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전 삐끗… 조코비치, 2005년생 프리즈미치에 역전패 작성일 05-09 42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5/09/0000743910_001_20260509185414620.jpg" alt="" /></span> </td></tr><tr><td> 사진=AP/뉴시스 </td></tr></tbody></table> <br> 테니스 남자 세계 랭킹 4위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의 복귀전이 예상 밖의 패배로 끝났다. 두 달 만에 코트로 돌아왔지만, 2005년생 신예 디노 프리즈미치(79위·크로아티아)의 패기에 발목을 잡혔다.<br> <br> 조코비치는 9일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이탈리아오픈 단식 2회전에서 프리즈미치에게 1-2(6-2 2-6 4-6)로 역전패했다. 어깨 부상 여파로 지난 3월 인디언웰스오픈 이후 실전을 치르지 못했던 그는 약 두 달 만의 복귀전에서 조기 탈락을 맛봤다.<br> <br> 출발은 나쁘지 않았다. 조코비치는 1세트를 6-2로 따내며 베테랑다운 경기 운영을 보였다. 하지만 2세트부터 움직임이 무뎌졌고, 흐름을 넘겨준 뒤 끝내 반등하지 못했다.<br> <br> 프리즈미치에겐 커리어를 대표할 만한 승리였다. 2023년 프랑스오픈 주니어 단식 우승자인 그는 이번 대회 예선을 거쳐 본선에 올랐고, 이탈리아오픈에서만 6차례 정상에 올랐던 조코비치까지 넘어섰다.<br> <br> 조코비치는 경기 뒤 “이상적인 준비 상태는 아니었다”면서도 “이런 상황에서도 경기에 나서는 건 내 결정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오는 24일 개막하는 프랑스오픈 전까지 추가 대회 출전 없이 컨디션 회복에 집중할 계획이다.<br> <br> 오는 22일을 기점으로 39세 나이가 된다. 조코비치는 프랑스오픈에서 메이저 대회 단식 25번째 우승과 남자 단식 최고령 메이저 우승에 도전한다. 현시점 최고령과 관련해 남자 단식 우승 기록은 1972년 호주오픈서 나온 켄 로즈월(호주)의 37세1개월이다.<br> 관련자료 이전 아이키X리헤이 노래도 잘해 ‘100만뷰’ 코앞, 효진초이 리액션 시선 강탈(불후) 05-09 다음 산들 ‘불후’ 왕중왕전 티켓 2장이나 챙겼다 “하나 버렸어요” 너스레 05-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