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엔지니어 채용 시험에서 AI 사용 허용 작성일 05-10 4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AI가 코드 작성, 이미 일상화”</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aB7YrIkY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eea94e5474ba4580b12045afa45f016bd8bcca364d35ed95b9889ebf7986a2f" dmcf-pid="WL7pTEmjX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구글 로고.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0/chosun/20260510135418983nkfu.jpg" data-org-width="3443" dmcf-mid="xdCsL4Q9Y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0/chosun/20260510135418983nkf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구글 로고.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3c1b17a966e7d2105fad849b61b5bf999a99530d40db059f76ca96376ec6bf2" dmcf-pid="YozUyDsAGm" dmcf-ptype="general">구글이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채용 시험에서 지원자의 인공지능(AI) 사용을 허용하기로 했다. AI가 실제 개발 업무의 필수 도구가 되면서, 채용 평가 방식도 바뀌는 것이다.</p> <p contents-hash="7fb24d8b0e1d0b4d61c4ff9efc565d1879fe8868cef677fb191ffc61eeb88e9f" dmcf-pid="GgquWwOcYr" dmcf-ptype="general">미 경제 매체 비즈니스인사이더는 구글이 개발자 채용 과정에 AI 도구 사용을 허용하는 새 면접 절차를 시범 운영 중이라고 최근 보도했다. 적용 대상은 미국 내 일부 팀의 초급·중급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지원자다. 보도에 따르면 결과가 좋으면 전사로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p> <p contents-hash="ca723404aba91c947573030bfc2e488d970767541f16d1b57993c4f01d5234c3" dmcf-pid="HaB7YrIk1w" dmcf-ptype="general">새 절차에서 지원자는 ‘코드 이해’ 평가를 받는다. 기존 코드 데이터베이스를 읽고, 오류를 고치고, 성능을 개선하는 과제를 수행하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AI 도구를 사용할 수 있다. 지원자가 쓰게 될 도구는 구글의 자체 AI 모델인 제미나이가 될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85bf7d899509b5cc7fcb4db194f3964f499b209b236570d33f5db3b23748ad07" dmcf-pid="XNbzGmCEZD" dmcf-ptype="general">AI를 활용할 수 있게 되면서 평가 기준도 달라졌다. 단순히 코드를 직접 짜는 능력만 보는 것이 아니다. 지원자가 AI에 어떤 지시어, 즉 프롬프트를 입력하는지, AI가 내놓은 결과물을 어떻게 검증하고 수정하는지, 디버깅 능력은 어떤지를 함께 보겠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c74b238097912870f6c557fe80626681b6aa214bd0b8aa2683826d82c2528b83" dmcf-pid="ZjKqHshDHE" dmcf-ptype="general">실제 개발 현장에서 AI를 쓰는 것이 이미 일상화됐기 때문에 이런 변화는 당연한 수순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코드를 잘 짜는 것보다 AI를 잘 활용해 AI가 코드를 더 잘 짜도록 관리하는 것이 더 중요해졌다는 뜻이다. 앞서 구글은 최근 회사 내 신규 코드의 4분의 3을 AI가 작성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p> <p contents-hash="f20e7ca6519a16a2698653ac872614ea85fdde43b9d2b7b8d5e28cfc4376abf6" dmcf-pid="5A9BXOlwHk" dmcf-ptype="general">구글 외 다른 실리콘밸리 기업들도 비슷한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 그래픽 디자인 스타트업 캔바, AI 코딩 스타트업 코그니션 등은 이미 AI 활용을 전제로 한 채용 절차를 운영하고 있는 곳이 많다. 코그니션의 한 임원은 “AI 없이 코딩 시험을 치르는 것은 계산기 없이 수학 시험을 보라는 것과 같다”고 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나래, 전 매니저 갑질 의혹 추가 조사…5월 중 3차 소환 05-10 다음 다이어트 검토하는 2032 올림픽…종목 36개에서 28개로 줄어드나 05-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