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리고' 현우석 "소원 비는 앱?…좋아하는 이들 위해 사용할 것" [RE:인터뷰②] 작성일 05-10 4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5FuKenQ19">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917e9a265a7982fce770e6c725ccb03ef0920247b43d77a13e23d42fa528afb" dmcf-pid="z1379dLx5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0/tvreport/20260510093718181zhfi.jpg" data-org-width="1000" dmcf-mid="UOtUbRiP1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0/tvreport/20260510093718181zhfi.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077d39218ba78667b9981ca30c2c38a2b4445a55cdf5c306a8dc74d7ec0ebd9" dmcf-pid="qSyX3V6bYb" dmcf-ptype="general">[TV리포트=강해인 기자] 배우 현우석이 영 어덜트 장르를 잘 소화할 수 있었던 비결을 공유했다.</p> <p contents-hash="684540b788b758a010d437ac8a614bc0d9232325a04e07f5f14d1592ebcd9f6c" dmcf-pid="BvWZ0fPKZB" dmcf-ptype="general">현우석이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의 공개를 맞아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 인터뷰를 진행했다. 현우석은 소원을 이뤄주는 앱의 저주에 맞서 고군분투하는 고등학생들의 이야기를 담은 '기리고'에서 하준 역을 맡았다.</p> <p contents-hash="881a40867a333d4064408422cfa0e155e9d1b474902da435d57e36213697a4ab" dmcf-pid="bTY5p4Q9Yq" dmcf-ptype="general">'기리고'는 넷플릭스 최초의 YA(영 어덜트) 장르물로 기대를 모았고, 공개와 동시에 전 세계 시청자의 눈을 사로잡았다. 이 작품은 고등학생들의 균열을 통해 갈등을 만들고, 공포를 확장하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p> <p contents-hash="4422250a54e2e863f8b5014b6311358f86970d2e5a28388be5477e8e176b5257" dmcf-pid="KyG1U8x2Hz" dmcf-ptype="general">이런 특징에 관해 현우석은 "모든 캐릭터가 어딘가 존재할 것 같은 사람 같았고, 여기서 작품의 매력이 업그레이드됐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참여한 배우들 모두 자신이 연기한 캐릭터를 크게 애정했다. 각자 해야 할 일을 잘하면 케미도 잘 살 거라 믿고, 대화를 많이 나눴다"라고 작업 과정을 돌아봤다.</p> <p contents-hash="41482364ee8d9efb94f84bdbe76858cc733fb63c6c4e4cfb1a2004d289cf664d" dmcf-pid="9WHtu6MVG7" dmcf-ptype="general">그는 "캐릭터들이 서로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고민을 많이 했다. 하준과 나리(강미나 분)의 케미를 좋아하시는 분들도 꽤 있었다. 서로 혐오하는 관계였는데, 눈이 맞으면 재밌겠다는 분들도 있었다. 각자 연기한 캐릭터의 매력이 살았기에 새로운 조합에도 관심을 가져주신 거 같다"라고 의견을 전했다.</p> <p contents-hash="31288cec2b0c1b5a7601272eacc07bc9e7f0e9a2258ffd25e06377f16ad442e0" dmcf-pid="2YXF7PRftu" dmcf-ptype="general">이런 관계성 구축을 위해 현우석은 박윤서 감독에게 질문을 많이 했다고 한다. 그는 "감독님께 이들 중 특별히 더 친한 관계가 있는지 물어봤는데, 그런 거 없이 다 똑같이 친하다고 하셨다. 미묘한 감청의 차이가 있을 수 있어도 큰 틀 안에서는 다를 게 없다고 생각하고 연기했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2ffa4904e98b7dbf81b87ee6edcead1741d16e6995b13550c719b4e9fa7051f" dmcf-pid="VGZ3zQe4YU" dmcf-ptype="general">현우석은 친구들과의 우정 속에서 사랑이라는 감정도 표현해야만 했다. 그는 "하준은 세아(전소영 분)에게 첫눈에 반한 캐릭터다. 세아를 바라보는 눈빛이 다를 수 있겠다 생각했고, 그 설렘을 표현하기 위해 하준을 많이 이해하려고 했다"라고 캐릭터를 구축했던 과정을 설명했다.</p> <p contents-hash="26c647b862e94d416771abd853b6f1398ec36755bee2618318a452e79913a5ef" dmcf-pid="fH50qxd8Yp" dmcf-ptype="general">또한 "누군가를 좋아하고 사랑하면 눈빛부터 달라진다. 세아를 바라보는 눈에 애정이 가득할 거라 설정하고, 상황을 상상했다"라고 덧붙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8c6089372aae8e4bbdf0a020a5a8bf9fb2c34cda0c35bda58b09ec811f5738b" dmcf-pid="4X1pBMJ61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0/tvreport/20260510093719746rloz.jpg" data-org-width="1000" dmcf-mid="u4oArYZv1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0/tvreport/20260510093719746rloz.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a433f96e41d5b3167018c8965d488d1f2bc9467f2cc5bcdd0b757e30a733995" dmcf-pid="8ZtUbRiPX3" dmcf-ptype="general">풋풋한 청소년 연기를 완벽히 소화한 현우석은 실제 학창 시절 어떤 학생이었을까. 그는 "똑똑함에 여러 종류가 있다고 생각한다. 하준에게 공부를 잘하는 지능적인 똑똑함이 있었다면, 저는 세상을 넓고 아름답게 보는 똑똑함이 있었던 것 가다"라고 생각을 전했다.</p> <p contents-hash="f32b2c946782f7e128589d0a5bba43ad55858761a9afa3ea5a7a914a7da39ef8" dmcf-pid="65FuKenQ1F" dmcf-ptype="general">'기리고'처럼 소원을 빌 수 있는 앱이 있다면 어떤 소원을 빌 것 같은지 묻자 현우석은 "이런 앱이 유행한다면,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해서 시도해 볼 것 같다. 제가 좋아하는 사람을 살리기 위해서 소원을 빌 것 같다"라고 따뜻한 모습을 보였다.</p> <p contents-hash="a4d0160cfe25090cd0973c90862a8429ba9360defdf2469ac585a4d33cb9803a" dmcf-pid="P1379dLxtt" dmcf-ptype="general">고교생들의 고민으로 공감대를 형성한 '기리고'는 지금 넷플릭스에서 만날 수 있다.</p> <p contents-hash="b427936251a67bad4f3e02b14365442d492505edaba9d2649bae66ee77d3b9b1" dmcf-pid="QV8MnrIkt1" dmcf-ptype="general">강해인 기자 khi@tvreport.co.kr / 사진= 넷플릭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보라 안성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민선 9기 7대 전략 첫 제시 05-10 다음 "챔피언 벨트 일본으로 가져간다"...UFC 사상 초유의 아시아 출신 남성 타이틀전 앞둔 타이라 타츠로, 조슈아 반 상대 필승 각오 05-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