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 군대 찾아온 친부 면회 거부 "편지도 버려, 용서할 그릇 안 돼" ('살림남2') 작성일 05-09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DGg628BF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6a7bee406e30142d77b179f81a7dceea6d79c60aaa29861c70248484374b45b" dmcf-pid="tkWL4Kfz3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9/SpoChosun/20260509225103449eele.jpg" data-org-width="700" dmcf-mid="XYSd9zKp0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9/SpoChosun/20260509225103449eele.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d2d504520a54555bc80c21296d65bc405d90e99f08c3484a3a6f340a37ad99f" dmcf-pid="FEYo894quI"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살림남2' 김재중이 친부와의 만남을 거절했던 이유를 밝혔다. </p> <p contents-hash="f109c627bbfb6d41bd7c21464a2b39b1bd17b16972af8627b42ee2d818a6dfab" dmcf-pid="3DGg628B7O" dmcf-ptype="general">9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는 김재중을 만난 타쿠야의 모습이 담겼다. </p> <p contents-hash="373af217c7cda3fb4d3bedf3bcc3dfe70aadd51553781af4bcd50470c23646bb" dmcf-pid="0wHaPV6bps" dmcf-ptype="general">타쿠야의 강남 집에 간 김재중은 "이렇게 살 거면 왜 강남에서 사냐. 20분만 나와도 갈 곳이 많은데"라고 타쿠야의 자취 일상에 답답해했다. </p> <p contents-hash="8a63b6e4f615b8dabc96733c7e15085b4251225ac6120e9c8b12774ae5ce5a87" dmcf-pid="prXNQfPK3m" dmcf-ptype="general">김재중은 타쿠야와의 인연에 대해 "한국에서 활동하는 일본인 모임에서 만났다. 인사를 나누다 알게 됐는데 정말 있을 거 다 있는 잘난 녀석 같았다. 첫인상은 그랬는데 '살림남2'을 보다가 너무나 답답하고 속이 터질 거 같아서 직접 찾아왔다. 싫을 거 알지만 잔소리를 하러 왔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8de427f93ebb5b6075b99c491ec5651ddcfd0717a8ef0488a937bbcb03cdbbf6" dmcf-pid="UXKScgAizr" dmcf-ptype="general">타쿠야가 없는 사이 김재중은 타쿠야의 살림 점검에 나섰다. 유통기한 지난 음식들부터 위스키 빈 병들이 가득한 집에 김재중은 혀를 내둘렀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2ca8c34420feaff39876f11923aa227a7b78950e9ad55c7a46a42f7a7374085" dmcf-pid="uZ9vkacnu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9/SpoChosun/20260509225103671mtep.jpg" data-org-width="1094" dmcf-mid="ZsusodLxp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9/SpoChosun/20260509225103671mtep.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7a283293db40ee333c2158bf366996de5c225461339a999c9829eecb30613a0" dmcf-pid="752TENkLUD" dmcf-ptype="general"> 타쿠야를 만난 김재중은 본격적으로 타쿠야의 허세를 지적했다. 타쿠야의 월세를 들은 김재중은 "너 3년이면 3,600만 원이다. 더 싼 데가 있지 않냐. 우리 부모님이 남양주 사시는데 남양주로 가라. 여기보다 두 배 더 큰 곳에서 살 수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타쿠야는 "제가 한국 온지 15년인데 쭉 강남에서 살았다. 직업이 그렇고 일이 들어오면 샵도 근처에 있지 않냐"고 의견을 굽히지 않았다. 이에 김재중은 "나 처음에 서울 왔을 때 고시원에 살았다. 고시원비가 아까워서 하숙집에서 살았다. 밥을 안 먹으면 월세가 9만 원이었다"고 자신의 과거를 고백했다. </p> <p contents-hash="a79211dbc9fb94526a4803f7878da3d7d4866bcfb8497eb15dca424c84a9fd27" dmcf-pid="z1VyDjEoFE" dmcf-ptype="general">김재중은 타쿠야와 아버지의 25년만 재회 영상을 언급했다. 어린 시절 입양됐던 김재중은 타쿠야의 가정사에 진심으로 공감했다. 김재중은 "나도 친아빠가 계신다. 어디서도 얘기한 적 없지만 군대에 갔을 때 아버지라는 사람이 면회를 왔다더라. 나한테 '면회를 할 거냐'고 물어봐서 저는 보기 싫다고 했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dc1f680ffbd91e70eb92c999310597823e4ee38c95afd46a8ed33513ebf9c83a" dmcf-pid="qtfWwADg7k" dmcf-ptype="general">김재중은 "편지만 받았다. 근데 그 편지조차 지금 간직하고 있지 않다"며 "나는 타쿠야만큼 용기도 없었고 아버지를 용서할 배포도 없었다. 살면서 누군가를 용서하기 쉽지 않다. 난 지금도 용서할 그릇이 안 된다. 정말 대단한 거 같다"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8f9a7343e16b7348fdbd2330f717c7bbfe8126987c6904706895565dd57b13bb" dmcf-pid="BF4YrcwaFc" dmcf-ptype="general">wjlee@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모자무싸’ 고윤정, 자신을 버린 비정한 친모 배종옥 만났다 05-09 다음 김신록, 눈물 펑펑…‘지옥’→‘프리마 파시’ 백상 2관왕 쾌거 05-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