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연속 ITF W35 복식 우승 백다연, "안동에서는 단식에서도 더 좋은 성적 거둘 것" 작성일 05-10 53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5/10/0000013202_001_20260510014713767.jpg" alt="" /><em class="img_desc">2주 연속 ITF 복식 타이틀을 차지한 백다연 / 백다연 제공</em></span></div><br><br>백다연(NH농협은행)이 2주 연속 ITF 국제여자테니스투어대회 복식 정상에 올랐다. 2026년 한국 1주차였던 W35 농협은행 고양에 이어, 2주차에는 W35 닥터유 창원 대회 타이틀을 차지했다. 백다연의 통산 13번째 ITF 국제대회 복식 타이틀로, 올해 세 차례 우승은 모두 W35 등급에서 거뒀다.<br><br>이번 대회 직전까지 WTA 복식 281위였던 백다연의 라이브 복식랭킹은 249위로 뛰었다. 종전 275위였던 본인 최고복식랭킹 경신은 확정이다. 국내 1위, 박소현(강원특별자치도청, 201위)과의 격차를 조금 더 좁혔다.<br><br>백다연은 단식에서도 2주 연속 4강이다. 올해 들어 구연우(강원특별자치도청), 박소현, 이은혜(NH농협은행)에 약간 밀리는 모습이었지만, 최근 2주 연속 4강으로 분위기 반전에도 성공했다. 백다연의 라이브 단식랭킹은 307위까지 올랐다.<br><br>백다연은 "고양 대회에 이어 창원에서도 복식 2주 연속 우승이라 너무 기쁘다. 단식은 저번 주랑 똑같이 4강에서 졌는데 다음 주에 있을 안동에서는 단식에서도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는 메시지를 전해왔다.<br><br>백다연은 10일 예선부터 개막하는 W35 안동대회에 출전한다.<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이언주 의원, '2026 AI EXPO'서 피지컬AI협회와 정책 간담회 05-10 다음 이수지, ‘백상예술대상’ 시상하러 왔다가 수상까지 ‘감격’ 05-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