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의 다운 극복' 뒤부아, 워들리 상대 11R TKO 승...WBO 헤비급 챔피언 등극 작성일 05-10 2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6/05/10/20260510123959075060dad9f33a29211213117128_20260510150108545.png" alt="" /><em class="img_desc">복싱 WBO 헤비급 타이틀을 차지한 대니얼 뒤부아. / 사진=연합뉴스</em></span> 대니얼 뒤부아(영국)가 10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코옵 라이브 아레나에서 열린 세계복싱기구(WBO) 헤비급 타이틀전에서 챔피언 파비오 워들리(영국)를 11라운드 TKO로 꺾었다. 국제복싱연맹(IBF)에 이어 통산 두 번째 메이저 세계 챔피언 자리에 올랐다.<br><br>초반은 악몽이었다. 1라운드 시작 10초 만에 오른손 훅에 쓰러졌고, 3라운드에도 두 번째 다운을 허용했다.<br><br>분위기는 중반부터 뒤집혔다. 강력한 잽과 오른손 스트레이트로 워들리의 안면을 집요하게 공략했고, 5라운드부터 워들리는 출혈과 부기에 시달렸다.<br><br>11라운드, 휘청이는 워들리에게 치명적인 레프트 훅이 작렬하자 하워드 포스터 주심이 즉각 경기를 중단시켰다. 워들리는 20승 1무 1패로 첫 패배를 떠안았고, 뒤부아는 23승(22KO) 3패가 됐다. 관련자료 이전 “전 세계 성인 절반, 일주일 한 번 이상 외식”…비만 위험 키웠다 05-10 다음 두아 리파, 삼성전자 200억원대 소송.."허락없이 내 얼굴 썼다"[월드스타이슈] 05-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