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브 킹스, 막강 화력 앞세워 골든 울브즈 완파하고 19연승 질주 작성일 05-10 36 목록 일본 남자 핸드볼의 강호 브레이브 킹스(Brave Kings Kariya)가 파죽의 19연승을 기록하며 리그 선두 추격에 박차를 가했다.<br><br>브레이브 킹스는 지난 2일 일본 아이치현의 윙 아레나 카리야(Wing Arena Kariya)에서 열린 2025/26 시즌 일본 핸드볼 리그 H 24라운드 홈 경기에서 골든 울브즈(Golden Wolves Fukuoka)를 48-20으로 대파했다.<br><br>이날 승리로 브레이브 킹스는 시즌 성적 20승 1패(승점 40점)를 기록하며 2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현재 선두인 블루 팔콘(승점 40점)과 승점에서 동률을 이뤘으나, 브레이브 킹스가 선두보다 2경기를 덜 치른 상태라 향후 순위 산정에서 매우 유리한 고지를 점하게 됐다. 반면 패배한 골든 울브즈는 3승 1무 19패(승점 7점)로 13위에 머물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5/10/0001124052_001_20260510121015760.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2025/26 시즌 일본 핸드볼 리그 H 브레이브 킹스와 골든 울브즈 경기 모습, 사진 출처=브레이브 킹스</em></span>경기는 시작과 동시에 브레이브 킹스의 일방적인 흐름으로 전개됐다. 와타나베 히토시(Hitoshi Watanabe)가 초반 3골을 몰아치며 공격을 주도한 브레이브 킹스는 경기 시작 직후 8-1까지 달아나며 주도권을 잡았다.<br><br>전반 21분경까지 점수 차를 유지하던 골든 울브즈는 이후 브레이브 킹스의 철벽 수비에 막혀 약 10분간 무득점에 그치는 침체기에 빠졌다. 그 사이 브레이브 킹스는 오카모토 쇼마(Shoma Okamoto)와 고메즈 안드레(Andre Gomez)가 각각 3골씩 보태는 등 무려 10골을 연속으로 퍼부어 전반을 23-6으로 마쳤다. 사실상 승부는 전반에 결정됐다.<br><br>후반에도 브레이브 킹스의 화력은 식지 않았다. 후반 시작 10분 만에 다시 10골을 몰아넣으며 33-9, 24골 차까지 격차를 벌린 브레이브 킹스는 주전과 후보 선수들을 고루 기용하며 여유 있게 경기를 운영했다.<br><br>공격에서는 고메즈 안드레와 요시노 이츠키가 각각 9골씩 기록하며 팀의 대승을 견인했고, 와타나베 히토시와 오카모토 쇼마도 6골씩을 지원했다. 수비에서는 골키퍼들의 활약이 눈부셨다. 오카모토 다이스케가 12세이브, 히라오 카츠미가 11세이브를 기록하며 총 23개의 슈팅을 막아내는 ‘철벽 방어’를 선보였다.<br><br>골든 울브즈는 이시카와 료다이가 4골, 우메오카 다이스케가 3골을 넣으며 고군분투했으나, 골키퍼 아베뉴 코헤이가 6세이브에 그치는 등 팀 전체의 열세를 극복하지 못하고 대패를 받아들여야 했다.<br><br>[김용필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전참시' 이연, 면허 취소된 황단 이유 "몰랐다" 05-10 다음 해맑은 미소…故 설리 친오빠, 동생 향한 그리움 "빙구 웃음" [MHN:피드] 05-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