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 “보안 전문가에 더 강한 GPT 제공”…사이버 보안 AI 시장 본격 진출 작성일 05-10 3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검증된 방어자 대상 신뢰기반접근 확대<br>핵심 인프라용 ‘GPT-5.5-Cyber’ 제한 공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naBRcwawb"> <p contents-hash="b8ebd61b11c26cfac29dcb53a77b1b8237ffbe521c339981bca06f5f5205245a" dmcf-pid="6LNbekrNDB"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오픈AI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의 사이버 보안 활용 범위를 대폭 확대한다. 단순 챗봇을 넘어 취약점 분석과 위협 탐지, 침해 대응까지 수행하는 ‘보안 AI’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 것이다.</p> <p contents-hash="5217055471177a9422ebce4ac0b09972da016dcfa7f359a3385160d3bee3820e" dmcf-pid="PojKdEmjDq" dmcf-ptype="general">오픈AI는 검증된 보안 담당자와 개발자를 대상으로 ‘사이버 보안을 위한 신뢰 기반 접근(Trusted Access for Cyber·TAC)’을 확대 적용하고, 핵심 인프라 방어 조직 대상의 ‘GPT-5.5-Cyber’ 제한 프리뷰를 시작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20eee6a2654fe089df48c5b8f43082ff2429cc0ea1525258bd530f77f0f6f372" dmcf-pid="QgA9JDsAwz" dmcf-ptype="general">이번 조치는 AI를 실제 보안 업무에 활용하려는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공격 가능성은 제한하면서 방어 역량은 강화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e74a2abb188e88488b60e4190e2363af20bedb48ab029dc7f41c5feca3f6171" dmcf-pid="xac2iwOcD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0/Edaily/20260510085419205fgye.jpg" data-org-width="647" dmcf-mid="4r0rG7b0I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0/Edaily/20260510085419205fgye.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4e0d4c9fb4f705d663165a4ccbd03f30469285695f3af1f369f9d767809854de" dmcf-pid="y3uOZB2uIu" dmcf-ptype="general"> GPT-5.5는 취약점 발견과 분석, 악성코드 탐지, 바이너리 리버스 엔지니어링, 패치 검증 등 보안 업무 수행 능력을 강화한 범용 AI 모델이다. 특히 보안팀이 관리 권한을 가진 시스템 내에서 방어 목적의 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div> <p contents-hash="97945128014cc6d5c645017acdf356143906f785e67e0ba135488370aec22865" dmcf-pid="W07I5bV7EU" dmcf-ptype="general">다만 외부 시스템 공격이나 무단 침투처럼 실제 피해를 유발할 수 있는 요청은 기존처럼 차단된다. 오픈AI는 “강력한 보안 기능을 무제한 개방하기보다 신뢰 기반 검증 체계를 통해 단계적으로 확대하겠다”는 입장이다.</p> <p contents-hash="2cef2341aa0d80ca0ea30fc84bca76a2b03e5c3819e2149040f020337f5f47e1" dmcf-pid="YpzC1Kfzmp" dmcf-ptype="general">핵심 인프라 방어자를 대상으로 제공되는 ‘GPT-5.5-Cyber’는 일반 공개형 모델이 아니다. 레드팀 운영과 침투 테스트, 통제된 취약점 검증 등 고위험 방어 업무에 한정해 활용된다.</p> <p contents-hash="f77d76ccef76205bc382d7ca791b0f0598694dccd0419c93bd34e76ff664ca61" dmcf-pid="GfPZbRiPm0" dmcf-ptype="general">오픈AI는 이번 프리뷰를 통해 사용자 검증 체계와 계정 단위 통제, 오용 모니터링 등 실제 운영 환경에서의 안전 장치를 검증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b03c64b242af7ecf3e639cd1d13d9b42189c56b76edf2ebb76258f08a588d159" dmcf-pid="H4Q5KenQs3" dmcf-ptype="general">이번 발표를 계기로 AI 경쟁이 단순 생성형 서비스에서 보안·국방·인프라 영역으로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최근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 등 글로벌 빅테크들도 보안 특화 AI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p> <p contents-hash="537536213f8b236b8080bc30573d94bdc9a2a890543cd9bde6fcde0d0e2f6d76" dmcf-pid="X8x19dLxDF" dmcf-ptype="general">오픈AI는 오픈소스 보안 생태계 지원에도 나선다. 회사는 ‘Codex for Open Source’ 프로그램을 통해 주요 오픈소스 프로젝트 유지관리자들에게 보안 도구 접근 권한을 제공하고, 취약점 식별과 수정 작업을 지원할 방침이다.</p> <p contents-hash="b99b041548adb2172f29b9d61aa0fade1a6979a7d2b354d55f7671472f617b2e" dmcf-pid="Z6Mt2JoMDt" dmcf-ptype="general">고기석 오픈AI 코리아 정책 총괄은 “AI가 사이버 보안 방어 업무의 효율성과 대응 속도를 크게 높일 수 있는 단계로 진입하고 있다”며 “검증된 방어자들이 위협을 보다 효과적으로 탐지·분석·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동시에, 신뢰 기반 접근과 단계적 검증을 통해 책임 있는 활용 체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9f0efdd067ce4a62d20819f26a8b4a54889a174c61f748727124ac78f848ff9" dmcf-pid="5PRFVigRE1" dmcf-ptype="general">김현아 (chaos@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살림남’ 박서진 父, 추혁진에 안마 받던 중 먹먹…“세상 떠난 셋째 생각나” 05-10 다음 박준형, 침착맨과 첫 만남 “되게 침착한 사람 같아” (와썹맨) 05-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