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훈X김성균’ 초호화 캐스팅… 유재석 ‘숏폼드라마’ 감독 데뷔 (‘놀면 뭐하니’)[종합] 작성일 05-09 3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hbOkxd8G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77e198ae16eb3bfc9be656ace6aa0d7ab4e1ca80a515cc505ebeb753492c3c0" dmcf-pid="y4r27yHlG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놀면 뭐하니’. 사진 I M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9/startoday/20260509204207661vwcq.jpg" data-org-width="500" dmcf-mid="fakzBG5T5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9/startoday/20260509204207661vwc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놀면 뭐하니’. 사진 I MBC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f8ffc52e2fa9ed89e66c7b863b42f13a89f843e2c3104a0a848bd1aba46bc58" dmcf-pid="W8mVzWXSts" dmcf-ptype="general"> 유재석이 ‘숏폼드라마’ 감독으로 데뷔했다. </div> <p contents-hash="1bd891923de95eba305ea3207429ef3e1932bb74800244bab546dd0f5ba39894" dmcf-pid="Y6sfqYZvHm" dmcf-ptype="general">9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연출 김진용 장우성 장효종 왕종석, 작가 최혜정)는 ‘숏폼드라마-찍어유’ 편으로 꾸며진 가운데 멤버들이 ‘동생이 훔친 내 여자를 다시 뺏기로 했다’ 드라마를 제작했다.</p> <p contents-hash="631ef402163140cd5f889b7a920d919adbee8db1e03ee9164f1b0e5c56a5d50f" dmcf-pid="GPO4BG5TGr"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 유재석은 감독, 하하는 작가, 주우재와 허경환은 조연출과 배우로 변신했다. 허경환이 여자 주인공으로 발탁된 가운데 김석훈, 김성균, 정준하도 함께 했다. 대본 리딩 현장에서 유재석은 “총 4회 숏폼드라마다”라며 각자 자기소개를 시켰다.</p> <p contents-hash="5f3a53e48db6e314bd8bfe6fe3a74064679fab03d895da0aa58bc6d5458e76cb" dmcf-pid="HQI8bH1y5w" dmcf-ptype="general">대본을 주자마자 리딩이 이뤄지자 김성균은 “지금 대본 나와서 오늘 리딩하고 오늘 촬영하는 거냐. 그래도 몇 개월 전에 대본을 미리 준다”며 당황했다. 이를 듣던 김석훈은 “예전에는 당일에 나오는 경우가 많았다. 어떤 촬영장은 아무 이유 없이 간다. FD 하시는 분이 종이 한 장 들고 뛰어온다. 배우는 연기 준비하고 연출은 콘티 짰다. 아주 예전이다”며 익숙하다는 듯이 말했다.</p> <p contents-hash="70fc9c10e2265d351135c92bcbdacef916e26cee57e106f448ea214b938119cc" dmcf-pid="XxC6KXtWGD" dmcf-ptype="general">김성균이 “촬영장 간다고 아내한테 도시락 싸가야 한다고 말하니까 무슨 그런 촬영장이 있냐고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하하는 “있다고 전해달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석훈도 아이들 유치원 보내면서 정신없는데 도시락을 싸 왔다고 전해 멤버들을 흐뭇하게 했다.</p> <p contents-hash="6f281fe8b31a5e0d9417cb774331c9d6e71dd0a2dd17ac2d6e71c773e1393654" dmcf-pid="ZMhP9ZFYGE" dmcf-ptype="general">리딩을 하면서 김성균은 계속해서 웃음을 터뜨렸다. 그는 ‘어떻게 이런 일이’라고 쓰여 있는 대본을 보고 웃음을 참지 못하더니 “교과서에 나온 것 같다. ‘아니 어떻게’라고 해도 되지 않나”며 의견을 제안했다. 이에 하하는 “이대로 해달라. 이게 킥이다. 토씨 하나 안 틀리고 해줬으면 좋겠다”며 고집을 피웠고 김성균이 대본 그대로 읊자 유재석은 “봐봐. 살지 않냐”며 하하 편을 들었다.</p> <p contents-hash="e5cb90d4146290b1994f4b31f04303d4365c023335675946f22982d496a0b1cc" dmcf-pid="58mVzWXSHk" dmcf-ptype="general">멤버들은 드라마 OST까지 준비했다. 유재석은 AI로 만든 ‘끝까지 못한 말’을 틀어줬고 하하와 주우재는 “노래 너무 좋다. 백지영 누나가 부를 생각하니까”며 말을 잇지 못했다.</p> <p contents-hash="84f1057ab9fc2ee050161b6554e0aae5596c40c954d46051e932b1bd996cb616" dmcf-pid="16sfqYZvGc" dmcf-ptype="general">이어서 본격적인 촬영 현장이 그려졌다. 김성균은 한 번에 ‘컷’을 외치는 유재석에게 “사실 제가 캐릭터 분석이 안 돼서”라며 혼란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유재석은 “캐릭터 분석은 연기하면서 해라”고 말해 김성균을 당황하게 했다. 생각보다 속도가 나지 않자 유재석은 “정 여사님 지금 시간이 없다! 무슨 할리우드 가시냐고! 연기나 잘하라. 메이크업에 신경 쓰지 말고”라고 정준하에게 소리 질렀다.</p> <p contents-hash="8c216e3052e7879b6ccd1bc1a592021b6844192994ac541475f3fcf1bf39af73" dmcf-pid="tPO4BG5TGA" dmcf-ptype="general">이를 보던 김성균은 “오래간만에 험한 현장에 오니까 긴장에 빡 되면서 신인의 자세로 돌아가게 된다”며 몸을 떨었다.</p> <p contents-hash="480d2cabf722523ac56eb7b665109068c403d75d51b57362331e551016db214b" dmcf-pid="FQI8bH1yYj" dmcf-ptype="general">김석훈은 허경환에게 “여장이 잘 어울린다. 얼굴이 갸름해서”라고 칭찬하기도.</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720682fff36ef8150926fbed90e106bfcfa5a204d62482c25f4aad52ed165eb" dmcf-pid="3xC6KXtWY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놀면 뭐하니’. 사진 I M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9/startoday/20260509204209013eypy.jpg" data-org-width="500" dmcf-mid="465NAPRfX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9/startoday/20260509204209013eyp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놀면 뭐하니’. 사진 I MBC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f1935bbd2d2fcd5ecd2b0dbcb2bf3557271cd1e66c31fd6b473683a8aa503cb" dmcf-pid="0MhP9ZFYYa" dmcf-ptype="general"> 늦은 점심 식사 이후 촬영이 계속해서 이어졌다. PPL 장면까지 넣어야 하자 이번에는 주우재가 감독으로 변신했다. 이삿짐센터 직원으로 변신한 하하가 의견을 내자 주우재는 “왜 이렇게 연출을 하시지? 내가 연출이다. 나 외에 연출하지 않을게요. 내가 메가폰을 잡은 이상”이라며 화를 냈다. 이에 하하도 “숏폼 드라마에 이게 맞는 동선이냐는 거냐. 내가 너 꽂아 넣은 거다”라고 맞받아치자 눈치 보던 정준하는 “여기는 누가 드라마를 찍는 거냐”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div> <p contents-hash="7d20d39128911027d7828bad4b124a99ebf8ade0f7d996e21baf295226094def" dmcf-pid="pRlQ253Gtg" dmcf-ptype="general">정준하가 연락하는 도중 이삿짐 박스를 나르던 하하는 몰입이 깨졌는지 “너무 웃긴데? 전화하는데 옆에서 이삿짐 박스 나르는 거? 저 신인 감독이 뭘 알아듣냐고”라고 또 한 번 주우재를 욕했다. 이에 주우재는 “감독 아닌 사람이 너무 나댄다. 간단하다. 하 작가님 그냥 닥치고 시키는 대로 하라. 진짜 마지막이다. 이제 혼난다”라고 다시 연기를 부탁했다.</p> <p contents-hash="d4d046bf5ee70579280a5e0ba85352551b00f4f76e5d090e8712b810b7fe790b" dmcf-pid="UeSxV10HHo" dmcf-ptype="general">일인다역의 정준하는 이번에 의사가 됐다. 한껏 비음 섞인 목소리로 대사를 읊는 정준하를 본 유감독은 대본을 던지며 “죽어! 너무 꼴 보기 싫다”고 소리쳤다. 그러면서 “미안하다. 연출하다가 너무 열 받았다. 나도 모르게... 공기를 너무 많이 쓰셔서 꼴 보기 싫다”며 급하게 사과했다.</p> <p contents-hash="5ef5447b1462c51caf08b9b32f1622be17c5d098f9c39b4ac4d8a3bf366d0606" dmcf-pid="udvMftpXYL" dmcf-ptype="general">그러나 정준하가 장발의 가발을 쓸어 넘기자 유재석은 또 한 번 대사를 던지더니 “머리를 왜 넘기냐”며 역정을 내 웃음을 더했다.</p> <p contents-hash="d4373f241072b0018ef20c897d825487fe5b880e1a566900c61dc2d631d3ffe4" dmcf-pid="7JTR4FUZ5n" dmcf-ptype="general">김석훈과 허경환이 만나는 장면. 김석훈은 허경환의 모자가 바람에 날아가면서부터 웃음을 참지 못했다. 허경환이 울먹거리면서 “길동 오빠, 죽죽죽죽 죽었는데”라며 애드리브 하자 김석훈은 허경환 어깨를 때리며 눈을 피했다.</p> <p contents-hash="eee8cdb7ac391e68ee1fb9df6bd87e480254b4c54677ea207837f58d8a86c688" dmcf-pid="z2EbpSWI1i" dmcf-ptype="general">허경환은 미친 듯이 흐느끼며 김석훈에게 안겼고 하하는 “이게 뭐냐. 갑자기 ‘개콘’이 나오냐”며 한마디 했다.</p> <p contents-hash="4370748c6bb140814e0bf08a718bdd5154d21d100d984a0408c8f4d38b0a9922" dmcf-pid="qVDKUvYC1J" dmcf-ptype="general">MBC ‘놀면 뭐하니?’는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된다.</p> <p contents-hash="ccaca00016c585ffd57b15926b37ad407304de76f62dbd27fd3c3a6a6ecbc1e3" dmcf-pid="Bfw9uTGhZd" dmcf-ptype="general">[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미나, 대박 친 주식 수익률 최초 공개…"30% 올라, 매일 뉴스 시청" (필미커플) 05-09 다음 '사랑처방' 박리원, 친엄마 소이현 정체 알았다…눈물 05-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