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도 안 되는 일" 해설진도 흥분했다…제네시스, WEC 2경기 만에 '사상 첫 포인트' 폭발→韓 슈퍼카 톱8 쾌거 작성일 05-10 60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5/10/0000607916_001_20260510032409838.jpg" alt="" /></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5/10/0000607916_002_20260510032409911.png" alt="" /><em class="img_desc">▲ 한국 제네시스가 새 역사를 썼다. WEC(세계내구선수권대회) 데뷔 두 번째 대회에서 '8위'에 이름을 올리는 기염을 토하면서 사상 첫 포인트 획득이란 경사를 달성했다. ⓒ 'fiawec' 홈페이지</em></span></div><br><br>[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한국 제네시스가 새 역사를 썼다.<br><br>WEC(세계내구선수권대회) 데뷔 두 번째 대회에서 '8위'에 이름을 올리는 기염을 토하면서 사상 첫 포인트 획득이란 경사를 달성했다. <br><br>9일(한국시간) 벨기에 스파-프랑코샹 서킷에서 열린 2026 WEC 2라운드 '스파-프랑코샹 6시간' 하이퍼카 클래스에서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은 한국 모터스포츠 연감에 선명한 발자취를 남겼다.<br><br>안드레 로테러-마티스 조베르-피포 데라니가 차례로 운전대를 쥔 GMR-001 하이퍼카 #17호차가 8위로 골인했다.<br><br>톱 8에 이름을 올려 4포인트를 획득했다.<br><br>최장한 SPOTV 해설위원은 "정말 말도 안 되는 일이 벌어졌다. 신생팀인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이 데뷔 2번째 대회 만에 톱 8을 달성해 포인트 획득에 성공했다. 너무 빨리 호성적을 내서 당황스러울 정도"라며 혀를 내둘렀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5/10/0000607916_003_20260510032409948.jpg" alt="" /></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5/10/0000607916_004_20260510032410019.jpg" alt="" /><em class="img_desc">▲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의 GMR-001 하이퍼카 #17호차가 8위로 골인했다. 톱 8에 이름을 올려 4포인트를 획득했다. 최장한 SPOTV 해설위원은 "정말 말도 안 되는 일이 벌어졌다. 신생팀인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이 데뷔 2번째 대회 만에 톱 8을 달성해 포인트 획득에 성공했다. 너무 빨리 호성적을 내서 당황스러울 정도"라며 혀를 내둘렀다.</em></span></div><br><br>성장 속도가 눈부시다.<br><br>지난달 19일 성공적인 데뷔전을 치렀다.<br><br>이탈리아 에밀리아로마냐주 이몰라에서 열린 WEC 개막전 '이몰라 6시간'에서 두 출전 차량 모두 레이스를 완주하는 개가(凱歌)를 올렸다.<br><br>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 #17호차와 #19호차는 6시간 동안 각각 211랩과 189랩을 돌아 15·17위를 기록했다. <br><br>특히 #17호차는 '프랑스의 자존심' 푸조 토탈에너지스 #93호차(210랩)를 눌러 화제를 모았다.<br><br>아울러 레이스 중후반엔 최고 11위까지 치고 올라 대회 관계자를 깜짝 놀라게 했다.<br><br>007 시리즈 주인공 제임스 본드의 차, 이른바 '본드카' 생산으로 명망이 높은 애스턴 마틴을 상대로 11위를 뺏어내는 짜릿한 역전극이 중계 카메라에 고스란히 잡혔다.<br><br>끝이 아니었다. <br><br>이몰라 6시간에서 2위를 차지한 홈팀 이탈리아를 당혹케 하는 '속도'로도 찬사를 받았다.<br><br>#50호차(페라리 AF 코르세) 드라이버 니클라스 닐센이 12위로 진입해 11위 마티스 조베르가 운전대를 쥔 #17호차를 따돌리기 위해 엑셀을 밟았다.<br><br>여의치 않았다.<br><br>코너와 직진 주로 모두에서 제네시스 디펜스에 잇달아 막혔다.<br><br>닐센이 당황했다. 다급하게 운영팀에 무전을 쳤다. <br><br>"아니 이해가 안 돼. 왜 저 한국차가 코너를 돌 때 우리보다 더 빠른 거야?"라며 난망해 하는 목소리가 전파를 탔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5/10/0000607916_005_20260510032410088.png" alt="" /><em class="img_desc">▲ 제공| 제네시스</em></span></div><br><br>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은 올해 WEC 두 번째 대회서도 쾌거를 이어 갔다.<br><br>완주를 넘어 상위권에 입성하는 놀라운 발전세를 뽐냈다.<br><br>#17호차가 8위로 입성하는 경이적인 승첩을 완성했고 #19호차 역시 13위를 기록해 개막전에서보다 향상한 성적을 남겼다.<br><br>WEC 최대 이벤트인 '르망 24시'를 앞두고 열린 최종 리허설 성격의 무대에서 넉넉한 합격점을 받았다.<br><br>다음 달 13일 세계 최고 권위 레이스인 제94회 르망 24시가 막을 올린다. <br><br>레이스 동안 각 팀 드라이버는 돌아가며 교체할 수 있다. <br><br>그러나 차는 '24시간 내내' 쉬지 않고 달려야 한다. <br><br>최대한 오랫동안 주행이 가능하면서도 가장 빠른 차를 만들어 내야 한다는 '모순'이 르망 24의 최대 매력이다.<br><br>차량 내구성을 증명할 수 있는 최상의 무대라 영국(애스턴 마틴)과 독일(BMW), 이탈리아(페라리), 미국(캐딜락), 일본(도요타) 등 세계 각국 대표 '선수들'이 인구 14만에 불과한 프랑스 소도시에서 해마다 총력전을 펼친다. <br><br>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이 한국의 대표 주자로서 벨기에발 낭보를 프랑스서도 이어 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5/10/0000607916_006_20260510032410166.png" alt="" /><em class="img_desc">▲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은 올해 WEC 두 번째 대회서도 쾌거를 이어 갔다. 완주를 넘어 상위권에 입성하는 놀라운 발전세를 뽐냈다. #17호차가 8위로 입성하는 경이적인 승첩을 완성했고 #19호차 역시 13위를 기록해 개막전에서보다 향상한 성적을 남겼다. WEC 최대 이벤트인 '르망 24시'를 앞두고 열린 최종 리허설 성격의 무대에서 넉넉한 합격점을 받았다. 한국의 대표 주자로서 벨기에발 낭보를 프랑스서도 이어 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 제네시스</em></span></div><br> 관련자료 이전 '고졸' 사미자, '서울대' 이순재와 출연료 비교에 상처 "아직도 사무쳐" 05-10 다음 남능미, '전원일기' 일용엄니 될 뻔했다…"내가 먼저 제안받아" 05-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