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균 “父 침샘암+母 골수성 혈액암… 1년간 여관 생활했다” (‘데이앤나잇’)[종합] 작성일 05-09 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N0WXyHlY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a0b9b6e7b167b264aa8657eac1176ab0162112f41a536f8b78ae43666e74474" dmcf-pid="8jpYZWXSX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주하의 데이앤나잇’ 사진|MB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9/startoday/20260509232403171wiei.jpg" data-org-width="500" dmcf-mid="VDL6M8x2t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9/startoday/20260509232403171wie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사진|MBN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0fe0a5282d4a25a16529779fa2e0f1600b10b954db7434d66bbf5555fccf55e" dmcf-pid="6AUG5YZvHV" dmcf-ptype="general"> 김태균이 그리운 부모님을 떠올렸다. </div> <p contents-hash="543faf00b44eac90a8db12cc07e2fce89f0911daa2dd8f356fe9b51888e93ccc" dmcf-pid="PcuH1G5TX2" dmcf-ptype="general">9일 오후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오후 2시를 책임지고 있는 라디오 DJ 김태균, 뮤지가 출연했다.</p> <p contents-hash="195e6f7b1c77ce44441b3fe44411b7c462a6bab42eee4c41613c7db21d01efde" dmcf-pid="QcuH1G5TX9"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 김태균은 20년 동안 지각을 한 번도 하지 않았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주말 거를 평일 생방송 전에 많이 녹음한다. 미리 와 있으니까 늦을 이유가 없고 근처로 이사 왔다”고 겸손하게 말했다.</p> <p contents-hash="7f2028b0af27aaa36c24a94509fad4edeb0e45f0f1fd2cc6d3300139bb039482" dmcf-pid="xk7XtH1yZK" dmcf-ptype="general">김태균은 20년 동안 DJ 자리를 비운 적이 딱 4번뿐이라고. 그는 “2013년 어머니가 돌아가셨을 때, 2016년 아들 태어났을 때, 코로나 걸렸을 때다. 마지막으로 재작년에 있었다. 제가 야구를 매우 좋아한다. 프로야구 미디어데이라는 게 있다. 시즌 개막을 알리는 행사인데 MC 섭외가 왔다는 거다. 제작진에게 이건 하고 싶다고 말했다. 2시간인데 라디오 보수보다 확실히 많더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d1d06e633b96c9345336b20cf22b4231807f58ea8f22b61260359b35de2d3a9" dmcf-pid="y7kJodLxGb" dmcf-ptype="general">들뜬 마음으로 행사에 참석했다는 김태균은 “강재준, 이은형 부부가 내 자리를 대타로 투입했다. 미디어데이가 생중계라 댓글이 많이 달렸다. 그런데 댓글에 팬들이 ‘형 이러고 있을 때가 아니다’, ‘강재준, 이은형이 망쳐놓고 있다’라고 꽤 많은 댓글이 달렸다. 둘이 긴장해서. 그래도 고맙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dd19f8682c2fa869e486aed9c89aa10722e40b97ea04fdb4b30a432e82de85be" dmcf-pid="WzEigJoMZB" dmcf-ptype="general">뮤지도 지각한 적 있다고. 그는 “허경환 씨가 ‘별이 빛나는 밤에’ DJ였다. 친구니까 흔쾌히 나가겠다고 했다. 그런데 MBC가 여의도에서 상암동으로 이사 간 줄 몰랐다. 여의도에 갔는데 불이 하나도 안 켜져 있더라. 부랴부랴 상암동으로 이동했다”라고 말해 패널을 불안하게 했다.</p> <p contents-hash="6c527c6970aaa8a44a96962190670d4802d9749ca97954c1f8ca0c3d7ece09cf" dmcf-pid="YqDnaigRYq" dmcf-ptype="general">이어 “앉자마자 ‘많은 사랑 부탁드리고 허경환 씨 응원 부탁드린다’고 끝나는 인사를 했다. 제작진은 재밌다고 했는데 경환이가 그 시간을 메꾸는데 너무 당황했다. 허경환 씨한테는 제가 누차 재차 사과드렸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bd011628fc3c45d6318e07aa84a2b0a0db13e72d5e6fe9c09a4f32e64bfd169" dmcf-pid="GBwLNnae5z" dmcf-ptype="general">김주하는 “제가 보도국에 있을 때 하룻밤 만에 이전했다”며 뮤지를 이해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f2e3b03aa68d43dc87dbb86961a4d61010a9d6a35598b606ae8aee811086b2e" dmcf-pid="HbrojLNdH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주하의 데이앤나잇’ 사진|MB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9/startoday/20260509232404503zyow.jpg" data-org-width="500" dmcf-mid="ffzZFXtWX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9/startoday/20260509232404503zyo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사진|MBN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e02f93722f218b8e4a43a95e943ae6f9c8305b754d31cdd8b1b9d498d342de4" dmcf-pid="XKmgAojJXu" dmcf-ptype="general"> 이어서 두 사람의 인생 이야기가 펼쳐졌다. 가족과 시간을 보내려고 한다는 뮤지는 “한, 두 달에 한 번씩 가족여행 간다. 조카들부터 식구들이 많다. 13명 정도다. 싸우러 가는 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한 군데서 싸움이 일어난다. 만나면 만날 때 마다 행복한 가정은 없다고 본다. 저도 아버지랑 음악 하는 것 때문에 어색하게 있었던 시간이 있었다. 어느 날 아버지한테 ‘나 어렸을 때처럼 아빠라고 부르고 친구처럼 부를래’라고 했다. 이제는 제 노래를 너무 많이 들어서 이명이 오셨다더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div> <p contents-hash="3cdb68e46d1c6f091bd2ce80279cc71b958cc92a1219017568d3492500186012" dmcf-pid="Z9sacgAiGU" dmcf-ptype="general">김태균은 비혼주의였다고. 그는 “집안의 형편이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혼자서 건사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아내와 이 상황을 모두 함께한다는 것이 짐을 지우는 것 같아서 결혼하지 말고 살아야겠다고 한 거다. 연애는 했다. 여성분이 저한테 빠지는 것 같으면 ‘저와 결혼할 생각이면 안 사귀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정말 재수 없었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186addd21ee218dcc1e4dba143434f87349039e4c890027f01c2303ef731c925" dmcf-pid="52ONkacnYp"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지금의 아내를 만났을 때도 비슷한 얘기를 했다. 아내가 시크하다. ‘누가 오빠랑 결혼한대? 그냥 연애나 해’라고 했다. 3,4년 만나니까 결혼이라는 게 하고 싶다더라. 내가 빠진 거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556d0280a5120d6a1a3299958bf015eb1450789cb968e2f5f42acef3f859482" dmcf-pid="1EzZFXtWZ0" dmcf-ptype="general">공연장에서 서프라이즈로 프러포즈했다는 그는 “매니저 두 명만 있더라. 아내가 힘이 너무 센데 민망해서 도망간 거다. 아내가 ‘그런 거 제일 싫어해! 오빠가 일주일 전에 소주 2병 먹고 결혼하자고 했잖아!’라고 했다. 술 취했을 때의 프러포즈가 더 좋다고 하더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2a5e387d152d4d73c5cc9fb135c54193288d4ddcf2acc7089167456348828fa8" dmcf-pid="tDq53ZFY53" dmcf-ptype="general">이어서 김태균은 가족에 관해서도 말했다. 6세에 아버지를 여의었다는 그는 “아버지가 직업군인이셨다. 광주광역시에 있는 20대의 엄마를 아버지가 우연히 발견해서 엄청나게 대시한 거다. 서울 변두리에서 가정 차리고 삼 남매 낳고 월남전 참전하신 거다. 두 분이 오랜만에 보시고 제가 생긴 거다. 네 남매다”라고 운을 뗐다.</p> <p contents-hash="eb6a40df9a409c26b2da359c8375588b2314dae7b6e9a882770f8dac6c71c83f" dmcf-pid="FwB1053G1F" dmcf-ptype="general">김태균은 “사업 말아 드시고 제가 6세 때 침샘암으로 돌아가셨다. 희소병인데 월남전에 참전했을 때 고엽제 후유증으로 생기는 거더라. 어머니 혼자 네 남매 다 키우고 나서 제가 알게 된 거다. 보훈처를 상대로 소송했다. 4년간 대법원까지 가서 아버지가 30여 년 만에 대전 현충원에 국가유공자 대우를 받고 안장된 상태”라고 했다.</p> <p contents-hash="503c0c8db446245286f477204c4739ad26d174aca18fd571f969c91e2e8fc23d" dmcf-pid="3rbtp10HYt" dmcf-ptype="general">김태균 어머니는 골수성 혈액암으로 13년 전에 세상을 떠났다고. 김태균은 “어머니가 보험설계사로 일하실 때 보증을 잘못 서신 거다. 집에 빨간딱지가 붙어있더라. 일 년 넘게 여관 생활했다. 한 방에서 삼 남매가 자라고 큰누나는 친구 집에 있고 가족이 뿔뿔이 흩어진 거다. 꽤 긴 시간을 여관방에서 살았다”며 애써 담담히 털어놨다.</p> <p contents-hash="bf223a6e3e8207d3cad24cb3847861a0b54df2030f11fdc694847639398a8548" dmcf-pid="0mKFUtpXG1" dmcf-ptype="general">‘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은 토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p> <p contents-hash="f20306cdc863dddc18ed800987f6ec1c0fc489ca5f5af21f81d3c8731125d04e" dmcf-pid="ps93uFUZH5" dmcf-ptype="general">[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사미자 "방송국서 몰래 젖 먹이다 걸렸다…전원주 때문에 잘릴 뻔"('아는형님') 05-09 다음 조영남, 남진 돈 보고 만났다 "여동생이 미인이라 술 마시면 놀러 가"('동치미')[순간포착] 05-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