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뼈아픈 5시간 5분 연장패 딛고 맹타로 LG에 설욕 작성일 05-09 4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5/09/0001354780_001_20260509193607426.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동점 투런 홈런 터뜨린 한화 페라자</strong></span></div> <br> 한화 이글스가 전날 5시간 5분 혈투에서 패한 아쉬움을 활발한 타격으로 바로 씻어냈습니다.<br> <br> 한화는 오늘(9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LG 트윈스와 벌인 2026 신한 SOL KBO리그 홈경기에서 홈런 2개 포함 안타 14개를 몰아쳐 11대 3으로 대승했습니다.<br> <br> LG가 3회 1아웃 후 4연속 안타로 2점을 먼저 내자 한화는 공수교대 후 요나탄 페라자의 비거리 135m짜리 큼지막한 동점 투런 아치로 응수했습니다.<br> <br> 한화는 4회말 볼넷 2개와 안타, 땅볼로 엮은 2아웃 만루에서 4대 2로 앞서가는 황영묵의 2타점 우전 적시타로 역전했습니다.<br> <br> 5회에는 2대 후 허인서가 우측 펜스를 직접 때리는 2루타로 1루 주자 강백호를 홈으로 보낸 뒤 곧바로 김태연의 중전 안타 때 득점해 6대 2로 격차를 벌렸습니다.<br> <br> 문현빈은 6대 3으로 앞선 8회 우월 석 점 홈런으로 대승을 자축했습니다.<br> <br> 아시아 쿼터로 한화 유니폼을 입은 대만 출신 왼손 투수 왕옌청은 안타 7개와 볼넷 3개를 허용하고도 6.1이닝을 3실점으로 버텨 시즌 3승(2패)째를 수확했습니다.<br> <br> 오른쪽 팔꿈치 통증 탓에 지난달 22일 1군 엔트리에서 빠져 재활 치료를 받고 23일 만에 마운드에 선 LG 선발 요니 치리노스는 3.2이닝 동안 홈런 1개와 안타 3개, 볼넷 3개를 주고 4실점 해 패전 투수가 됐습니다.<br> <br> 개막 직전 오른쪽 옆구리 통증으로 재활에 매진해 온 LG 좌완 손주영도 엔트리 등록과 함께 6회 구원 투수로 나와 2이닝 3피안타 2탈삼진 무실점으로 시즌 첫 등판을 마쳤습니다.<br> <br> (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김효주, NH투자증권 2R 단독 선두…5년 만에 국내 대회 우승에 '성큼' 05-09 다음 '감독 변신' 유재석, 김성균·황정민 등 초호화 캐스팅…백지영 OST 섭외까지 (놀뭐) 05-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