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아 리파, 삼성전자에 220억 초상권 소송…"내 얼굴 허락 없이 무단 사용" 작성일 05-10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SxlV3u5X5">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48042c38b6f82ffe9ae81298049a71d31ba702312e158f6e19544657086e730" dmcf-pid="bvMSf071Y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두아 리파 계정, 두아 리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0/xportsnews/20260510141419863xqlm.jpg" data-org-width="1200" dmcf-mid="qFN1J28BZ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0/xportsnews/20260510141419863xql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두아 리파 계정, 두아 리파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c40e84211d214f293706bc78bbbdefb5ef1c262abf69ddfa3149f88d5d7cd51" dmcf-pid="KO4sBZFYHX"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세계적인 팝스타 두아 리파(Dua Lipa)가 삼성전자를 상대로 초상권 및 저작권 침해에 따른 거액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p> <p contents-hash="df44e21afc7cb38bcd97696f2722265f2ab5b3c162eceb7acb408bba9b91bbe0" dmcf-pid="9I8Ob53GHH" dmcf-ptype="general">9일(현지시간) 미국 현지 매체 버라이어티(Variety)와 법조계에 따르면, 두아 리파는 삼성전자가 TV 제품 포장 박스 전면에 자신의 이미지를 허가 없이 삽입해 상업적으로 이용했다며 삼성전자 본사와 삼성전자 아메리카를 상대로 캘리포니아 중앙 연방지방법원에 소를 제기했다.</p> <p contents-hash="c06f763c2f3cbf1b35b1052dfe7387d4e3b04dfd290d13c1af2302af0eaffda5" dmcf-pid="2C6IK10HZG" dmcf-ptype="general">두아 리파가 요구한 손해배상액은 1,500만 달러(한화 약 220억 원) 규모다.</p> <p contents-hash="90ec6d2d10b13bb01f40980880a1d807b92ac1a30651380e5ee19ea1950f9918" dmcf-pid="VhPC9tpXGY" dmcf-ptype="general">두아 리파 측은 삼성이 TV 제품 포장 박스 전면에 자신의 이미지를 별도 허가나 계약 없이 삽입한 뒤 미국 전역에 유통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삼성 측이 자신의 초상을 활용해 제품을 판매하면서도 어떠한 대가도 지급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17ef5d7be1c2c1dc090f8bb37ccafb6aa8fc91df6d7b7e74716adffad4ee09bb" dmcf-pid="flQh2FUZtW" dmcf-ptype="general">특히 두아 리파는 해당 사실을 뒤늦게 인지한 뒤 이미지 사용 중단을 요구했지만, 삼성 측이 "무시하고 냉담한 태도"를 보이며 요청을 거부했다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5b25f1f452c8c190802f87e4897e7745d65b29fc1dc1bafd9095962c7dcbb4c4" dmcf-pid="4SxlV3u5Hy" dmcf-ptype="general">문제가 된 이미지는 2024년 '오스틴 시티 리미츠(Austin City Limits)' 페스티벌 백스테이지에서 촬영된 사진으로 알려졌다. 해당 이미지는 미국 저작권 기관에 정식 등록된 자산으로 사진 저작권 역시 두아 리파가 보유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p> <p contents-hash="aa5f5360e8e05e0d4d00c0c25c516d97cf483e0f49f2d759d3370f5057968bca" dmcf-pid="8vMSf0715T" dmcf-ptype="general">두아 리파 측은 삼성이 마치 자신이 해당 TV 제품의 공식 광고 모델인 것처럼 소비자들이 인식하도록 만들며 상업적 이익을 취했다고 주장했다. 실제 소장에는 "박스에 있는 두아 리파를 보고 TV를 구매했다"는 등 소비자들이 공식 광고 모델로 오인해 제품을 구매했음을 입증하는 SNS상의 반응들이 증거로 첨부되었다.</p> <p contents-hash="d34acec7b40dbad9d15ca80c9107849f5329a77c237e9bd1ebf49eda994b1688" dmcf-pid="6TRv4pztYv" dmcf-ptype="general">두아 리파 측은 자신이 구축해 온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보호하기 위해 광고 및 제품 홍보 계약에 매우 신중한 기준을 유지해왔다고 강조했고, 삼성 측은 현지 매체의 요청에 즉각적인 답변을 내놓지 않은 상태다.</p> <p contents-hash="7a898cb96351750917e71e28db5a5dabc62cc14d8ff1b94bf03028f18af5332f" dmcf-pid="PyeT8UqFHS" dmcf-ptype="general">사진=두아 리파 계정</p> <p contents-hash="3a2d3e7e574b25d76370bd428c8cd09d0d492c9a255116f1674c92067ec94358" dmcf-pid="QWdy6uB31l" dmcf-ptype="general">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이오아이, 9인9색 합 느낌 좋네 05-10 다음 [IS하이컷] 이이경, 논란 딛고 6개월 만 근황 공개…“생애 첫 마라톤, 행복” 05-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