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싹한 게 좋아…'살목지'부터 '교생실습', 늘 통하는 호러 치트키 [N초점] 작성일 05-10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HOWBMJ65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16534e267dff1b81c9ce9d95393becc32533341a68dccf25eb42e53ce5b7f8e" dmcf-pid="8XIYbRiPZ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살목지' '교생실습' 포스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0/NEWS1/20260510101252434snhm.jpg" data-org-width="1400" dmcf-mid="VOmAWUqF5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0/NEWS1/20260510101252434snh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살목지' '교생실습' 포스터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25fba30a1af6837ada76bff612d948ab66c3bf8b009d26b7fecce4492176d8e" dmcf-pid="6TDlU8x2Xn"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잘 만든 호러 영화 한 편, 열 블록버스터 안 부럽다?</p> <p contents-hash="003f05bbdc0161abb87724d4ee9ee8f2be4434bd5761eb12034ebb4eba04fafc" dmcf-pid="PywSu6MV5i" dmcf-ptype="general">1600만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어마어마한 뒷심에도 굴하지 않고 2030 젊은 관객들 사이에서 호평을 얻으며 좋은 성적을 내는 영화 '살목지'(감독 이상민)가 호러 장르의 진가를 보여주고 있다.</p> <p contents-hash="170c43f7f5eb55460c77a0dfa5bb5c65d6d45bde904471fdcf8bc36219f3d474" dmcf-pid="QWrv7PRfZJ" dmcf-ptype="general">'살목지'는 로드뷰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찍히고, 재촬영을 위해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이 검고 깊은 물 속의 무언가를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공포 영화다. 옴니버스 영화 '귀신 부르는 앱: 영' 중 단편 '고성행'을 연출한 이상민 감독의 첫 번째 단독 장편 호러 영화다.</p> <p contents-hash="23e4b6d0c8c746e26623bb86d3b665dc5be6ad48066e52331b13dbdf2b5ee9cc" dmcf-pid="xYmTzQe4Xd" dmcf-ptype="general">지난달 8일 개봉한 '살목지'는 한 달여 만인 지난 9일까지 누적 관객 296만 6645명을 기록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이 영화의 손익분기점은 약 80만 명인데, 개봉 7일째 이미 이 수치를 넘어섰다. 현재 '살목지'는 손익분기점의 약 4배의 관객을 동원하며 성공적인 행보를 걷고 있다.</p> <p contents-hash="c9554a83c3d9bb25e55153dabb14e778f18b7fe4be063f8b3225e819e7fd9c64" dmcf-pid="yRKQETGhGe" dmcf-ptype="general">호러 영화는 전통적으로 가성비가 좋은 장르로 꼽힌다. 액션 블록버스터나 SF 등 대중적인 취향의 다른 장르물에 비해 미술에 들어가는 비용이 크지 않아 저예산으로도 제작이 가능한 데다 젊은 관객층의 충성도가 높아 실패의 리스크가 적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00d357001c3634a10c83458b338aa19c378d97d0ef09d7820aea685a3a2d8439" dmcf-pid="We9xDyHlZR" dmcf-ptype="general">실제로 해외에서도 '파라노말 액티비티' 시리즈나 '톡투미' '악마와의 토크쇼' 같은 작품들이 저예산으로 제작돼 흥행에 성공하며 '호러 영화'의 힘을 증명한 바 있다.국내 작품 중에서는 지난 2018년 개봉한 '곤지암'이 대표적이다. 총제작비가 24억 원 정도 들어간 이 영화는 개봉 3일 만에 손익분기점 60만 명을 돌파하고, 약 268만 명을 모으며 '대박'을 이뤄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fe6d5ff7ad479b102ec9f079758432160fef8f965b53786719b76bf134f25dc" dmcf-pid="Yd2MwWXS1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기리고' 포스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0/NEWS1/20260510101256739fyqb.jpg" data-org-width="1400" dmcf-mid="fS57ekrNH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0/NEWS1/20260510101256739fyq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기리고' 포스터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59975fb435a7b1aaf555ed423c560058ae8682c55f02548e4e809ff8b85c407" dmcf-pid="GJVRrYZv5x" dmcf-ptype="general">이처럼 증명된 장르의 매력 덕분에 매년 다양한 호러 영화가 쏟아지고 있다. '살목지'가 4월과 5월 흥행을 이끌었다면 현재 개봉 예정작 중에서는 배우 한선화가 주연한 영화 '교생실습'(감독 김민하)이 기대작으로 주목받고 있다.</p> <p contents-hash="f705825c5fcf9cafe248672f509298eb4b4aea2b9ef5542d707b309c3f7b8de1" dmcf-pid="HifemG5TXQ" dmcf-ptype="general">'교생실습'은 수능 귀신에 맞서 죽음의 모의고사를 치르게 된 열혈 MZ교생 은경과 흑마술 동아리 소녀들이 벌이는 일을 그린 영화다. '호러블리 코미디'라는 장르를 내세우고 있는 이 영화는 엄밀히 말해 호러의 색깔을 입힌 '병맛' 코미디 영화다. 연출자인 김민하 감독은 전작인 '아메바 소녀들과 학교괴담: 개교기념일'(2024)를 통해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코리안 판타스틱 작품상, 감독상 등을 수상하며 호러와 코미디를 뒤섞은 독특한 세계관으로 각광받은 바 있으며, '교생실습' 역시 같은 톤의 영화다.</p> <p contents-hash="d60f7df08858f24ee068b55bf4fbb54a2221935546e13cfc887168b88dc27ce5" dmcf-pid="Xn4dsH1ytP" dmcf-ptype="general">'교생실습'은 여러모로 '핸섬가이즈'를 떠올리게 한다. 지난 2024년 6월에 개봉한 '핸섬가이즈' 역시 호러와 오컬트 등의 장르를 코미디와 뒤섞은 작품으로, 177만 명의 관객을 동원, 흥행에 성공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8f12b86251eec55ff1fe005b4d600a2faf1d40d421dedfee818720ddac79d2cf" dmcf-pid="Zo6iIZFYH6" dmcf-ptype="general">호러 장르의 인기는 OTT에서도 확인되고 있다. 지난달 24일 공개된 넷플릭스의 8부작 시리즈 '기리고'는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3일까지 750만 시청수(시청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 비영어권 TV쇼 차트 정상에 올랐다. '기리고'는 소원을 이뤄주는 애플리케이션 '기리고'의 저주로 인해 갑작스러운 죽음을 예고 받은 고등학생들이 그 저주를 피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10대들을 주인공으로 해 호러와 오컬트 장르를 뒤섞은 장르로 인기를 끌고 있다.</p> <p contents-hash="b476556961fd15dc572d1b80baf6974584cdff676dbab5fd1068d225ed2b2828" dmcf-pid="5gPnC53GX8" dmcf-ptype="general">eujenej@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똥 아니냐?"..배유람 곰팡이 반찬에 '6월 출산' 앞둔 이시언 경악 [미우새] 05-10 다음 '모자무싸' 구교환, 고윤정 "도와줘" 한마디에 폭설 뚫고 질주…역대급 구원 엔딩 [종합] 05-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