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처스 ERA 1.29 박준영 뜬다…한화, LG전 위닝시리즈 도전 작성일 05-10 38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6/2026/05/10/0000175907_001_20260510142612330.jpg" alt="" /><em class="img_desc">박준영(68번) 선수. 한화 이글스 제공</em></span></div><br><br>주말 3연전에서 한 경기씩 주고받은 한화이글스와 LG 트윈스가 마지막 경기에서 위닝시리즈를 놓고 맞붙는다. <br><br>한화는 10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주말 3연전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br><br>양 팀은 앞선 두 경기에서 치열한 승부를 펼쳤다. 한화는 8일 연장 11회, 5시간이 넘는 혈투 끝에 8대 9로 패했지만 전날에는 홈런 2방을 앞세워 LG를 11대 3으로 완파하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br><br>이날 한화 선발은 또 다른 박준영이다. 지난 8일 선발 등판했던 세광고 출신 박준영(96번)이 아닌 올해 육성선수로 입단한 우완 사이드암 박준영(68번)이 1군 데뷔 선발에 나선다. <br><br>충암고와 청운대를 거친 박준영은 올 시즌 퓨처스리그 7경기(6선발)에서 4승 무패 평균자책점 1.29를 기록하며 가능성을 보여줬다. 지난 7일 발표된 퓨처스리그 월간 루키상 수상자이기도 하다. <br><br>박준영은 "1군 첫 선발이라 긴장도 되고 무서운 마음도 있지만, 피하지 않고 정면승부를 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br><br>김경문 감독은 경기 전 인터뷰에서 "(박준영의)퓨처스 성적이 좋았고 새로 온 투수코치 추천도 있었다"며 "이런 상황에서 한번 던져보자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br><br>다만 긴 이닝보다는 총력전에 무게를 뒀다. <br><br>김 감독은 "선발이면 기본 5회 정도는 기대한다"면서도 "내일 휴식일이고 스코어가 벌어지면 기다려 줄 시간은 없을 것 같다. 투수진을 총동원해서 치를 생각"이라고 설명했다. <br><br>최근 흔들렸던 선발진 상황도 조금씩 정비되는 분위기다. 오웬 화이트는 전날 퓨처스 경기에서 실전 투구를 소화했고, 에르난데스 역시 이날 불펜 피칭을 진행했다. <br><br>김 감독은 "선발이 돌아와서 5-6이닝씩 던져주며 불펜이 준비하는 상황이 돼야 한다"며 "투수들이 돌아오는 타이밍이 오면 좋아질 거라는 희망을 갖고 있다. 다음 주쯤이면 다 돌아오는 걸로 보고 있다"며 반등 기대감도 드러냈다. <br><br>전날 승리에 대해서는 왕옌청과 타선을 함께 칭찬했다. <br><br>김 감독은 "첫 경기에서 이길 수 있는 경기를 놓친 뒤라 쉽지 않았는데 왕옌청이 잘 던졌고 야수들도 분발해 귀중한 1승을 했다"고 평가했다. <br><br>최근 활약 중인 황영묵에 대해선 "기다렸던 선수가 잘하면 팀은 밝을 수밖에 없다"고 했고, 허인서에 대해선 "많이 열어놓고 보고 있는데 지금 잘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br><br>한화는 이날 이원석(중견수)-요나단 페라자(우익수)-문현빈(좌익수)-강백호(지명타자)-노시환(3루수)-허인서(포수)-김태연(1루수)-이도윤(유격수)-황영묵(2루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전 <br><br>날과 비교해 1번 타자가 이진영에서 이원석으로 바뀌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세 번의 VAR 판독 소요 시간 8분 28초...인천 유나이티드 승리 05-10 다음 전소민·이상엽, 흑역사 대방출…오줌싸개 키 소환 (석삼플레이) 05-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