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롯데에 3-1 역전승…김호령 동점포·아데를린 결승타 작성일 05-09 41 목록 <figure style="margin: 0;" class="image 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0/2026/05/09/0000109018_001_20260509213710154.jpg" alt="" /><em class="img_desc">▲KIA 김호령[KIA 타이거즈 제공]</em></span></figure>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선발 네일의 호투와 후반 타선 집중력에 힘입어 롯데 자이언츠를 꺾고 위닝시리즈를 확보했습니다.<br><br>KIA는 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롯데와의 원정 경기에서 3-1 역전승 했습니다.<br><br>롯데가 4회 빅터 레이예스의 좌선상에 떨어진 행운의 2루타와 고승민의 안타, 나승엽의 적시타를 묶어 1대 0으로 앞서갔습니다.<br><br>KIA는 롯데 선발 김진욱에 꽁꽁 묶여 끌려가던 중 7회 기회를 맞았습니다.<br><br>KIA는 7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김호령의 벼락 같은 비거리 135m짜리 좌월 홈런으로 1-1 동점을 이뤘습니다.<br><br>이어 8회 KIA는 8회 1번 타자 박재현의 빠른 발로 승부를 뒤집었습니다.<br><br>박재현은 8회초 선두 타자로 나와 재치 있는 번트 안타로 출루, 2루 도루에 성공했습니다.<br><br>곧이어 김선빈의 평범한 땅볼을 잡은 롯데 3루수가 1루에 송구한 찰나를 놓치지 않고 2루에서 3루로 뛰어 여유 있게 살았습니다.<br><br>롯데 벤치는 김도영을 고의볼넷으로 내보내고 아데를린 로드리게스를 택했으나 아데를린은 보란 듯이 깨끗한 좌전 적시타를 날려 결승타점을 올렸습니다.<br><br><figure style="margin: 0;" class="image 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0/2026/05/09/0000109018_002_20260509213710192.jpg" alt="" /><em class="img_desc">▲KIA 대체 외국인 타자 아데를린[KIA 타이거즈 제공]</em></span></figure>전날까지 한국에서 때린 안타 4개가 모두 홈런이었던 아데를린은 이날은 처음으로 단타를 쳤습니다.<br><br>9회에는 김호령과 박민의 2루타 2개를 묶어 1점을 보태고 롯데의 백기를 받았습니다.<br><br>제임스 네일에 이어 7회 등판한 정해영은 2이닝을 퍼펙트로 막아 승리 투수가 됐습니다.<br><br>김진욱은 7⅓이닝 2실점의 호투에도 시즌 2패째를 기록했습니다.<br><br>#KIA타이거즈 #프로야구 #롯데자이언츠 #KBO 관련자료 이전 김하윤, 평창오대산천장사씨름대회 여자부 장사 등극 05-09 다음 소이현, 친딸인 줄 모르고 위로의 포옹…박리원 "지켜만 볼게" 약속 ('사랑 처방') [종합] 05-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