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에서 독립한 CCP게임즈, 독립 경영 체제 전환 '속도' 작성일 05-10 3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펜리스 크리에이션스로 사명 변경…구글 딥마인드와 파트너십 발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7eTwWXSN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0f34c70dc6a57ec9a7cfcdeccaaf419dab74289f9cfec62a7b565c13217785f" dmcf-pid="KzdyrYZvA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0/552809-WkUXVfQ/20260510074107859qfpp.png" data-org-width="875" dmcf-mid="BibkJDsAk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0/552809-WkUXVfQ/20260510074107859qfpp.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92bd3d7990d8ce940c1346612ffabddda57d843368554a32449c26f3129ca51" dmcf-pid="9qJWmG5Tav" dmcf-ptype="general">[더구루=홍성일 기자] 펄어비스와 아이슬란드의 게임사 CCP게임즈가 각자의 길을 걷기로 했다. 지난 2018년 펄어비스가 CCP게임즈를 인수 한 이후 8년 만이다. 펄어비스에서 독립한 CCP게임즈는 사명을 변경하는 등 독립 경영 체제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p> <p contents-hash="7880de52e327fcfa240af8b51137cec7c1d976c0ff135fac96d668b3dcf97a32" dmcf-pid="25fmgOlwaS" dmcf-ptype="general">10일 업계에 따르면 8년만에 홀로서기에 나선 CCP게임즈는 인공지능(AI) 연구를 활성화하고, 기존에 개발하고 있던 신작 출시 준비에도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p> <p contents-hash="7f23f32ec88dab4e1da53cbdc31f7df7135db15bc2729a48c6eea1145052ffba" dmcf-pid="V14saISral" dmcf-ptype="general">CCP게임즈는 우선 독립과 함께 사명을 펜리스 크리에이션스(Fenris Creations, 이하 펜리스)로 변경했다. 펜리스는 성명을 통해 "새로운 사명과 함께 독립 법인으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d5929a951c3b2748eddca7840f2b94384e57a9b96f10c7833bca569c3daf3ad0" dmcf-pid="ft8ONCvmjh" dmcf-ptype="general">펜리스는 사명 변경과 함께 구글 AI 전문 자회사 '딥마인드'와의 연구 협력 사실도 공개했다. 펜리스는 "구글 딥마인드와 연구 파트너십을 체결했다"며 "이브온라인을 활용해 다양한 AI기술 연구가 이뤄질 것"이라고 소개했다. 구글은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펜리스의 소수 지분도 인수한다. </p> <p contents-hash="a72c2cdd58b8c5506293f4a76d9b162a112cf24c915d089e032303773204a3ba" dmcf-pid="4F6IjhTsgC" dmcf-ptype="general">펜리스는 기존에 개발하고 있던 신작 출시에도 속도를 낼 방침이다. 우선 올 3분기 출시를 앞두고 있는 이브 뱅가드(EVE Vanguard)에 역량을 집중한다. 이브 뱅가드는 이브온라인 세계관을 바탕으로 개발된 1인칭 슈팅게임(FPS)이다. </p> <p contents-hash="f049b9e87735939fbf0954682ab04365cf31ed2e8628c97164d363ed06de461f" dmcf-pid="83PCAlyONI" dmcf-ptype="general">또한 블록체인 시스템이 적용된 이브 프론티어(EVE Frontier) 개발도 이어나갈 예정이다. 이브 프론티어 역시 이브 온라인 세계관을 토대로 하며, FPS 장르인 뱅가드와 다르게 극한의 우주 환경에서 생존하는 형태의 게임인 것으로 알려져있다. </p> <p contents-hash="839d288d0e7b0de6633c80fb1a48413d3c3600133ed424187fbb20fc0ac63550" dmcf-pid="60QhcSWIaO" dmcf-ptype="general">힐마 베이가 페투르손(Hilmar Veigar Pétursson) 펜리스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법인 전환을 통해 우리는 이브라는 가상 세계를 수십년간 성장시킬 수 있는 독립성을 확보했다"며 "그동안 변함없는 지지를 보내준 펄어비스에 감사를 표한다. 새로운 구조와 파트너십을 통해 이브 세계관이 어디까지 확장될 수 있는지 적극적으로 탐구하겠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ceb7666ca28c4008fe3e1a0fa2305f5e0c19e8dfca111e7342f986bc0b853f4a" dmcf-pid="PpxlkvYCos" dmcf-ptype="general">한편 펄어비스는 지난 2018년 9월 글로벌 지식재산권(IP)를 확보한다며 약 2500억원을 투입해 CCP게임즈를 인수했다. 문제는 인수 이후 CCP게임즈가 이렇다 할 실적을 보여주지 못했다는 점이다. 여기에 수년간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펄어비스에게 부담으로 작용했다. 펄어비스는 CCP게임즈의 적자를 메우기 위해 5000만 달러(약 730억원)가량을 투입하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34b627241f980d613cb2a4f518492501dc5296ef4423eac0b3c16999bc71cd06" dmcf-pid="QUMSETGhNm" dmcf-ptype="general">펄어비스는 지난달 30일 공시를 통해 CCP게임즈 지분 전량을 처분한다고 발표했다. 인수자 CCP게임즈 경영진으로, 처분금액은 총 1771억3200만원이다. 인수할 때 금액보다 700억원 이상 할인된 것으로 펄어비스는 "매각을 통해 재무구조 개선 및 경영 효율성을 증대 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f50eec494d3bb69c29d7daee539356b5325e6fc3ef910a4ea1b7a662e82bbd5a" dmcf-pid="xuRvDyHlar" dmcf-ptype="general">업계에서는 펜리스가 구글에 소수 지분을 매각한다고 밝혔지만 여전히 매각 대금 출처에 대한 정보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며 명확한 설명히 필요하다고 지적이 나오고 있다. 또한 펄어비스에 진 5000만 달러 규모 부채 처리 방안도 설명해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HE GURU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p> 관련자료 이전 [AI픽] 공공 AI 3조 시대…대형 사업 독식 구조는 숙제 05-10 다음 한국마사회, 2026년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 발대식 05-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