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금 너무 수위 높다했더니…“차라리 한국서 떠나라” 뭇매 맞던 ‘디즈니+’ 살렸다 작성일 05-09 3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LlWoV6bY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d0c7ac3270b627ae60c60fac8b2b7e1c0f1e6334196b9169264d883f7123216" dmcf-pid="2oSYgfPK1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골드랜드 [사진, 디즈니플러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9/ned/20260509214221001lidp.jpg" data-org-width="1280" dmcf-mid="B2EsQUqF5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9/ned/20260509214221001lid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골드랜드 [사진, 디즈니플러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7440c2f2326424f286e4cc9f6a2de7edea39e8d3e4ceb2cbcd5bf31115b8f2d" dmcf-pid="VgvGa4Q9Yn"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박세정 기자] “볼 게 없다” “차라리 한국서 떠나라” 이용자들의 불만이 쏟아지며 꼴찌로 추락한 ‘디즈니+’가 높은 수위의 19금 콘텐츠를 앞세워 이용자들을 다시 끌어모으고 있다.</p> <p contents-hash="39a94412f58ed46b401f035f748366691bcf46d9c712c77143355b1d31ad277a" dmcf-pid="faTHN8x2Xi" dmcf-ptype="general">한때 넷플릭스 대항마로 꼽혔던 디즈니+는 잇따른 흥행 참패로 한국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시장에서 존폐 위기로까지 몰렸다. 월 이용자 수가 200만명까지 줄어들며 꼴찌로 추락했다.</p> <p contents-hash="e10324128e8f62c2fcde48fb301d3c560ceff70310f00eafbe07a0bb7f46e6e5" dmcf-pid="4NyXj6MVYJ" dmcf-ptype="general">하지만 최근 선보인 높은 수위의 19금 콘텐츠 등 한국 오리지널 작품들이 호평을 받으며 이용자 수가 반등하고 있다.</p> <p contents-hash="854582cf7398dbc453d4803e0656f23e4bb9c7ad79a5101b6713c91a5b122725" dmcf-pid="8jWZAPRf1d" dmcf-ptype="general">9일 글로벌 OTT 플랫폼 내 콘텐츠 시청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골드랜드’가 디즈니+ 한국 전체 1위에 오른 것은 물론 키노라이츠 일간 트렌드 랭킹과 펀덱스 드라마 화제성 순위까지 동반 상승시키며 뜨거운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13cd0c8754e07bf3cad6b75e20f2e2b4d9d5d5d6e7a8465b78957c764f6c0c8" dmcf-pid="6AY5cQe4Y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골드랜드 [사진, 디즈니플러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9/ned/20260509214221244hxzk.jpg" data-org-width="647" dmcf-mid="bLG1kxd81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9/ned/20260509214221244hxz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골드랜드 [사진, 디즈니플러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3ee1623ec0604503ee2d5bf6b5607321e9b40bf364df56ca7fefba73ce7c042" dmcf-pid="PAY5cQe4GR" dmcf-ptype="general">‘골드랜드’는 밀수 조직의 1500억 원짜리 금괴를 손에 넣은 세관원 김희주(박보영)가 탐욕과 배신이 뒤엉킨 혼돈 속에서 금을 독차지하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이야기다. 청소년 관람 불가 등급답게 첫 회부터 수위가 너무 높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MBC ‘21세기 대군부인’을 끌어내리고 정상에 오르는 등 이용자들의 반응은 뜨겁다.</p> <p contents-hash="6121848f7446416c45cb8f56793c92ae53c590f220a57d53f78fd0e6778a78eb" dmcf-pid="QcG1kxd8HM" dmcf-ptype="general">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디즈니+의 4월 월간 이용자 수는 346만명을 기록했다. 지난해 200만명대에서 올해 들어서는 300만명대를 유지, 400만명대를 노리고 있다. 티빙, 웨이브 등과 손잡고 내놓은 3사 결합 이용권 출시와 최근 선보인 작품들에 관심이 커지면서 이용자들이 다시 디즈니+를 찾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b52e7e340f0cec68a5dc4266f20d6789f1768a6b0ad7296645dcf6324bdfd5b5" dmcf-pid="xkHtEMJ6Gx" dmcf-ptype="general">넷플릭스(1479만명), 쿠팡플레이(910만명), 티빙(770만명)과 비교하면 아직 격차가 크지만 웨이브(389만명)와는 차이가 없다. ‘골드랜드’을 앞세워 한국 진출 4년 만에 OTT 꼴찌에서 벗어날 가능성이 크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29d97566f71fc39eb6bac837e4b4e27aa147e9462c46dff7cb67c472105b4e7" dmcf-pid="y7dozWXSG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디즈니+가 올해 선보이는 작품들 [사진, 디즈니플러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9/ned/20260509214221568pzju.jpg" data-org-width="647" dmcf-mid="KMq2ycwaH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9/ned/20260509214221568pzj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디즈니+가 올해 선보이는 작품들 [사진, 디즈니플러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d3cae1cafeefacd46de3abe1615547199793ee22957a82b2e0921824814f5f3" dmcf-pid="WzJgqYZvYP" dmcf-ptype="general">디즈니+는 잇따른 흥행 실패로 한때 한국 작품 투자 철수설까지 나왔지만 오히려 투자 확대를 통해 넷플릭스에 크게 밀리고 있는 한국에서 반격을 꾀하고 있다. 디즈니는 디즈니+를 향후 디즈니의 핵심 사업으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p> <p contents-hash="86081e396c2ef5eb215bdac19931a78eefbcc6001c1ce194f504d7311f956857" dmcf-pid="YqiaBG5TX6" dmcf-ptype="general">디즈니+는 ‘골드랜드’에 이어 한국에서 제작된 오리지널 콘텐츠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 ‘재혼황후’, ‘메이드 인 코리아2’, ‘현혹’ 등을 올해 잇따라 선보여, 넷플릭스와의 격차를 줄이겠다는 목표다.</p> <p contents-hash="cc52384b637334a3da8542a86a74e5460765d36ebdc6d7dd05fe4c8112177e00" dmcf-pid="GBnNbH1yY8" dmcf-ptype="general">디즈니측은 한국 콘텐츠의 경쟁력으로 ‘스토리’를 꼽으며 “아태지역과 미국 뿐 아니라 라틴 아메리카에서도 큰 사랑을 받고 있다”고 평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살림남' 빌리 츠키, 이요원에 '표정 장인' 전수…박서진 "화났다가 웃었다가 잘해" [TV캡처] 05-09 다음 27살인데 눈물의 은퇴 선언?…中 배드민턴, '안세영 못 넘고' 자멸하나→세계 10위 퇴장 이어 '5위도 대회 참가 중단' 05-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