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히 내 얼굴을 써?" 두아 리파, 삼성에 "220억 내놔"[해외이슈] 작성일 05-10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허락없이 이미지 사용"</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WgwNQe4O9">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0879d28dd4c625a46b9aa8e6f96e44fb5fcbd6881a9d2cc1950b47f128346d4" dmcf-pid="YYarjxd8D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두아 리파./게티이미지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0/mydaily/20260510131140281aknw.jpg" data-org-width="640" dmcf-mid="yF4d6uB3s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0/mydaily/20260510131140281akn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두아 리파./게티이미지코리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ae05c07d200c7545c9b89b6c11222d1c3a55da008e4a45f618bbd917b0bc7af" dmcf-pid="GGNmAMJ6Ib"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세계적인 팝스타 두아 리파(Dua Lipa. 30)가 삼성전자를 상대로 자신의 초상권을 무단 침해했다며 1500만 달러(약 220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p> <p contents-hash="45af85aa43899f6e631d92c4259f9fe2cbe8af1d3c04f304309f15ea0a61dd87" dmcf-pid="HHjscRiPsB" dmcf-ptype="general">8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 중부 지방법원에 제출된 소장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해부터 TV 제품 포장재에 리파의 이미지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리파 측은 이 사실을 인지한 즉시 삼성전자에 이미지 사용 중단을 요구했으나, 삼성 측이 이를 무시하고 사용을 강행했다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57908b8880143ed00b00fed2e045889e569e5b694e3183ba110734f247729e4a" dmcf-pid="XXAOkenQOq" dmcf-ptype="general">소장에는 "리파의 얼굴이 본인의 동의나 사전 협의 없이, 그리고 어떠한 통제권도 행사하지 못한 상태에서 대규모 마케팅 캠페인에 무단 도용되었다"며 "리파는 이 같은 이미지 사용을 허락한 적이 없으며 설령 제안이 있었더라도 결코 승인하지 않았을 것"이라는 내용이 명시되었다.</p> <p contents-hash="0ad7b9bdfb1ceff85de3126cf13710a4ff3e839cf4732c268711afb74e68f6d1" dmcf-pid="ZzhHScwasz" dmcf-ptype="general">또한 리파 측은 삼성전자가 마치 리파가 해당 제품을 공식 홍보하는 것처럼 연출함으로써 부당한 상업적 이익을 취했다고 강조했다. 문제가 된 사진은 2024년 '오스틴 시티 리미츠 페스티벌' 백스테이지에서 촬영된 것으로, 리파 본인이 해당 사진의 저작권을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1396863520ebd932f80f8f10d5dc19654c43762ef4493c4cb5b0a8cb0d9efc55" dmcf-pid="5qlXvkrNw7" dmcf-ptype="general">특히 소송 과정에서 리파 측은 소셜 미디어(구 트위터, 현 X)의 반응을 근거로 제시했다. 일부 고객들이 리파의 광고 모델 활동으로 오인해 제품을 구매했다는 주장이다. 실제로 소장에 인용된 댓글 중에는 "TV를 살 계획이 없었으나 박스에 그려진 리파를 보고 구매하게 됐다"거나, "두아 리파의 사진이 있으니 저 TV를 살 것"이라는 내용이 포함되었다.</p> <p contents-hash="ad915fd8441fe1124d333175f3767e246227b52071b7f184399662175a47895c" dmcf-pid="1BSZTEmjru" dmcf-ptype="general">이번 소송에서 리파 측은 저작권 침해를 비롯해 캘리포니아주 퍼블리시티권법 위반, 상표권 침해 등을 주요 쟁점으로 내세우고 있다.</p> <p contents-hash="230fc3a29d5f47e85863bd852daa8e92f9ef9e31edb903c73b3af002c5a8b802" dmcf-pid="tbv5yDsAIU" dmcf-ptype="general">한편 두아 리파는 그래미어워즈 3회, 브릿어워즈 7회 수상에 빛나는 팝스타다. 2015년 데뷔 이후 중저음 보이스를 강조한 이른바 다크 팝 장르 음악으로 인기를 끌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이브 가을 ‘가을의 온도’ 세 번째 독서 클럽 개최 05-10 다음 '멋진 신세계' 임지연, '무술→폭풍 먹방' 코믹 연기 물 만났다! 05-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