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미자, 평생 한 된 '학벌 차별' 고백 "고졸인데 서울대 사람하고 똑같이 주냐"(아는 형님) 작성일 05-10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Vag6mCET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2a70d367144ea80c39f13b1b0e727b3d76426332eafb4e673f151078544665d" dmcf-pid="4C03v94qS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아는 형님 사미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0/tvdaily/20260510151954837lowe.jpg" data-org-width="658" dmcf-mid="V3P6uLNdh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0/tvdaily/20260510151954837low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아는 형님 사미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bc017b9d17c116fa49c6e0716d088c3cc0acf05fdce3d672899596d0e8d9998" dmcf-pid="8hp0T28Bl7"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배우 사미자가 과거 학벌로 인해 겪어야 했던 출연료 차별의 아픔을 고백했다.</p> <p contents-hash="46d3ac3495f4c94f531d5d080a9c1fd00364fd1ae2e0f756740faeb48043514f" dmcf-pid="6lUpyV6blu" dmcf-ptype="general">지난 9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 출연한 사미자는 평생 잊지 못할 상처로 남은 과거 촬영장 일화를 털어놨다.</p> <p contents-hash="966b1dadd8104808ca0cbf6c6c226291c38bae4cf4a275b5e55ac409de6f84fe" dmcf-pid="PSuUWfPKCU" dmcf-ptype="general">이날 사미자는 "출연료가 너무 적어서 제작사를 찾아가 '출연료 좀 올려달라. 이순재 씨가 제일 많이 받는다던데'라고 말했다"고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 하지만 제작진으로부터 돌아온 대답은 차가웠다. 제작자는 출연료 인상을 요구하는 사미자에게 "(고졸인) 당신한테 어떻게 서울대 나온 사람하고 똑같이 주냐?"라고 목소리를 높이며 모욕감을 안겼다.</p> <p contents-hash="c309f568e2bceccebc2874fc3706feb42e0f8c779b3e9819d734176a9d9e7afd" dmcf-pid="Qv7uY4Q9lp" dmcf-ptype="general">사미자는 "당시 눈물이 흐르는데 '안 되겠구나' 싶어 인사하고 나왔다"며 "그 말이 아직도 머릿속에 맴돈다"고 가슴 깊이 남은 상처를 드러냈다. 그러나 이 아픈 기억은 오히려 그를 성장시키는 원동력이 됐다. 사미자는 "그래서 주책일 정도로 공부를 많이 했다. 중국어 3년 배우고, 영어 배우러 많이 다녔다"며 뼈아픈 차별 발언을 끊임없는 자기 계발로 극복해 낸 과정을 덧붙였다.</p> <p contents-hash="8f2df1a238e7a2b0cdb21094874e9a5d41c8ca9e46582ebb3660e8b725bcdee4" dmcf-pid="xTz7G8x2C0" dmcf-ptype="general">해당 대화는 함께 출연한 배우 김영옥, 남능미, 사미자의 화려한 연기 대상 수상 경력을 짚어보던 중 자연스럽게 흘러나왔다. MC 서장훈이 "상을 받은 뒤 출연료나 등급이 올라가지 않냐"고 질문하자, 김영옥은 "없다. 우리는 특별히 변화가 없다"고 담담하게 답했다. 이어 남능미 역시 "나는 상 받을 때 재수 없어서 상 받는 걸 안 좋아한다. 그다음 해에 꼭 재수가 없다"고 자신만의 독특한 수상 징크스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p> <p contents-hash="1de3ab45e1132fc7380f0b5891d9ce676a010f8e25dc38829030ec23316f79b2" dmcf-pid="yQEkelyOy3" dmcf-ptype="general">이화여자고등학교를 졸업한 사미자는 지난 1963년 동아방송 성우 1기로 데뷔해 연예계에 입문한 뒤 수십 년간 다방면에서 활약해 오고 있다.</p> <p contents-hash="c4b6e215939c127c49ef1a8b2b9c4dd2164c310bfbde593e0c0a2c2a415ae687" dmcf-pid="WxDEdSWIhF"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JTBC '아는 형님']</p> <p contents-hash="ffa4798abd171f4b1b8750271de9a4a22ca35be4240d1a1a3d6251d5cef949ed" dmcf-pid="YMwDJvYCCt"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사미자</span> | <span>아는 형님</span> </p> <p contents-hash="009054b027e38f9882c261a498308fb1521a9c85ca99157990ed96c6b3c2e66d" dmcf-pid="GRrwiTGhl1"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전현무, SM C&C 계약 종료 후 신생 엔터行? 김태균 "빚이라도 낼 것" ('사당귀') 05-10 다음 ‘희안 커플’ 아이유, 변우석과 애틋한 재회 인증… “깨졌던 마음, 다시 사랑으로” 05-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