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가을, “나를 더 사랑하면 삶이 바뀌어”…청소년에 따뜻한 조언 작성일 05-10 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PNDzH1yp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7a41efba1ddac25c1953d8fffc064ea8e253fa12f366a95897f6c942d252d5a" dmcf-pid="53fxTEmju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아이브 가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0/JTBC/20260510142736810dmbf.jpg" data-org-width="560" dmcf-mid="XSksK10HU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0/JTBC/20260510142736810dmb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아이브 가을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5904e2638790da2675747df140bcc37ffde9340b9b789768f6ad069f8a100a4" dmcf-pid="104MyDsAUI" dmcf-ptype="general"> <br> 그룹 아이브(IVE) 가을이 독서 클럽을 통해 '감정'과 '공감'의 본질을 깊이 있게 파고들며 팬들에게 따뜻한 울림을 선사했다. </div> <p contents-hash="d1e0145a31b1367d8ca9f9fa5d2129a2f5e755227bcfcc02fd236dd99851d8f1" dmcf-pid="tp8RWwOc0O" dmcf-ptype="general">그룹 아이브(IVE) 가을이 세 번째 독서 클럽을 열고 '감정'과 '공감'에 대한 깊이 있는 사유를 공유했다. </p> <p contents-hash="433a18fcd9c0c060ec5c5de139c13b504e3545406ed88ec14bb6a50e5ccd60f4" dmcf-pid="FU6eYrIk0s" dmcf-ptype="general">최근 가을의 개인 유튜브 채널 '가을의 온도'에는 '우리가 좋은 어른이 되어야 하는 이유'라는 제목의 콘텐트가 게재됐다. 이날 가을이 선정한 도서는 손원평 작가의 소설 '아몬드'였다. </p> <p contents-hash="22ceddb225fa39bd7c8da2340bdf26f01ed94cc3f0a1b1fd14b55c494091f401" dmcf-pid="3uPdGmCEUm" dmcf-ptype="general">그는 선정 이유에 대해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 친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동화책과 청소년 문학을 고민하다가 유튜브 보시는 분들은 다양한 연령대일 테니 모두가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책으로 선정했다”고 전했다. 이어 “감정과 공감이란 무엇인지 질문을 던지는 책인 만큼 캐릭터 대비가 뚜렷해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을 것 같다”며 기대감을 표했다. </p> <p contents-hash="65d64564d0c9ed2b7cc69b446842ae69f6da3f793f45ce10721d6bebfa147f03" dmcf-pid="07QJHshDFr" dmcf-ptype="general">가을은 먼저 '감정의 습득 방식'을 화두로 올렸다. 본인을 '사회화된 T'라고 소개한 가을은 “배우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주인공 윤재는 선천적으로 그 편도체를 가지고 태어나서 훨씬 힘들겠지만 뇌적인 부분도 계속 활성화하고 자극을 주면 많이 좋아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저 역시 현재까지도 공감 능력이 발전하고 있다. 계속 노력하니 그런 사람이 된 것 같다”고 소신을 밝혔다. </p> <p contents-hash="6c3f78c1e09a730794b9019f425a7e7a15f21ebb3a6959e83eafce75529e7049" dmcf-pid="pY79mLNdpw" dmcf-ptype="general">감정 과잉 캐릭터 곤이의 서사에는 깊은 안타까움을 드러내며 “다시 한번 주변인의 중요성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특히 가을은 연습생 시절 겪었던 심리적 성장통을 고백하며 “저는 어릴 때부터 가수가 꿈이어서 학교에서도 댄스 동아리에 들어갔는데 스스로 느껴지는 부족함과 아쉬움으로 인해 자격지심이 있었다. 성장통 중 하나였는데 당시에는 사춘기이고 방법을 모르니 스스로를 자책했다. 이 영상을 볼 어린 친구들에게는 인생은 길고 그 순간만이 끝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하고 싶고, 그 힘든 시간에 갇히지 말고 먼 미래의 나를 생각하면서 노력하면 분명 달라질 수 있다”고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넸다. </p> <p contents-hash="a5092a7dc300635f9bee349bc9f4a5a62630acde9da4ff5f6ca47ac9e067b5ef" dmcf-pid="UGz2sojJuD" dmcf-ptype="general">이어 '타인에 의한 인간의 변화'에 대해서는 “성무선악설을 믿는다. 환경에 따라 아이가 바르게 자랄 수도 혹은 결핍을 가지고 태어날 수도 있다고 생각해서 바르게 인도해 줄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라며 “불행하다고 느끼는 청소년들도 있을 텐데 나를 포기하기보다는 나를 더 사랑하며 살아가다 보면 좋은 사람들도 많이 만나고 바뀌게 되는 삶을 살아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p> <p contents-hash="c977c0a6d9d8fcf703d0c26d2b3a1a6d752b8197c23e4091dd31866fe536ec5f" dmcf-pid="uHqVOgAiuE" dmcf-ptype="general">마무리하며 가을은 “도움이 된 내용이 많아서 청소년 시기에 읽으셨으면 좋겠고, 누구에게나 추천하고 싶다. 특히 공감과 감정이 무엇인지 많이 배운 만큼 읽으시는 분들은 어떤 부분이 마음에 와닿았고 깨달으셨는지 댓글로 남겨주시면 읽어보도록 하겠다”며 시청자들과의 소통을 기약했다. </p> <p contents-hash="9f706ad143476f5fc46aee5ffa88e24f7a928f17f68d09d94cd568aaa913daf3" dmcf-pid="7XBfIacn7k" dmcf-ptype="general">한편, 가을의 콘텐트 '가을의 온도'는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공개된다. </p> <p contents-hash="47912ca7d63fb6fb1d6d060bb9f55a17860e1c634f70e91da3a1f63a97b2ee7a" dmcf-pid="zZb4CNkLpc" dmcf-ptype="general">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장훈, 64세에도 아직 미혼인 이유가..“전 애인 이혼 기다리고 있다” 05-10 다음 "창의적 공간서 휴식과 업무를 동시에" 파주 '와이스페이스' 가보니[르포] 05-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