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향기, 난데없이 차학연에 입덕? 최애 바뀐 혼란의 입덕 부정기(로맨스의 절댓값) 작성일 05-10 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jH0cRiPl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b4f0b8d7285b0719fad64272ad121f6e42606ec409888f70356097009b54531" dmcf-pid="qAXpkenQy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쿠팡플레이 ‘로맨스의 절댓값’"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0/newsen/20260510113651695liqu.jpg" data-org-width="650" dmcf-mid="7pVMHshDC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0/newsen/20260510113651695liq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쿠팡플레이 ‘로맨스의 절댓값’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f5e349060243db91eb0cbef6e162824f37dc833409f29a9d024b3c200d9230e" dmcf-pid="BcZUEdLxTo"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아름 기자]</p> <p contents-hash="0637f0643737a713319b68ee7803c03ccd96f61a69e9821f80cf00dd231ff155" dmcf-pid="bk5uDJoMyL" dmcf-ptype="general">나의 '최애'가 바뀌었다? 김향기가 시청자들의 감수성을 자극하며 연기 저력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p> <p contents-hash="39feedc72f5894c4f84b5c37098fba7ce60616a438d9ac7f59567eae4c025e94" dmcf-pid="KE17wigRSn" dmcf-ptype="general">지난 5월 8일 공개된 쿠팡플레이 시리즈 ‘로맨스의 절댓값’ 9-10회에서는 예기치 못한 난제와 마주한 여의주(김향기 분)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p> <p contents-hash="011ad86c7bb9b7ff4e2bccdc59852b649a6474189659bd00f75cf2fe0e981721" dmcf-pid="9Dtzrnaehi" dmcf-ptype="general">'로맨스의 절댓값'은 꽃미남 선생님들을 주인공으로 로맨스 소설을 쓰던 여고생이 현실에서 그들과 예상치 못한 순간들을 마주하며, 파란만장한 학교생활의 주인공이 되는 하이틴 시리즈다.</p> <p contents-hash="4382b808ad3b0aecf327402627ef1ec7a00750901eb721859b72d55a6bfd486c" dmcf-pid="2wFqmLNdWJ" dmcf-ptype="general">이날 여의주는 선망의 대상이었던 체육 선생님 정기전(손정혁 분)이 아닌, 까칠하고 엄격하기만 했던 수학 선생님 가우수(차학연 분)에게 “널 이해해보겠다”는 말을 들은 후 감정 변화를 느끼기 시작했다.</p> <p contents-hash="4440ba06c682fe59759c27f811eab4e0508cfb163f56d808f437236e2249c5ec" dmcf-pid="VspKIacnvd" dmcf-ptype="general">김향기는 가우수의 사소한 말투와 눈빛을 떠올리며 "절대 그럴 리 없다"며 스스로를 다독였지만, 어느새 그의 일거수일투족에 시선을 빼앗기고 마는 여의주의 입덕 부정기를 생동감 있게 연기했다. 특히 자신의 ‘최애’가 무뚝뚝한 수학 선생님으로 바뀌었음을 직감하고 홀로 괴로워하는 장면은 열여덟 소녀의 순수한 감성을 코믹하면서도 사랑스럽게 표현해냈다.</p> <p contents-hash="9dfbe50ec767c5f1d2ab27aaabf3c289b0372f905c55af46af1bcf0d47b8767a" dmcf-pid="fOU9CNkLve" dmcf-ptype="general">무엇보다 김향기는 우정과 낯선 감정 사이에서 방황하는 청춘의 이면을 깊이 있게 담아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여의주는 가우수에 대한 마음이 커질수록 절친 최고야(김소희 분)와 예상치 못한 오해가 쌓이며 멀어지게 됐는데, 김향기는 마음 아파하면서도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 먼저 손을 내밀고 애쓰는 여의주의 진심을 애틋하게 그려냈다. 차갑게 돌아선 최고야의 반응에 낙담하면서도, 이내 씩씩하게 미소 지으며 다시 일어서는 모습은 캐릭터 특유의 단단한 내면과 김향기의 세밀한 감정 변주가 만나 시청자들의 응원을 불러왔다.</p> <p contents-hash="bebb2e6e6f349859ad8e7d64da8608f387b554e38b666bdb48826ae447a41f42" dmcf-pid="4Iu2hjEoWR" dmcf-ptype="general">이후 김향기는 가우수 오랜 친구 나들이(정다온 분)의 등장으로 느끼는 낯선 소외감도 드러냈다. 자신 앞에서는 늘 냉철하던 가우수가 나들이 앞에서 보여주는 편안하고 부드러운 미소를 목격한 후,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초라함과 상실감에 젖어드는 모습, 또 귀여운 질투를 보이는 모습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풋풋한 청춘의 기억을 소환하며 진한 공감을 이끌어냈다.</p> <p contents-hash="a4c1103be7e7bda627d757535eb802e78580e1d27ef67c7186873d4bd4181396" dmcf-pid="8C7VlADgCM" dmcf-ptype="general">10회 말미에는 가우수가 나들이로부터 미국으로 함께 연구하러 가자는 제안을 받았다는 소식을 듣게 된 여의주가 “선생님 미국 가세요?”라고 물으며 충격에 휩싸인 얼굴로 엔딩을 장식해 긴장감을 높였다. 김향기는 짧은 한마디 속에 당혹감과 슬픔이 뒤섞인 복잡한 심경을 담아내며, 향후 펼쳐질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했다.</p> <p contents-hash="c6e1d3fd60ff7cb1c231107ccfd9a598729d962cfd16b12f67d0eb78fd056e78" dmcf-pid="6hzfScwayx" dmcf-ptype="general">이같이 김향기는 감정의 진폭이 큰 여의주라는 캐릭터를 가장 현실감 있게 표현, 작품의 중심을 탄탄하게 잡고 있다. 매 회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며 차근차근 캐릭터의 서사를 쌓아가는 김향기의 활약에 귀추가 주목된다.</p> <p contents-hash="49999c1da1ac3990f650cb1e0b0e680e4f082ac45918cc5aa7d4068be7e0507e" dmcf-pid="Plq4vkrNCQ"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아름 jamie@</p> <p contents-hash="f58ed216899d0bbb0c6e88a047bdd3f27aa8490740d104136e8bb25c29a828fe" dmcf-pid="QSB8TEmjyP"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소라, 6년 만에 '개콘' 복귀…'광이랑 곤이랑' 합류 05-10 다음 공공 AI 시장 '3조원 시대' 성큼…대형 사업·대기업 수주 쏠림은 과제 05-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