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우, KBO리그 첫 '2루타 550개' 달성…삼성 6연승 작성일 05-09 3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5/09/0001354807_001_20260509215508824.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최형우가 더그아웃에서 동료와 밝은 표정으로 인사하고 있다.</strong></span></div> <br> 프로야구 타자 주요 통산 기록을 모조리 바꾸는 최형우(삼성 라이온즈)가 최초로 2루타 550개를 쳤습니다.<br> <br> 또 통산 최다 안타를 2천630개로 늘리고 통산 4천500루타에도 2루타를 남기며 세 부문에서 1위를 질주했습니다.<br> <br> 최형우는 오늘(9일) 경남 창원 NC파크에서 NC 다이노스와 벌인 2026 신한 SOL KBO리그 방문 경기에 3번 지명 타자로 출전해 4회 좌중간 2루타, 6회 우선상 2루타를 차례로 터뜨렸습니다.<br> <br> 통산 2루타 부문 1위인 최형우는 550개 고지를 밟고 2위인 김현수(kt wiz)를 69개 차로 따돌렸습니다.<br> <br> 최형우와 전병우의 맹타에 힘입어 삼성은 NC를 5대 4로 따돌리고 6연승을 질주하며 단독 3위로 올라섰습니다.<br> <br> KIA 타이거즈는 부산 원정에서 롯데 자이언츠에 3대 1 역전승하고 올해 롯데 상대 4연승을 내달렸습니다.<br> <br> KIA는 7회초 1아웃 주자 없는 상황에서 김호령의 벼락 같은 비거리 135m짜리 좌월 홈런으로 1-1 동점을 이뤘습니다.<br> <br> 이어 8회 박재현의 재치 있는 번트 안타와 도루, 김도영의 고의 볼넷으로 엮은 2아웃 1, 3루에서 아데를린 로드리게스가 깨끗한 좌전 적시타를 날려 결승타점을 올렸습니다.<br> <br> 전날까지 한국에서 때린 안타 4개가 모두 홈런이었던 아데를린은 이날은 처음으로 단타를 쳤습니다.<br> <br> 9회에는 김호령과 박민의 2루타 2개를 묶어 1점을 보태고 롯데의 백기를 받았습니다.<br> <br> 키움 히어로즈는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홀로 6타점을 쓸어 담은 7번 타자 최주환의 원맨쇼에도 선두 kt wiz와 연장 11회 6대 6으로 비겨 5연패 사슬을 끊지 못했습니다.<br> <br> 최주환은 2회 우월 3점 홈런, 4회 우중월 투런포를 연타석으로 날린 데 이어 5대 6으로 패색이 짙던 연장 10회 1아웃 만루에서 극적인 동점 우전 적시타를 쳤습니다.<br> <br> 그러나 키움은 끝내기 찬스를 허무하게 날린 데 이어 연장 11회 1아웃 1, 3루 기회도 살리지 못했습니다.<br> <br> 이날 키움 서건창은 2루수로 출전해 처음으로 연장 11회부터 3루 수비를 봤습니다.<br> <br> 같은 팀 안치홍도 16년 만에 유격수 자리에서 수비했습니다.<br> <br> 두산 베어스는 서울 잠실구장에서 SSG 랜더스를 9대 4로 제압하고 SSG전 3연패를 끊었습니다.<br> <br> 일본 독립리그 출신으로 KBO리그 데뷔전을 치른 SSG 좌완 히라모토 긴지로는 제구 난조로 고전했습니다.<br> <br> 두산은 3회말 양의지를 대신해 포수 마스크를 쓴 윤준호의 통산 1호 홈런(2점) 등으로 3점을 얹어 승리 안정권에 들었습니다.<br> <br> 7회 SSG 김재환의 투런포가 터졌지만, 두산은 7대 4로 앞선 7회말 정수빈의 2타점 적시타로 승리를 예약했습니다.<br> <br> 긴지로는 3이닝 동안 안타 3개, 볼넷 6개로 6점을 주고 쓴맛을 봤습니다.<br> <br> 한화 이글스는 대전에서 전날 5시간 5분 혈투에서 패한 아쉬움을 맹타로 극복하고 LG 트윈스를 11대 3으로 대파했습니다.<br> <br> 홈런 2방 포함 안타 14개를 몰아쳤습니다.<br> <br> 타이완 출신 한화 왼손 투수 왕옌청은 안타 7개와 볼넷 3개를 허용하고도 6.1이닝을 3실점으로 버텨 시즌 3승(2패)째를 수확했습니다.<br> <br> 오른쪽 팔꿈치 통증 탓에 23일 만에 마운드에 선 LG 선발 요니 치리노스는 3.2이닝 동안 홈런 1개와 안타 3개, 볼넷 3개를 주고 4실점 해 패전 투수가 됐습니다.<br> <br> (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방탄소년단 뷔 “내 전부” 스페인어 고백에 멕시코 현지 팬들 들썩 05-09 다음 '결혼 24년' 이요원, 큰딸 남자친구에 선물 받았다('살림남2') 05-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