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록 영웅, 트럼프 대신 한국 팬에게 들려줄 노래 작성일 05-10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기타리스트 잭 화이트, 오는 8월 17일 단독 내한 공연</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qvhRhTsF3"> <p contents-hash="33cda0711c53cb51f8f86525cd4bf478139f3b7eb068cf0302a00650cbb12db9" dmcf-pid="zBTlelyOuF" dmcf-ptype="general">[이현파 크리에이터]</p> <table align="center"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contents-hash="624b53f646c053f3fef49884c40d9041e79f16c1f9c3634f42e310c6e387bc72" dmcf-pid="q3sw4wOc3t" dmcf-ptype="general"> <tbody> <tr> <t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0/ohmynews/20260510143755945odsm.jpg" data-org-width="700" dmcf-mid="UsIusuB3z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0/ohmynews/20260510143755945odsm.jpg" width="658"></p> </figure> </td> </tr> <tr> <td align="left"> <strong>▲ </strong> 오는 8월 17일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리는 잭 화이트의 내한 공연</td> </tr> <tr> <td align="left">ⓒ 라이브네이션코리아</td> </tr> </tbody> </table> <div contents-hash="953676d4e9c3aaa890a144fb039a1a695b62b436a51ac6e1eb3e254105b40a05" dmcf-pid="B0Or8rIkp1" dmcf-ptype="general"> 21세기 록의 영웅, 잭 화이트(Jack White)가 다시 한국을 찾는다. 잭 화이트는 오는 8월 17일 오후 6시,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단독 내한 공연을 열고 한국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그의 내한 공연은 2024년 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 이후 2년 만이며, 단독 공연으로는 4년 만이다. 또한 잭 화이트는 4년 전과 같은 장소에서 공연을 펼치게 되었다. </div> <p contents-hash="8a27f0128cdaaefdc3fd708b42896fa1a56b7eaa3bef1aba63fe957e77c59011" dmcf-pid="bpIm6mCEz5" dmcf-ptype="general">미국 디트로이트 출신인 잭 화이트는 드러머 멕 화이트와 함께 결성한 화이트 스트라이프스(The White Stripes)로 데뷔해 포스트 펑크 리바이벌을 이끈 주역이 되었다. (멕 화이트와는 밴드 결성 후결혼과 이혼을 겪었다.) '펠 인 러브 위드 어 걸(Fell In love With A Girl)', '익키 섬프(Icky Thump)' 등의 히트곡을 배출했다.</p> <p contents-hash="c50abf9881d4299bd8547ac9335b612418563d33b5e732f0fd84d05ba6826eab" dmcf-pid="KUCsPshDUZ" dmcf-ptype="general">특히 화이트 스트라이프스가 2003년 발표한 노래 '세븐 네이션 아미(Seven Nation Army)'는 21세기를 상징하는 기타 리프로 사랑받는 곡이다. 잭 화이트가 와미 페달과 퍼즈 이펙터로 만든 이 묵직한 사운드는 건즈 앤 로지스의 '스윗 차일드 오 마인(Sweet Child O' Mine), 딥 퍼플의 '스모크 온 더 워터(Smoke On The Water)'와도 비견된다.</p> <p contents-hash="2f10c7dd8855a403da67461e79686840a32c1ef2b1cfdd2f33c78506706c6b26" dmcf-pid="9uhOQOlwUX" dmcf-ptype="general">'세븐 네이션 아미'는 지금도 전 세계 스포츠 경기장과 월드컵 등 국제 대회에서 울려 퍼지고 있는 응원곡의 대명사다. 2024년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에서 공연을 펼쳤을 당시 잭 화이트를 잘 몰랐던 관객들도 이 멜로디에 열광하며 떼창에 참여했다. 이 곡을 도널드 트럼프 당시 대통령 후보 캠프에서 선거용으로 무단 사용하자, 잭 화이트는 "내 음악을 사용할 생각은 꿈에도 꾸지 말라. 이 파시스트들이여"라고 일갈했던 에피소드 역시 유명하다.</p> <div contents-hash="e53a16d2118518672749bb71a40fdf0d9990faa9189dca152dca834b341690e6" dmcf-pid="27lIxISrzH" dmcf-ptype="general"> <strong>살아있는 전설, 휴대폰 없는 공연을 추구하다</strong> </div> <table align="center"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contents-hash="af7e45e88bfd6a72753cac14c08dea773bc70c7eff1aaf77c85c294a2e18dfcf" dmcf-pid="VRpFEFUZzG" dmcf-ptype="general"> <tbody> <tr> <t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0/ohmynews/20260510143757230owuc.jpg" data-org-width="700" dmcf-mid="ug4EVEmjF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0/ohmynews/20260510143757230owuc.jpg" width="658"></p> </figure> </td> </tr> <tr> <td align="left"> <strong>▲ </strong> 잭 화이트</td> </tr> <tr> <td align="left">ⓒ 라이브네이션코리아</td> </tr> </tbody> </table> <div contents-hash="fe5803253dd7d3491afa1821b002ae97adbe89282d97f4c7df4ebfa0a27f7dc5" dmcf-pid="feU3D3u5FY" dmcf-ptype="general"> 잭 화이트는 10대 후반에 처음으로 기타를 잡았다. 블루스 음악에 뿌리를 둔 잭 화이트는 하드록과 싸이키델릭, 포크 록, 컨트리 등 미국 대중음악 역사의 다양한 순간을 탐험한 연구가다. 데드 웨더(Dead Weather), 래콘터스(The Raconteurs) 등 다양한 프로젝트로 음악적 영역을 넓혀 왔다. 음악의 흐름이 바뀌는 가운데에도 아날로그적 작법을 고수하는 장인이다. </div> <p contents-hash="d8d55ac1b134259e406dea8230b3e7375f8e812487526b6b08b2636988888b3d" dmcf-pid="4du0w0717W" dmcf-ptype="general">또한 솔로 뮤지션으로서도 성공적인 커리어를 이어 나갔다. 2012년 발표한 솔로 앨범 <블런더버스(Blunderbuss)>를 시작으로 석 장의 솔로 앨범을 빌보드 200 차트 1위에 올렸으며, 2024년 발표한 <노 네임(No Name)>은 그해 발표된 록 앨범 중 대표적인 명반으로 손꼽혔다.</p> <p contents-hash="24ca6c81cd001d2c955908b1f3922539cce4f806c0feba90e05683ad55c726da" dmcf-pid="8J7prpzt3y" dmcf-ptype="general">올해로 50세인 잭 화이트는 이미 전설이 됐다. 솔로 뮤지션 자격으로 롤라팔루자, 코첼라 등 세계를 대표하는 페스티벌의 헤드라이너(간판 공연자)로 나섰다. 지금까지 12개의 그래미 상을 거머쥐었고, 2025년에는 화이트 스트라이프스의 멤버로서 로큰롤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2023년 롤링스톤 매거진은 롤링스톤은 그를 역사상 가장 위대한 기타리스트 250인 중 32위에 선정했다. 이는 에릭 클랩튼, 퀸의 브라이언 메이보다 더 높은 순위였다. Z세대를 상징하는 팝스타 올리비아 로드리고는 잭 화이트를 두고 여러 차례 자신의 영웅으로 손꼽기도 했다.</p> <p contents-hash="f089e86e74bb5b59c16e2d890bc737fd952c33d0fe6ad70b81d645e796492425" dmcf-pid="6izUmUqFuT" dmcf-ptype="general">잭 화이트는 2018년부터 '폰 프리(핸드폰이 없는 공연)'을 추구한다. 그의 단독 공연에서 휴대폰 촬영은 금지된다. 2022년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첫번째 단독 내한 공연 때도 마찬가지였다. 스마트폰 없이 100% 인간적인 체험을 즐기라는 것이 잭 화이트의 의도다. 공연의 뜨거운 장면들을 촬영할 수 없다는 사실에 아쉬워하는 관객도 많았지만, 모두가 이 선택이 신의 한 수라는 것을 깨달았다. 잭 화이트는 두 시간 동안 여러 차례 기타를 바꿔 가며 쉬지 않고 연주와 노래를 선보였고, 관객들은 '철인'이 빚어내는 소리에 온전히 몰입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229a319d040c8c1eeda76ca9e44bd8943e988182eeb8d2de3f5c78c9669910d2" dmcf-pid="PnqusuB30v" dmcf-ptype="general">잭 화이트의 이번 내한 공연 티켓은 오는 5월 15일 오후 12시부터 예스24 티켓과 NOL 티켓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이에 앞서 5월 14일 오후 12시부터 아티스트 선예매가 진행된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오마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자해 위험 감지시 지인에 알림…챗GPT ‘안심 연락처’ 기능 도입 05-10 다음 최병서, 故 정주영 회장 성대모사한 결과 “클럽까지 찾아와 용돈 줬다”(임하룡쇼) 05-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