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지기 ‘비데 듀오’ 류승룡-유해진, 백상예술대상 나란히 품었다 작성일 05-10 3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y4hMCvmC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72c7aa60010ddcb8865fcc8e6b434b372b47cb186db972a0b6c94a6de62158f" dmcf-pid="2W8lRhTsy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류승룡(왼쪽)과 유해진. 사진 | 류승룡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0/SPORTSSEOUL/20260510145419980nbrt.jpg" data-org-width="700" dmcf-mid="blrbhB2uC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0/SPORTSSEOUL/20260510145419980nbr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류승룡(왼쪽)과 유해진. 사진 | 류승룡 SN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46a7521d7d4ddcb3ca95c7bad9082b96996936077dd5203275e9a793d4a0a12" dmcf-pid="VhKm8rIkhL" dmcf-ptype="general"><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294ddfcd22ddaedafe93d07bf6fb938880631c3699861fa44f0969398f524d9" dmcf-pid="fl9s6mCEC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0/SPORTSSEOUL/20260510145420350pqgt.jpg" data-org-width="700" dmcf-mid="KGqDVEmjW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0/SPORTSSEOUL/20260510145420350pqgt.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f013c5c73baed1aec1e0e62c342e4f9caa6eafd46199ecb952838435a44e90d" dmcf-pid="4S2OPshDCi"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30년 지기‘비데 듀오’ 류승룡과 유해진이 대상을 수상했다.</p> <p contents-hash="67cf980663fc96c4f676de0b2ce2080f9be791771a8978b6d5f48f8ac31b77a9" dmcf-pid="8vVIQOlwWJ" dmcf-ptype="general">지난 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D홀에서 열린 제62회 백상예술대상에서 배우 류승룡이 JTBC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로 방송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에 앞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영화 부문 대상을 받은 유해진과는 30년 지기 절친으로 알려져 감동을 더했다.</p> <p contents-hash="213acd7b7811db1d6b3077447a3735616620bdf2cbaf6996b0d871f8640bcbcd" dmcf-pid="6TfCxISrCd" dmcf-ptype="general">무대에 오른 류승룡은 벅찬 감정을 감추지 못한 채, 오랜 동료 유해진과의 인연을 언급하며 수상 소감을 시작했다. “30년 전 유해진 배우와 뉴욕 극장에서 포스터 붙이고 고생했던, 조치원 비데 공장에서 아르바이트 했던 게 기억난다”며 “둘이 생각도 못했는데 대상을 받으니까 감개무량하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dfd12bf4831d22ee744691e76d197682e1c65f1e4f906e913a091a3adae24763" dmcf-pid="Py4hMCvmhe" dmcf-ptype="general">류승룡은 시상식 다음 날인 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유해진과 함께 찍은 사진과 영상을 게재하며 다시 한번 수상의 기쁨을 나누었다.</p> <p contents-hash="65cc24a6876125001d7a83827711b764ebb039f2d8ac3bde82a6391278c40d26" dmcf-pid="QW8lRhTsSR" dmcf-ptype="general">“비데 듀오”라는 멘트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밝은 미소로 서로를 축하하며 오랜 우정을 과시했다.</p> <p contents-hash="70a864eb83cc9d808288bbda8e156c76fba89418644fb5e649613aeaffa61497" dmcf-pid="xY6SelyOCM" dmcf-ptype="general">그들의 인연은 약 3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미국 브로드웨이 인근 라마마 극장에서 상연된 전위극 ‘두타’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두 사람은, 공연 홍보를 위해 직접 포스터를 들고 거리를 누볐다. 귀국 후에는 생계를 위해 충남 조치원의 한 비데 공장에서 한 달간 함께 일하며 고락을 같이했다. 긴 무명 시절을 함께 견디며 쌓아온 두터운 우정은 이날 나란히 대상을 수상하며 더욱 빛을 발했다.</p> <p contents-hash="0cf8c93a6fb6c5b53590d69cae04ce3b42175f30425f3401836c8263c3a784ed" dmcf-pid="yevPH6MVvx" dmcf-ptype="general">대상 수상작인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는 어렵게 올라간 자리를 잃고 추락하는 50대 가장 김낙수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류승룡은 “드라마로서는 다소 무겁고 외면받을 수도 있는 소재였지만, JTBC와 SLL이 과감하게 공감과 위로의 장을 열어줬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p> <p contents-hash="c7b476dcb99b74b02bac6242972646c9fcdf48b954966fe16fe32204a5aa6a6f" dmcf-pid="WdTQXPRfSQ" dmcf-ptype="general">그는 이어 “낙수(落水)라는 이름처럼 떨어지는 물이 끝인 줄 알았는데, 시냇물이 되고 강물이 되고 결국 바다로 흘러가더라”며 “그를 다시 살아가게 한 건 아내 하진의 ‘고생했다. 김 부장’이라는 한마디였다”고 밝혀 깊은 울림을 전했다. thunder@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씨야, 15년 만에 다시 뭉쳤다…'남대표·김전무·이상무' 세계관 부활 05-10 다음 이지훈 아내 아야네, '어린이집 저격' 논란 입 열었다.."오해 풀고 사과"[전문] 05-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