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윤정 무너진 순간, 구교환이 달렸다…‘모자무싸’ 반전폭발 작성일 05-10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OngG7b03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b5da393d750f5505bd2d041b917c776d75cdbe1500c90cdb7e2ad21d0fdbad4" dmcf-pid="FILaHzKp7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 | JT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0/sportsdonga/20260510070955435vxqu.png" data-org-width="800" dmcf-mid="5EPzgOlw7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0/sportsdonga/20260510070955435vxqu.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제공 | JTBC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e76188444a950f9dd25d5d539c65107d9d4cee1a74d51b38e0e78b785d44c8e" dmcf-pid="3CoNXq9U01" dmcf-ptype="general">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구교환이 고윤정의 “도와줘요” 한마디에 폭설을 뚫고 달리며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역대급 엔딩을 완성했다. </div> <p contents-hash="becf39cc4b7a9aea968c31a8b157d92966185cfd849a3270e17160091a687a2d" dmcf-pid="0hgjZB2uz5" dmcf-ptype="general">10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JTBC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모자무싸)에서는 서로의 상처를 이해한 황동만(구교환)과 변은아(고윤정)의 감정 변화가 더욱 깊어진다.</p> <p contents-hash="d7c82e7c6adbbe4d6d5bd973d9e03782a09164da5f517d7db3ff16bb0a201a68" dmcf-pid="plaA5bV77Z" dmcf-ptype="general">앞서 9일 방송된 7회에서 변은아는 황동만에게 자신이 ‘버려지는 공포’를 갖게 된 이유가 엄마 오정희(배종옥) 때문이었다고 털어놨다. 그는 자식도, 남자도 부끄럽지 않은 ‘힘 있는 여자’가 되겠다고 결심했던 과거를 담담하게 말했다.</p> <p contents-hash="346e57c934878ec6a4b920be7635fcf2cdb8ba6812a3bf8307c71d355cf26eca" dmcf-pid="Ua4PsH1y0X" dmcf-ptype="general">황동만 역시 변은아를 향한 진심을 드러냈다. 그는 “평생 바라기”, “오라면 달려가는 노예”, “평생 대기조”가 되겠다고 말하며 변은아 곁을 지키고 싶다는 마음을 표현했다.</p> <p contents-hash="d0bcccc85cfec1cd2b554a0b236c0e3bdf10d00661b8a6b42e70c8f94152e2a2" dmcf-pid="uN8QOXtWzH" dmcf-ptype="general">특히 변은아는 황동만이 보낸 시나리오 수정고를 읽고 “울었다”고 고백하며 깊은 위로를 건넸다. 불안에 휩싸였던 황동만은 그 한마디에 다시 창작 의지를 되찾았다. 두 사람이 함께 완성해갈 ‘단 한 작품’에도 기대가 쏠렸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1e4fb57dc72422f7701eacd06e58dcab295c3c2b2a9dde965479ae58686b613" dmcf-pid="7j6xIZFYu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0/sportsdonga/20260510071000390pqzc.png" data-org-width="812" dmcf-mid="1KX1MADgz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0/sportsdonga/20260510071000390pqzc.pn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9cd4cd67837b7aae889d82b895dbaaf7727417c52c04a2bbc82ef0f17b43cb14" dmcf-pid="zAPMC53GzY" dmcf-ptype="general"> 이날 방송에서는 네 사람이 함께한 밤바다 장면도 강한 여운을 남겼다. 황동만, 변은아, 박경세(오정세), 장미란(한선화)은 영화 ‘그리스인 조르바’를 떠올리게 하는 춤으로 억눌린 감정을 터뜨렸다. 시청자들 역시 해방감을 느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div> <p contents-hash="589666aa1588c89ac53e0d86f6149094c84c21a30629af6d6fe4e248e4a722e8" dmcf-pid="qcQRh10HuW" dmcf-ptype="general">하지만 분위기는 장미란의 돌발 고백으로 급반전됐다. 장미란이 황동만에게 좋아한다고 고백했고, 황동만은 변은아를 좋아한다고 털어놨다. 감정이 격해진 상황 속에서 네 사람이 탄 차량은 벼랑 끝까지 미끄러지는 위기를 맞기도 했다.</p> <p contents-hash="eb2156bd2961ab1c1f5d790a2992725804b2c1fe556166cda38384b12ffd4b7d" dmcf-pid="BkxeltpXzy" dmcf-ptype="general">이후 변은아는 엄마 오정희와 재회했다. 하지만 오정희는 미안함 대신 오피스텔 키와 신용카드를 내밀며 여전히 체면만 신경 쓰는 모습을 보였다.</p> <p contents-hash="8348bf3d2adae538bf71a6ff24ddae20e2fabaae8f39f1d9d964ba2aa3dcba04" dmcf-pid="bEMdSFUZpT" dmcf-ptype="general">결국 변은아는 엄마를 향해 “엄마는 경멸 덩어리”라고 차갑게 말했다. 이어 “끝까지 친한 척하지 말라”며 모든 제안을 거절했다.</p> <p contents-hash="5141fe999b8c721c018d03bf38b8fbefbc079ba4de6c6ac850bdeebb912104ce" dmcf-pid="KDRJv3u5Uv" dmcf-ptype="general">강하게 버티던 변은아는 끝내 코피를 흘렸고, 황동만에게 “도와줘요”라는 문자를 보냈다. 산속에서 출장 뷔페 아르바이트를 하던 황동만은 곧바로 탑차를 몰고 폭설 속으로 뛰어들었다.</p> <p contents-hash="3173d69385555f937f692be003b7a56619ed55b6f2690e1b232bb8116d7d5b64" dmcf-pid="9oV8rYZvUS" dmcf-ptype="general">눈보라를 가르며 달리는 황동만의 엔딩은 시청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안기며 두 사람의 관계가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음을 알렸다.</p> <p contents-hash="ea99e90972c4eb93ca47017e48819290588e28287aef53238c875250baca96ef" dmcf-pid="2gf6mG5TFl" dmcf-ptype="general">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홍현희 시매부' 천뚱, 두 달 만에 확 바뀌었다.."염증 방치 했다가 입원"[핫피플] 05-10 다음 "러블리한 영케이, 친누나 같은 웬디, 추성훈은 재발견"…이승철의 '안목' [인터뷰③] [단독] 05-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