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스키팀 주장단 한자리에…한국대학스키연맹, 정선·평창서 리더십트레이닝 마무리 작성일 05-10 3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6/05/10/0001114409_001_20260510063816518.png" alt="" /></span><br><br>한국대학스키연맹 제79대 학생위원회 주장단 리더십트레이닝(LT)이 10일 1박2일 일정을 마무리하고 성황리에 종료됐다. 이번 행사는 대학 스키팀 주장단과 학생위원회가 처음으로 공식 한자리에 모여 교류와 협력 기반을 다지는 자리로 진행됐다.<br><br>이번 LT는 9일부터 10일까지 강원도 정선 파인포레스트 정선알파인리조트와 알펜시아 스키점프센터에서 열렸다. 전국 31개 대학 스키팀 주장단 78명과 학생위원회 임원진 12명 등 총 90명이 참가했다.<br><br>행사 첫날에는 주장단 회의와 학생위원회 간담회, 이사회 간담회가 차례로 진행되며 연맹 운영 방향과 각 대학 스키팀 운영 현황을 공유했다. 이를 통해 차기 시즌 준비 과정에서 필요한 실무 경험과 운영 노하우를 나누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제경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 홍보마케팅위원장의 올림픽 레거시 강연은 참가자들에게 큰 관심을 받았다고 연맹이 전했다. 올림픽 레거시 강연은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 홍보마케팅위원장 이제경이 맡아 평창 동계올림픽 유산의 보존과 활용 가치를 주제로 진행됐다<br><br>둘째 날에는 평창 알펜시아 스키점프센터에서 스키점프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국가대표 김흥수 감독의 진행 아래 스키점프 시설을 직접 체험하며 동계 스포츠의 현장을 몸소 경험했다.<br><br>한국대학스키연맹은 이번 LT를 통해 학생위원회와 각 대학 주장단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대학 스키팀 간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연맹 관계자는 “이번 LT가 단순한 친목 행사를 넘어 대학 스키 발전과 한국 동계 스포츠 저변 확대를 위한 실질적 교류의 장이 됐다”고 밝혔다.<br><br>김세훈 기자 shkim@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AI가 옷 골라주는 시대…내 사진·체형정보는 안전할까 05-10 다음 김재중, 군대 찾아온 친부 면회 거부…"용서할 배포 없어" 05-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