핵 사이에 희비가 엇갈렸다. 김민재는 안정된 수비로 바이에른 뮌헨의 무실점 승리에 힘을 보탰다. 하지만 황희찬은 득점이나 도움을 기록하지 못했고, 울버햄튼과 함께 고배를 마셨다.<br><br>바이에른은 10일(한국 시간) 독일 볼프스부르크 폴크스바겐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33라운드 경기에 출격해 볼프스부르크를 1대0으로 눌렀다. 팽팽하던 승부는 후반 11분 마이클 올리세의 한방으로 바이에른 쪽으로 기울었다.<br><br>김민재는 이날 선발로 나섰다. 이토 히로키와 함께 센터백(중앙수비수) 역할을 맡았다. 볼프스부르크는 강등권에서 탈출해야 하는 상황이라 거칠게 달려들었다. 하지만 김민재가 안정적인 수비로 상대의 공세를 적절히 막은 덕분에 바이에른은 실점하지 않았다.<br><br><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8/2026/05/10/0001009183_002_20260510153709638.jpg" alt="" /><em class="img_desc">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가 10일 독일 볼프스부르크 폴크스바겐 아레나에서 열린 분데스리가 33라운드 경기 도중 볼프스부르크의 아담 다그힘 앞을 가로막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em></span></div><br><br>초반부터 김민재의 수비는 돋보였다. 전반 5분 상대 역습 상황에서 아담 다그힘의 도파를 빠르게 달려들어 차단했다. 전반 11분엔 몸을 날려 다그힘의 슛을 막았다. 볼프스부르크는 전반에만 슛 15개(유효 슛 4개)를 날렸으나 김민재와 골키퍼 요나스 우르비히의 벽에 막혔다.<br><br>김민재는 전반에만 뛰었다. 후반 시작과 동시에 다요 우파메카노와 교체됐다. 패스 성공률 96%, 태클 성공 100%, 패스 차단 3회, 가로채기 2회, 걷어내기 2회 등으로 맹활약했기에 다소 의아한 교체였다. 경기 후 벵상 콩파니 감독은 김민재의 교체를 두고 부상이 아니라 건강 관리 차원이라고 해명했다.<br><br><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8/2026/05/10/0001009183_003_20260510153709687.jpg" alt="" /><em class="img_desc">울버햄튼의 황희찬이 9일 영국 팔머의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EPL 36라운드 브라이튼과의 경기 도중 경기가 안 풀리자 실망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em></span></div><br><br>반면 황희찬과 울버햄튼은 실망스러웠다. 울버햄튼은 9일 영국 팔머의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36라운드 경기에 나섰으나 브라이튼에게 0대3으로 완패했다. 약 3개월 만에 선발 출전한 황희찬은 침묵했다.<br><br>이미 강등이 확정된 울버햄튼은 또 패했다. 이날 지면서 3승 9무 24패(승점 18)를 기록, 최하위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리그가 끝날 때까지 두 경기를 남겨둔 가운데 한 경기를 덜 치른 19위 번리(승점 20)와는 승점 2 차로 뒤져 있다.<br><br>최전방 공격수로 나선 황희찬은 후반 44분 교체됐다. 그가 선발로 나선 건 지난 2월 8일 첼시와의 홈 경기 이후 약 3개월 만의 일. 하지만 이날 슛 1개에 그치는 등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황희찬은 이번 시즌 공식전 29경기에서 3골(3도움)을 기록하는 데 그치고 있다.<br><br> 관련자료 이전 "고맙습니다, 중국 정말 고맙습니다!" 린샤오쥔, 이래서 '뜨거운 눈물' 흘렸구나!…'올림픽 金4' 中 레전드 "지금도 그를 데려온 선택에 후회 없다" 05-10 다음 이지훈 변호사 "신지, 내 여동생이면 절대 결혼 못 하게 할 것"…유튜브서 언급 05-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