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AI 기반 마필 개체식별 표준특허 개발 본격화 작성일 05-10 4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표준특허 창출지원사업 인큐베이팅 과제 선정…6월 ITU-T SG17 국제표준 신규과제 제안</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6/05/10/0001114412_001_20260510074712196.jpg" alt="" /></span><br><br>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는 지식재산처(처장 김용선)와 한국특허전략개발원(원장 윤병수)이 추진하는 2026년 ‘표준특허 창출지원 사업’ 인큐베이팅 과제에 ‘생체정보 기반의 마필 개체식별 및 등록·인증’ 기술이 선정됐다고 밝혔다.<br><br>이번 과제는 말의 안면, 외형, 반문, 보행 패턴 등 고유 생체정보를 AI로 분석해 비접촉 방식으로 개체를 식별하는 기술이다. 기존 수기·현장 확인 중심의 말 등록 방식을 디지털로 전환해, 등록·조회·이력관리·검역·방역 등 현장 업무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것이 핵심 목표다.<br><br>한국마사회는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한국IT융합표준인증협회(KITSTA) 등과 협력해 국내 표준화 기반을 마련했으며, 올해 6월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ITU-T SG17 회의에서 해당 기술을 국제표준 신규과제(NWIP)로 제안할 계획이다.<br><br>이와 관련해 한국마사회는 5월 7일 과천 본사에서 한국특허전략개발원, 베젤특허법인과 함께 표준특허 개발 전략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국제표준화 추진 방향, 국내외 특허 동향, 표준특허 확보 가능 영역, 향후 특허 포트폴리오 구축 방안 등이 논의됐다.<br><br>해당 기술이 표준특허로 개발될 경우, 한국이 제안한 AI 기반 마필 개체식별 기준이 국제적으로 확산될 전망이다. 이를 통해 말의 이력 관리와 실태 조사가 간편해지고, 혈통관리, 보험, 유통, 검역 등 말산업 전반에서 새로운 서비스 모델 개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br><br>한국마사회 관계자는 “이번 과제는 AI 기술을 활용해 말 등록·인증 체계를 고도화하고, 국제표준과 지식재산을 연계해 말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표준특허를 공동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말산업 창업기업의 해외 진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br><br>한국마사회 창업기업 해외진출 및 지식재산권 창출 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마사회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br><br>강석봉 기자 ksb@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한국마사회, 2026년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 발대식 05-10 다음 김재중, 복무 중 친부 면회 거부 고백 “용서할 그릇 안 돼” (살림남) 05-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