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할 그릇 안 돼" 김재중, 군 복무 중 찾아온 친아버지 면회 '거절' [살림남2] 작성일 05-10 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LYvC53GE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0cfa24f6f9ce9dc7093532e0a794a808658b0bfb4e0e942e3afb14310a74456" dmcf-pid="y1RPfnaes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 9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김재중이 평소 아끼는 후배 타쿠야의 집을 방문해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네는 장면이 담겼다.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0/mydaily/20260510064404639ykat.png" data-org-width="640" dmcf-mid="P2eQ4LNdE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0/mydaily/20260510064404639ykat.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 9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김재중이 평소 아끼는 후배 타쿠야의 집을 방문해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네는 장면이 담겼다.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49a29690eed46745d6424456067c7c11bd3a34de5e276bf9879415490894c93" dmcf-pid="WteQ4LNdmc"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가수 김재중이 군 생활 당시 친아버지가 자신을 찾아왔으나 만남을 완강히 거부했던 가슴 아픈 사연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9a9349713d1f673717523d20fa32bf9a3d809aa7947df40fb0d573cefa43ed3a" dmcf-pid="YA1HypztmA" dmcf-ptype="general">지난 9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김재중이 평소 아끼는 후배 타쿠야의 집을 방문해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네는 장면이 담겼다.</p> <p contents-hash="3f10bb07aa2d19663e5be2e327204412d80bc2d9fa5680dc21c18d3b860c82c2" dmcf-pid="GctXWUqFmj" dmcf-ptype="general">이날 김재중은 최근 일본에서 친부를 대면하고 온 타쿠야의 소식을 듣고 그간 함구했던 자신의 가정사를 담담히 꺼내놓았다.</p> <p contents-hash="3f9d9f732233bc75234ddd43de7a890484de3a614a615a50878790763fde9308" dmcf-pid="HkFZYuB3IN" dmcf-ptype="general">김재중은 "형도 친아빠가 계시다. 군대 갔을 때 아버지라는 사람이 면회 왔다고 담당자가 나한테 조심스럽게 말하더라. '저는 보기 싫습니다'라고 거절했다"고 고백해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p> <p contents-hash="d482f09e77b9ecac69fcd00fbe114c7ffda9b2171767fd80bd9e1bc47cfc31cf" dmcf-pid="XE35G7b0ra" dmcf-ptype="general">세 살 무렵 지금의 가족에게 입양된 그는 친부와의 만남뿐만 아니라 서신조차 거부했음을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99d5a323155b52e5224c2d70dbb4facf55007cdc07c488e685af9c55b528c74" dmcf-pid="ZD01HzKps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수 김재중이 군 생활 당시 친아버지가 자신을 찾아왔으나 만남을 완강히 거부했던 가슴 아픈 사연을 공개했다./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0/mydaily/20260510064405879btnr.jpg" data-org-width="640" dmcf-mid="QXQ49dLxD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0/mydaily/20260510064405879btn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수 김재중이 군 생활 당시 친아버지가 자신을 찾아왔으나 만남을 완강히 거부했던 가슴 아픈 사연을 공개했다./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c1291b4e972b814785a972e57cc1412ad4e7d441a54c5b78b7e63630e886683" dmcf-pid="5wptXq9UDo" dmcf-ptype="general">그는 "편지만 받았는데 그 편지조차 간직하고 있지 않다. 형은 타쿠야만큼 용기도 없었고 용서할 배포도 없었다"라며 "누군가를 용서하기가 쉽지 않다. 난 지금도 용서할 그릇이 안 된다. 네가 대단한 것 같다"고 덧붙여 상처 깊은 속내를 가감 없이 드러냈다.</p> <p contents-hash="6d310dcdafc68581c553c1761608c836e2b80b82db336399e2e06a1e6c37bbd1" dmcf-pid="1rUFZB2uOL" dmcf-ptype="general">또한, 김재중은 친어머니와의 만남으로 인해 겪었던 집안의 갈등도 언급했다.</p> <p contents-hash="f7473d42b1c24fb47b311f22f531e46ef6c207ef93ad34de62d1a29e4cbe138a" dmcf-pid="tmu35bV7wn" dmcf-ptype="general">새아버지 등 현재 가족에게 친부와의 만남을 숨겼다는 타쿠야에게 그는 "나도 똑같이 걱정했는데 우리는 가족을 걱정하는 거고, 가족은 나를 걱정한다. 가족에게 솔직히 얘기하면 평화가 찾아온다"며 솔직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p> <p contents-hash="f2e17ad266c2a9c1aab64f1c0f9cd25e6b8d13c9e5aa7052142f54040c581f8a" dmcf-pid="Fs701KfzOi" dmcf-ptype="general">이어 과거를 회상하며 "나는 뒤에서 친엄마랑 몰래 만나다가 걸려서 집안 전체가 뒤집어졌다. 이상한 아들 데려왔다는 식으로 말하더라"며 당시 가족들이 느꼈을 배신감과 혼란을 전해 안타까움을 더했다.</p> <p contents-hash="c5fb6a4ec627085a290a11ea4cb786d2383e6496db74c72a54efdd6541be9148" dmcf-pid="3Ozpt94qmJ"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 김재중은 자신의 아픈 경험을 바탕으로 타쿠야에게 "살면서 누군가를 용서할 수 있는 건 정말 엄청난 일이다"라며 따뜻한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도 비서’ 이연 “면허 취소로 운전 못 해”…‘21세기 대군 부인’ 차량 신은 05-10 다음 AI가 옷 골라주는 시대…내 사진·체형정보는 안전할까 05-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