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하천마라톤 -하프 남 우승] "달리기는 내 취미…달릴 때 가장 행복합니다" 작성일 05-10 26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6/2026/05/10/0000175905_001_20260510141410153.jpg" alt="" /><em class="img_desc">10일 대전엑스포시민광장에서 개최된 제22회 대전 3대하천 마라톤대회 하프 남자부 우승의 주인공인 케냐 출신 키후키 피터 미항고(Kihuki Peter Mihango·35) 씨. 이다온 기자</em></span></div><br><br>제22회 대전 3대하천 마라톤대회 하프 남자부 우승의 주인공은 케냐 출신 키후키 피터 미항고(Kihuki Peter Mihango·35) 씨였다. 그는 1시간 14분 4.33초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정상에 올랐다. <br><br>경기 초반부터 안정적인 페이스를 유지한 미항고 씨는 긴 레이스에도 흔들림 없는 주행을 이어간 끝에 가장 먼저 결승선을 끊으며 참가자들과 시민들의 박수를 받았다. <br><br>우승 직후 만난 미항고 씨는 숨을 고르면서도 밝은 표정으로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br><br>그는 "원래도 달리는 것을 정말 좋아한다. 어릴 때부터 늘 뛰는 걸 즐겼고 지금도 러닝은 가장 큰 취미"라며 "좋은 날씨 속에서 많은 사람들과 함께 달릴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말했다. <br><br>이어 "오늘 기록에도 만족한다"며 "레이스 내내 컨디션이 좋았고 코스 분위기도 좋아 힘을 낼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br><br>미항고 씨는 케냐 출신답게 뛰어난 지구력과 안정적인 레이스 운영 능력을 보여줬다. 현장에서는 그의 역주에 시민들의 응원과 환호가 이어졌고, 결승선을 통과한 뒤에는 함께 달린 참가자들과 인사를 나누며 기쁨을 함께했다. <br><br>그는 우승 순간에 대해 "결승선을 통과할 때 많은 사람들이 응원해줘 큰 힘이 됐다"며 "우승한 기분은 정말 매우 좋다. 좋은 대회에서 좋은 결과를 얻어 더 의미가 크다"고 웃어 보였다.<br><br> 관련자료 이전 레드햇이 제시한 '엔터프라이즈 AI' 성공 전략은 05-10 다음 IOC, 올림픽 종목 '다이어트' 검토…종목 36개→28개로 05-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