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현·서채현, 월드클라이밍 2차 대회 리드 '동메달 합창' 작성일 05-10 2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5/10/AKR20260510016300007_01_i_P4_20260510103018567.jpg" alt="" /><em class="img_desc">동메달을 들고 기뻐하는 이도현<br>[올댓스포츠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한국 남녀 스포츠클라이밍 '간판' 이도현과 서채현(이상 서울시청·노스페이스)이 2026 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IFSC) 월드 클라이밍 시리즈 2차 대회 리드 종목에서 나란히 동메달을 따냈다.<br><br> 이도현은 9일(한국시간) 중국 우장에서 열린 대회 남자부 리드 결승에서 39+를 기록, 스즈키 네오(일본·44+)와 알베르토 히네스 로페스(스페인·39+)에 이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 볼더링이 주 종목인 이도현은 예선과 준결승에서 각각 6위를 차지하며 결승에 진출했고, 로페스와 나란히 39+로 어깨를 나란히 했지만 준결승 성적에서 밀려 동메달의 주인공이 됐다.<br><br> 지난달 월드 클라이밍 시리즈 1차 대회 볼더링 종목에서 은메달을 따낸 이도현은 2개 대회 연속 시상대에 오르는 기쁨을 맛봤다.<br><br> 이도현은 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를 통해 "올해 첫 리드 종목을 좋은 결과로 시작하게 돼 기쁘다. 아직 보완할 점이 많은 만큼 잘 준비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5/10/AKR20260510016300007_02_i_P4_20260510103018600.jpg" alt="" /><em class="img_desc">동메달을 목에 건 서채현<br>[올댓스포츠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여자부 리드 결승에 출전한 서채현은 30을 기록하며 애니 샌더스(미국)와 얀야 간브렛(슬로베니아·이상 43+)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br><br> 올 시즌 처음 열린 리드 종목에서 동메달을 목에 건 서채현은 "결승에서 힘을 모두 쏟아내지 못한 것 같아 아쉬움은 남지만, 다음 경기에서 더 좋은 등반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br><br> horn90@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줌인] 한선화, 술병 대신 분필 들었다…‘교생실습’ 코믹 호러 도전 05-10 다음 블랙핑크 제니, 1인 기획사에서 얼마 벌었나…설립 후 2년간 정산금 238억 05-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