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생' 최연소 감독→7600만 조회수…대한민국서 '최초 개봉'하는 대작 작성일 05-09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lXg253GZ7">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31cb35bc0f7bb61efde6b7f923383206fa847b8e08be0808bdd17ab0dfe45d4" dmcf-pid="XSZaV10HY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9/tvreport/20260509200221029rtpb.jpg" data-org-width="1000" dmcf-mid="QeuwM7b0Y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9/tvreport/20260509200221029rtpb.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9de452804369ce51169d582399eb3ec0e43578df5f8699ce2ec468f222ac0f5" dmcf-pid="Zv5NftpXXU" dmcf-ptype="general">[TV리포트=허장원 기자] <strong>전 세계 인터넷을 공포로 몰아넣었던 전설적인 괴담 '백룸'이 마침내 스크린으로 찾아온다. 영화 '백룸'은 노란 벽면과 끝없는 형광등이 이어지는 기이한 공간에서 클락과 메리가 겪는 설명할 수 없는 사건들을 그린 체험형 공간 스릴러다. </strong></p> <p contents-hash="3a5b0ce33741ab1b1352c455d375999b499c6c82c2bf8a0591f30c44199e4dad" dmcf-pid="5T1j4FUZXp" dmcf-ptype="general">특히 이번 작품은 오는 5월 27일 수요일, 북미를 포함한 그 어느 국가보다 빠르게 대한민국에서 전 세계 최초 개봉을 확정하며 국내 영화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단순히 괴담을 영상화하는 수준을 넘어, 디지털 플랫폼에서 자생한 지식재산권(IP)이 메이저 스튜디오의 자본과 만나 극장 콘텐츠로 진화한 기념비적인 사례로 평가받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f66253a9502f84e23375e85f35ff117d907046551c6170199d65c1f2174743b" dmcf-pid="1ytA83u51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9/tvreport/20260509200222406thpf.jpg" data-org-width="1000" dmcf-mid="x6ukPpztY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9/tvreport/20260509200222406thpf.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1db6afd2de86176a12a52b92bb1cb0ffa7710162a422c78b0c63388520441e8" dmcf-pid="tWFc607153" dmcf-ptype="general"><strong>▲ 할리우드를 뒤흔든 2005년생 천재, A24 최연소 감독의 탄생</strong></p> <p contents-hash="dd7e55890fccaa3b07cb88ba730780e126e1adc81bfc6310b1429e7b98c4a04f" dmcf-pid="FY3kPpzttF" dmcf-ptype="general">영화 '백룸'의 중심에는 할리우드가 주목하는 신예 천재 감독 케인 파슨스가 있다. 2005년생인 그는 정규 영화 교육 과정을 거치지 않은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다. 2015년부터 자신의 채널을 통해 영상 작업을 시작한 그는 독학으로 애프터 이펙트와 블렌더 3D 기술을 익히며 자신만의 독창적인 비주얼 감각을 키워왔다.</p> <p contents-hash="414654d0df3a2a627cd0984a53a077e7f3e514b9b2607fda5ee46f5f7aae9b52" dmcf-pid="3arf5shDHt" dmcf-ptype="general">이러한 천재성을 알아본 할리우드의 명가 A24는 그가 10대의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장편 영화 연출 계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케인 파슨스는 A24 역사상 최연소 감독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쥐게 되었다. 영상 제작 환경의 패러다임이 유튜브와 같은 개인 플랫폼에서 메이저 스튜디오로 이동하고 있음을 증명한 그는, 이제 20대에 접어들어 자신의 첫 장편 데뷔작을 한국 관객들에게 가장 먼저 선보이게 되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86ef1a2ee2a1785f67937e31135b0396ceebe73321ece11094acaf95ddc9d92" dmcf-pid="0Nm41OlwX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9/tvreport/20260509200223769ijtp.jpg" data-org-width="1000" dmcf-mid="yUDBWkrNH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9/tvreport/20260509200223769ijtp.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691dde77108a493f486c5fa79edee63e3efd562c7600e089a8c0549c6e50385" dmcf-pid="pjs8tISrt5" dmcf-ptype="general"><strong>▲ 압도적 공간감과 미지의 공포, 예고편이 선사하는 극도의 긴장감</strong></p> <p contents-hash="56a3a1d02dbbc175a2824e7c5b84986750fb8de65cdb479a1c36f4621656d352" dmcf-pid="UAO6FCvmtZ" dmcf-ptype="general">개봉 확정 소식과 함께 공개된 메인 예고편과 포스터는 영화가 선사할 압도적인 긴장감을 고스란히 담아내고 있다. 예고편은 평범한 가구 매장에서 시작된 이상 현상이 정체불명의 공간으로 연결되는 과정을 감각적으로 보여준다. "뭔가를 찾았어요, 매장에서요"라는 클락의 대사와 함께 등장하는 끝없는 노란 복도와 반복되는 구조물은 보는 이로 하여금 탈출 불가능한 미로에 갇힌 듯한 폐쇄 공포를 느끼게 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7eba9be835e90f74efa0ab4f8609ae0385e074ed4212e9133d286dbd3476518" dmcf-pid="ucIP3hTs1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9/tvreport/20260509200225201xaok.jpg" data-org-width="1000" dmcf-mid="WZrKGDsAG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9/tvreport/20260509200225201xaok.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15c178b42f5249823e7ff5716a04050dc4a3422d28b7316f73521c0f4de74e4" dmcf-pid="7kCQ0lyOXH" dmcf-ptype="general">특히 오래된 비디오카메라 특유의 거친 화면 질감과 불안정하게 깜빡이는 형광등 조명은 관객이 마치 영화 속 인물과 함께 백룸을 탐험하는 듯한 강력한 몰입감을 선사한다. </p> <p contents-hash="fe0c5dc43b561ec08bff289904f9aa687167a98d5713fe1c5657e46c0e86ec30" dmcf-pid="zEhxpSWIZG" dmcf-ptype="general">함께 공개된 메인 포스터 역시 노란 벽을 배경으로 불안한 기색을 드러낸 메리와 위를 바라보며 경악하는 클락의 표정을 담아, 물리적 법칙이 통하지 않는 비현실적인 공간이 주는 위압감을 극대화했다. 포스터 상단에 새겨진 '5월 27일 전 세계 최초 개봉'이라는 문구는 한국에서 가장 먼저 이 기이한 세계를 마주하게 될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02327cffcaf814f66c13ee1a5a5493b02cf00ed7b55dba4385cd8889eefa6a7" dmcf-pid="qDlMUvYC1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9/tvreport/20260509200226623kjqn.jpg" data-org-width="1000" dmcf-mid="YVkKGDsAG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9/tvreport/20260509200226623kjqn.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c43617aa4c14ccdd5770cfe01e271ecdb677cda957190f0cc7aac5f73bebaab" dmcf-pid="BwSRuTGhHW" dmcf-ptype="general"><strong>▲ 연기파 배우들의 사투와 체험형 스릴러의 정점</strong></p> <p contents-hash="da9e0cd557fd8452fe983ae6e7c9f2de51b4b391c892ce2a0ad2b85a171cc60f" dmcf-pid="brve7yHlty" dmcf-ptype="general">영화의 몰입감을 완성하는 것은 두 주연 배우 추이텔 에지오포와 레나테 레인스베의 열연이다.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던 추이텔 에지오포는 가구점 사장 '클락' 역을 맡아, 현실의 벽을 통과해 마주한 미지의 공간에서 점차 이성을 잃고 미쳐가는 인간의 심리를 처절하게 그려냈다. 스틸 속에서 벽면을 더듬으며 출구를 찾는 그의 눈빛은 공간 그 자체가 주는 근원적인 위압감을 생생하게 체감하게 만든다.</p> <p contents-hash="ac0ae8472bdb1de1faffb8a2f30b3cf84331c85875800c0e1154e3d1c719255a" dmcf-pid="KmTdzWXSXT" dmcf-ptype="general">이에 맞서는 칸영화제 여우주연상 수상자 레나테 레인스베는 냉철한 주치의 '메리'로 분한다. 그는 설명할 수 없는 기현상 앞에서도 이성의 끈을 놓지 않으려 사투를 벌이지만, 거대한 어둠과 정체불명의 그림자 앞에서 흔들리는 섬세한 감정선을 보여주며 관객을 극한의 긴장감 속으로 끌어들인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58e91b161b7a95cc7ee1d0a486a97e379d2dcc1a216b3407bd5d90dbcfd5afd" dmcf-pid="9syJqYZvG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9/tvreport/20260509200228079hlbv.jpg" data-org-width="1000" dmcf-mid="Gd6YcQe4G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9/tvreport/20260509200228079hlbv.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f24476be3b647f35c2356bc465ca1ee75f3db5591af613e426ff6a21188948c" dmcf-pid="2lXg253GXS"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이번 영화는 현대인들이 느끼는 근원적인 고독과 불안을 '리미널 스페이스(Liminal Space)'라는 독특한 시각적 개념으로 풀어냈다는 점에서 깊은 여운을 남긴다. 단순히 갑자기 튀어나오는 괴물에 의존하는 기존 공포 영화의 문법에서 벗어나, 아무도 없는 텅 빈 복도와 무한히 반복되는 노란 벽지 자체를 공포의 대상으로 설정해 관객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케인 파슨스 감독은 "가장 익숙한 장소가 가장 낯설게 변할 때 인간이 느끼는 원초적인 공포를 담고 싶었다"고 전하며, 극장이 아니면 경험할 수 없는 입체적인 음향과 시각 효과를 통해 관객들을 기이한 미로 속으로 깊숙이 안내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1944f3cd9b391b26cec5ecbee01d942242c345c5116b6369a4bf48fffe0f5784" dmcf-pid="VSZaV10HGl" dmcf-ptype="general">아토믹 몬스터와 21 랩스 엔터테인먼트 등 할리우드 최고의 제작진이 참여하고 바이포엠스튜디오와 리바이브콘텐츠가 국내 수입 및 배급을 맡은 '백룸'은 단순한 영화 관람을 넘어선 '체험형 스릴러'를 예고하고 있다. 익숙한 공간을 낯선 공포로 뒤틀어낸 케인 파슨스 감독의 감각적인 연출이 한국 극장가에 어떤 파장을 일으킬지 기대가 모인다. 영화 '백룸'은 오는 5월 27일, 오직 스크린에서만 느낄 수 있는 압도적인 공포로 관객들을 초대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1a2cc298a9f48aaf52965030555562d6ddd3f70fc9a80b9a698e17dac1b08ea4" dmcf-pid="fv5NftpX1h" dmcf-ptype="general">허장원 기자 / 사진= 바이포엠스튜디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백지영X대니구, 유재석 연출작 OST 참여..초호화 캐스팅에 입이 떡[놀뭐][★밤TView] 05-09 다음 타블로 "에픽하이 파괴는 무조건 투컷"···미쓰라진 "물의 일으킬 시 탈퇴가 낫다"('에픽하이')[종합] 05-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