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균 “부친 침샘암, 베트남전 후유증 사망에 국가 소송…모친 혈액암” 가족사 먹먹(데이앤나잇)[어제TV] 작성일 05-10 4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wxJIADgh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4e6fcb682c74d5dbdc9ef9cae19210f25e460b8bcbb1fb1e4c825c93119d966" dmcf-pid="trMiCcwal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0/newsen/20260510054657161zdmf.jpg" data-org-width="961" dmcf-mid="ZrWZfuB3W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0/newsen/20260510054657161zdm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58951b250cca0b4b2d01efc6f40a178ac002ce8735825efb7b3ac4b0edb39f5" dmcf-pid="FEPesNkLy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0/newsen/20260510054657403rxpi.jpg" data-org-width="1000" dmcf-mid="5mlWbFUZC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0/newsen/20260510054657403rxp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cf3006fb6134b3fcd7466a1cdcf1aa958a4925870c10a41eab5767cef433c72" dmcf-pid="3DQdOjEoC6"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슬기 기자]</p> <p contents-hash="f8ee796b2670f848a2e71b524b5283519f376fb56fb65315392cc02460cfd458" dmcf-pid="0wxJIADgy8" dmcf-ptype="general">김태균이 투병 끝에 돌아가신 부모님을 떠올렸다.</p> <p contents-hash="49a70238dfefe26942cadb39500c2d362cef73533e31e3acde6b931d0061e1ed" dmcf-pid="prMiCcway4" dmcf-ptype="general">5월 9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김태균, 뮤지가 출연했다.</p> <p contents-hash="ac1a247a29b28afc002fc58aedf5bde91d54bd9ec5f2c3acff7549c046991099" dmcf-pid="UmRnhkrNyf" dmcf-ptype="general">이날 김태균은 "아들한테 친구 같은 아빠라고 들었어요"라는 질문에 "아들이 그렇게 생각하는지 모르겠는데 저는 그렇게. 왜냐하면,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셨기 때문에 저는 6살 때 아버지가 돌아가셨어요"라고 입을 열었다.</p> <p contents-hash="8a7a494fdf8f2fbbba947b0648123554ce2e171db85561620c3a9925f2622ac6" dmcf-pid="useLlEmjlV" dmcf-ptype="general">그는 "아버지가 직업군인이셨다. 이등병부터 소령까지 올라가셨다. 광주광역시 근처에 근무하시다가 어머니를 만나 대시를 엄청 하시고 결혼하셨다. 서울 변두리에 가서 가정을 차리고 3남매를 낳으셨죠. 그러고선 월남전에 참전을 하셨다. 돌아오셔서 나를 가지셨다"라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11c277564062c81c81c58d4612717af2c780ac910ff6447dace59ae6a9984ed1" dmcf-pid="7OdoSDsAy2"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김태균은 "그런데 이제 아버지가 다음 해에 제대를 갑자기 군 생활을 하기 싫다고 제대하신다고 하셨고 사업을 하신다고 무슨 무슨 도매 사업을 하셨는데 뭐 갑자기 군인이 어떻게 사업을 하시겠어요? 싹 다 말아먹고 사기당하고 하셨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aa7b7ce175265fb61bf39b9fe5c2337e6105b62df3a513cbc38ffd27e0e6c6f0" dmcf-pid="zIJgvwOcW9" dmcf-ptype="general">그는 "그러다가 6살 때 갑자기 침샘암이라는 희귀병으로 돌아가셨어요. 이제 침샘암이 희귀병인데 그게 알고 보니까 월남전에 참여하셨을 때 그러니까 고엽제로 인한 그래서 생기는 병인 거예요"라고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p> <p contents-hash="52337160af576f10931be1c04b77cc34af911d94a287ec33d5997aa044796180" dmcf-pid="qCiaTrIklK" dmcf-ptype="general">심지어 그는 "그런데 그걸 이제 나중에 알게 됐어요. 힘들게 어머니 혼자 4남매 다 키우고 나서 그 사실을 제가 이제 나중에 커서 알게 돼갖고 나중에 나라를 상대로 이제 보훈처를 상대로 이제 소송을 해서 한 4년간의 대법원까지 간 끝에 아버지가 30 몇 년 만에 일반 묘지에 계시다가 대전 현충원에 국가유공자 대우를 받으셔서 지금 안장이 돼 계신 상황이다"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f6d2b791c862e6ae469f1fee50520e9bc02fc6e26b21a107cf6cdca7723c3938" dmcf-pid="BFsluXtWSb" dmcf-ptype="general">그런가하면 김태균의 어머니는 13년 전 혈액암으로 돌아가셨다. 그는 "제가 돈 벌 때쯤 해서 어머니가 갑자기 급성, 골수성 혈액암을 얻으셔서 안타깝게도 13년 전에 하늘로 돌아가셨어요. 지금은 아버지랑 같이 다들 현충원에 함께 어색하게 누워 계십니다"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758e0d2668910ef62ca4cc6ac8a08bb79193f03dd5957ba80d5064e1d3a671e7" dmcf-pid="b3OS7ZFYlB" dmcf-ptype="general">또 김태균은 힘들었던 과거와 여관 살이에 대해 "어머니가 이제 보험 일을 하시면서 잘해보려고 하셨겠죠. 그래서 보증 서고 하신 것들이 이제 잘못돼 갖고 하루아침에 이제 마당에 학교 갔다 왔더니, 전부 다 익숙한 가구들이 다 외출 나와 있더라고요. 이마에 빨간 딱지 붙어서. 그날부터 한 여관 생활을 1년 넘게 했던 것 같아요"라고 과거를 떠올렸다.</p> <p contents-hash="7a318f721c7014cd064ef89636761cb4e953f212a35ce9762a8e15a06e7a81aa" dmcf-pid="K0Ivz53Gyq" dmcf-ptype="general">그는 "여관에서 한방에서 3남매가 자라고 큰 누나는 또 친구 집에 가서 뿔뿔이 흩어져서 살고 그랬다. 거기서 어머님은 또 자식들한테 미안해서 당신의 어떤 선택 때문에 그렇게 됐다고 생각하시니까 너무 미안하셨다. 한 방에 여관방에서 꽤 긴 시간을 살았던 거 같다"라고 덧붙였다. 또 여전히 매달 부모님이 계신 현충원을 찾는다며 "시도 때도 없이 그립다"라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ffcc37c6a56d521a4a7b90585cd25f490d22d2ac739d406dbf41c00e32e0643d" dmcf-pid="9pCTq10HCz"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슬기 reeskk@</p> <p contents-hash="23757087f1d8b9d44700795e3b0dcc63aa0bb5be3d0137afc6eb46d4bdda075d" dmcf-pid="2UhyBtpXv7"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출산 숨긴 사미자, 수유하다 전원주에 들통…"방송국서 잘릴 뻔 했다" [아는 형님] 05-10 다음 육지담, 깜짝 근황 공개…래퍼→성형외과 상담실장 됐다 05-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