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몽유도원’, 백상 ‘초대 작품상’…‘비틀쥬스’ 김준수는 연기상 작성일 05-09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QcdhmCE1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6826449ca8b5fc45ef86c2976d6a12029741ee33dde9f4d9bd71f133a0b0b28" dmcf-pid="uxkJlshDt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준수 [팜트리아일랜드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9/ned/20260509234354969yfdk.jpg" data-org-width="1280" dmcf-mid="p1fUJxd81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9/ned/20260509234354969yfd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준수 [팜트리아일랜드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19af4b7a5801d4949235a3ebaf22cb23932e6bc1d02e8ddcbc9d063fe71ad6d" dmcf-pid="7MEiSOlwY9"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뮤지컬 ‘몽유도원’이 백상예술대상의 초대 대상으로 이름을 올렸다. 강력한 티켓 파워를 자랑하는 뮤지컬계 슈퍼스타 김준수 역시 ‘초대 연기상’의 주인공이 됐다.</p> <p contents-hash="d004ba6254fa251ef2a704c022a8a1cce1e33fa312cffc68bc1e40fd2173e11c" dmcf-pid="zRDnvISrHK" dmcf-ptype="general">제작사 에이콤의 창작 뮤지컬 ‘몽유도원’이 지난 8일 열린 ‘제62회 백상예술대상 위드 구찌’에서 뮤지컬 부문 작품상을 받았다.</p> <p contents-hash="65f65be187b66a673595f025a2f71bc57f8f38e70ccc69037bf98755318cebc9" dmcf-pid="ql0W2q9Utb" dmcf-ptype="general">올해 백상예술대상엔 한국 뮤지컬 탄생 60주년을 맞아 ‘뮤지컬 부문’을 신설했다. 초대 작품상은 ‘도미 설화’를 바탕으로 한 최인호의 소설 ‘몽유도원도’를 원작으로 한 ‘몽유도원’이 가져갔다.</p> <p contents-hash="1e61fca437bb5454ab19e032294d5cb87bb6d553783d0ab7adbe57c539696f34" dmcf-pid="BSpYVB2u1B" dmcf-ptype="general">연출을 맡은 윤호진 에이콤 프로듀서는 “작품 준비 단계부터 어떻게 세계로 진출할까 고민을 많이 했다”며 “모든 스태프들이 열심히 해줘서 세계 어디에 내놔도 부끄럽지 않은 작품이 되기까지 얼마 안 남았다. 2028년에는 브로드웨이에 갈 것 같다. 최선을 다해 더 좋은 작품을 만들어 좋은 결과를 만들어 오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54e133a3079a4b29c3da336608c604735d2008689ddf9a80b13e219647653f1e" dmcf-pid="bvUGfbV71q" dmcf-ptype="general">윤호진 연출가는 한국 뮤지컬계 1세대 프로듀서로 에이콤의 설립자로 ‘명성황후’, ‘영웅’ 등 한국형 창작 뮤지컬의 신화를 쓴 주인공이다.</p> <p contents-hash="99b75541445d2c24e5e2e369ffe0cab816820bfc974f2d1ac2f55bb28cf39598" dmcf-pid="KTuH4KfzZz" dmcf-ptype="general">뮤지컬 부문 창작상은 ‘에비타’로 섬세하고 역동적인 안무를 선보인 서병구 안무가, ‘비틀쥬스’로 블랙코미디 장르에 도전하며 자신의 한계마저 깬 김준수는 연기상을 받았다. 영예의 첫 연기상 트로피를 차지했다.</p> <p contents-hash="0b77a26b95c42221b2c9f257ef7753d2be1fa591c63910637a7237da182749ed" dmcf-pid="9y7X894qZ7" dmcf-ptype="general">김준수는 지난해 ‘비틀쥬스’에서 비틀쥬스 역을 맡아 ‘저승과 이승 사이에 낀’ 악동 유령 역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또 한 번 자신의 경계를 넘었다. 그는 이날 시상식에서 “정말 받을 줄 몰라 전혀 준비를 못 했다”라고 말문을 열며 “평소 TV로만 보던 백상예술대상에, 올해 신설된 뮤지컬 부문을 통해 참석하게 된 것만으로도 감사했는데 이렇게 뜻깊은 상까지 받게 되어 영광스럽다”고 소감을 전했다.</p> <p contents-hash="34790ad03efc46c2c76f74f7956c6e71d078c3000072f266272c274d01d7a5a9" dmcf-pid="2WzZ628B1u"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함께 후보에 오른 배우들과 같은 자리에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했고, 이 상의 무게감을 느낀다”며 “더 정진하라는 의미로 주신 상이라 생각하고 앞으로도 좋은 연기와 노래로 보답할 수 있는 배우가 되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079a9f4516349aad82273da6d6023ac9e59f892d80e20ef48a3a26cdb49817c4" dmcf-pid="VYq5PV6btU" dmcf-ptype="general">올해 신설된 ‘뮤지컬 부문’의 심사위원들은 “다양한 세대 관객들의 호응을 얻어내고, 세계 시장에 내놓아도 경쟁력을 갖춘 작품들이 등장해 K-뮤지컬의 질적·양적 성장을 동시에 입증했다”며 “무대 예술의 경계를 확장하며 새로운 도약을 시작한 뮤지컬 부문이 올해 백상에서 거둘 결실에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고 의의를 밝혔다.</p> <p contents-hash="7eff274350f4d2f4ae4de136b3420d2ee53ca29130351f0576ba6c1a4654654a" dmcf-pid="fGB1QfPKtp" dmcf-ptype="general">올해의 연극 부문 대상 격인 ‘백상 연극상’은 영국 극작가 벤 웨더릴의 원작으로 다운증후군 켈리의 사랑과 자립을 그려낸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크리에이티브테이블 석영의 ‘젤리피쉬’가 가져갔다.</p> <p contents-hash="36318d42793d139de7aa8d43d5845ff00a68ce214ba3cea582fb381a4901cceb" dmcf-pid="4Hbtx4Q950" dmcf-ptype="general">젊은 연극상은 ‘연극적 언어에 대한 탐색을 어떤 팀들보다 선명하게 드러내며 희망을 보여줬다’ 평가 받은 극단 불의전차, 연기상은 ‘프리마 파시’의 김신록이 수상했다.</p> <p contents-hash="9d96c48480be003da968c96d972d6e79e00cab4a385bea99aaddd679ad724541" dmcf-pid="8XKFM8x2H3" dmcf-ptype="general">연극 부문 심사위원들은 “예술적 수월성과 대중적 확산성에 가장 큰 비중을 두고 각 분야에 따른 맞춤형 심사 기준을 더했다”며 “결과를 도출하는 과정은 결코 녹록지 않았지만, 올해의 수상 결과는 연극계의 지금과, 앞으로의 방향성을 가늠할 수 있는 터닝포인트가 되지 않을까 싶다”고 총평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조영남, '부잣집' 남진 여동생 짝사랑.."비단 이불에 푸짐하게 소변 봐" 大망신 고백 [동치미] 05-09 다음 '이혼' 조영남, 돌직구 언급 "바람 피워서 쫓겨났다"('동치미') 05-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