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 "친부 용서할 생각 없어···과거 친모 몰래 만났다"('살림남2') 작성일 05-10 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5cpYuB3W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96c1ab083d0c58525fcd449f8e2f82ffd522d7e77c4191ddc7b7a7572498842" dmcf-pid="YFD7Xq9Uh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0/poctan/20260510074110019hanf.jpg" data-org-width="530" dmcf-mid="QmBEiwOcv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0/poctan/20260510074110019hanf.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96813175d808e23d3fec36e91b559430a94cde275f5fb9060616393ff7faf82" dmcf-pid="G3wzZB2uv1" dmcf-ptype="general"><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p> <p contents-hash="4c66a320764d06b04ff68a3d143827da0827aee49b1b2a73cc4fc114ee4fc500" dmcf-pid="H0rq5bV7S5" dmcf-ptype="general">[OSEN=오세진 기자] '살림남2’ 가수 김재중이 타쿠야의 고민에 대해 공감하며 자신의 이야기를 꺼냈었다.</p> <p contents-hash="ef2a595e720b2639bd60dd73357704f9d400a557681fadc6d3d0bf37e30bac2a" dmcf-pid="XpmB1KfzlZ" dmcf-ptype="general">지난 9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살림남2'에서는 일본인 타쿠야의 친구로 김재중이 지원 사격에 나섰다. 김재중은 “타쿠야를 처음 본 건 한국에서 활동하는 일본인 테이블 옆에 제가 있었다”라며 하루 이틀의 인연이 아니라고 밝혔다. 이요원은 “잘생긴 사람끼리는 통하는 무엇이 있나 보다”라며 감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b93f423e3e059f60b21962377e8904a4177f1e636abba17a6d23708a0eaa22c" dmcf-pid="ZUsbt94qW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0/poctan/20260510074111323rdyi.jpg" data-org-width="650" dmcf-mid="xAsbt94qy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0/poctan/20260510074111323rdyi.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c4cf4598708545f3aff1bd362a0d3f38d9376720285c0704d1d86988b8d7ac7" dmcf-pid="5uOKF28ByH" dmcf-ptype="general">김재중은 “타쿠야는 다 갖출 건 다 갖춘 잘난 녀석이었다. ‘살림남2’를 보다가 잔소리를 하고 싶었다. 너무 답답했다”라며 출연한 계기를 밝혔다. 큰 성공을 거두었으나 16살 나이에 상경해 연습생 신분으로 아르바이트를 전전하며 고생을 해 본 김재중으로서는 나름대로 보이는 게 많았다.</p> <p contents-hash="5f992b6efef30ee25a0024e18bf54e935e4780adcff716e1f07be6679d1d8027" dmcf-pid="17I93V6bvG" dmcf-ptype="general">김재중은 “명품 브랜드 악세서리 보관함은 뭐야? 명품옷 박스가 있네?”라며 타쿠야의 집을 뒤졌다. 타쿠야는 “내가 선물 받으면 잘 못 버린다. 박스 안에는 양말이 있다”라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빈 위스키 병에 하루 내내 켜 있는 컴퓨터 등 온통 김재중 마음에 안 차는 것들이었다.</p> <p contents-hash="b42ec4945338216d81112f3b8b4ebb0bb4ad96fe752a737af56960f747d5217d" dmcf-pid="tmPlkvYCSY" dmcf-ptype="general">김재중은 타쿠야에게 월세를 물었다. 강남에 살고 있는 타쿠야는 "주변 시세 비슷하다"라고 말했다. 김재중은 “강남이면 대략 100만 원이라고 치면, 1년에 얼마냐. 너 3년 살았으면 3,600만 원이다”라면서 “너 남양주를 가라. 거기 가면 여기보다 두 배 큰 데에 살 수 있다”라고 말했다. 타쿠야는 “우리 직업이 그렇고, 강남에 숍도 있지 않냐”라며 거절했다. 이에 김재중은 “똑같은 일본 사람인데, 강남이도 강남에 안 산다. 깅북에 산다. 걔도 그렇게 모아서 건물을 샀잖아. 너는 그게 다 허세야”라며 지적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c6d8b360bbe8a983c7d54d519a5802ebbde9a6d5df66a311b45672a4e1ab3e2" dmcf-pid="FsQSETGhv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0/poctan/20260510074111588kggw.jpg" data-org-width="650" dmcf-mid="yPwzZB2uW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0/poctan/20260510074111588kggw.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56238d1cd15b4729c7db353563e7d9bc370ebf15ab3e59b8df1c0a081547bd5" dmcf-pid="3OxvDyHlyy" dmcf-ptype="general">하루 이틀 친한 사이가 아닌 그들은 곧 타쿠야의 고민에 대해 머리를 모았다. 타쿠야는 최근 오래도록 생사를 알지 못했던 친아버지의 행방을 찾아 직접 만나기까지 했다.</p> <p contents-hash="946246959585a53de8b195a1033117c55953668884afe78abaf74ab4f5290872" dmcf-pid="0IMTwWXSCT" dmcf-ptype="general">김재중은 “난 군대 있을 때 친아버지가 면회를 신청했다고 한다. 나는 면회를 거절했다. 편지도 주셨지만, 편지도 간직하지 않는다”라면서 “나는 타쿠야만큼 용기도 없고, 용서할 만한 배포도 없다. 살면서 누군가를 용서할 수 있는 건 정말 엄청난 일이다. 타쿠야는 대단하다”라며 타쿠야에 대해 칭찬했다. 그는 3살 때 입양되었고, 8명의 누나들이 있는 집에서 부모님의 사랑을 받으며 컸다.</p> <p contents-hash="d6cd549195262a8c79423acc7d07dcba03370b769b6f6df5bcd8b7aa252dfe3d" dmcf-pid="pCRyrYZvCv" dmcf-ptype="general">다만 김재중은 “어머니와 새아버지는 친아버지를 만났던 사실을 아냐”라고 물었다. 타쿠야의 일이라면 눈물을 쏟을 정도로 의붓 아들에 대한 사랑이 넘쳐나는 새아버지는 이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 김재중은 “그러지 말아라. 나는 가족을 걱정하고, 가족은 우리를 걱정하는 거다”라면서 “나는 옛날에 친어머니를 뒤에서 몰래 만났다가 가족이 다 뒤집어졌다. 그런데 가족들은 다 놀랐던 거다”라고 말했다. 그는 “용기를 낸 만큼 가족들에게 솔직하면 평화는 더 빨리 온다. 새아버지께도 용기를 내라”라며 타쿠야를 간곡히 설득했다./osen_jin0310@osen.co.kr</p> <p contents-hash="aeb13e2c164d7463621e4fa16a85a3da43b5bf85fd4ff7463ab6ea143cb58688" dmcf-pid="UheWmG5TTS" dmcf-ptype="general">[사진 출처] KBS2TV 예능 '살림남2' 방송화면 캡처</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보영 ‘골드랜드’, 탄력받았다…3일 연속 디즈니플러스 정상 05-10 다음 "지민 라틴계 인증" 칭찬 받은 방탄소년단 지민 스페인어 인사 05-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