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없다, 우승해보자'…中 천위페이·日 야마구치, 톱랭커 줄줄이 BWF 태국 오픈 출격 작성일 05-09 4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09/0002009046_001_20260509181510625.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세계 최강 안세영(삼성생명)이 빠지는 세계배드민턴연맹(BWF) 태국 오픈(슈퍼 500)에 안세영의 라이벌들이 출전해 우승 도전에 나선다. <br><br>BWF는 지난 8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12일부터 태국 방콕 니미부트르 아레나에서 개막하는 태국 오픈 출전 명단을 공개했다. <br><br>여자 단식에 세계 최강 안세영과 2위 왕즈이가 빠진 가운데, 야마구치 아카네(일본∙세계 3위), 천위페이(중국·세계 4위)가 이름을 올렸다. <br><br>야마구치와 천위페이는 각각 1번 시드와 2번 시드를 받아 서로 반대편 대진표에 이름을 올렸다. <br><br>태국 스타인 랏차녹 인타논(세계 7위) 포른파위 초추웡(세계 8위), 수파니다 카테통(세계 11위)을 비롯해 일본의 배드민턴 아이돌 미야자키 도모카(세계 9위), 올림픽 메달을 두 번이나 딴 인도의 리빙 레전드 푸살라 신두(세계 13위) 등이 참여한다. <br><br>한국 선수들은 이번 대회 여자단식에 참여하지 않는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09/0002009046_002_20260509181510735.jpg" alt="" /></span><br><br>천위페이는 이 대회 2019년과 2025년 우승자로 좋은 기억이 있다. 팀 동료 왕즈이가 불참하지만, 천위페이는 이 대회에 참여하면서 지난 1월 인도네시아 마스터스(슈퍼 500) 우승 후 올 시즌 두 번째 우승에 도전한다.<br><br>야마구치는 이 대회 우승 경험이 없다. 더불어 올 시즌 개인전 우승이 아직 없기 때문에 이 대회에서 첫 우승 도전에 나선다. <br><br>올 시즌 야마구치는 전영오픈(슈퍼 1000), 아시아선수권, 그리고 세계여자단체선수권에서 각각 준결승에 올랐지만, 결승 진출은 단 한 차례도 없었다. <br><br>천위페이는 지난 3일 끝난 세계여자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 결승 2단식에서 세계 17위 김가은(한국)에 0-2로 완패해 자존심이 구겨진 상황이다.<br><br>한편, 안세영은 최근 마무리된 세계여자단체선수권 우승 후 이 대회에 불참해 휴식을 취한다. 그는 오는 26일 열리는 싱가포르 오픈(슈퍼 750)에 출전을 예고하고 있다. <br><br>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뉴진스, 美서 저작권 침해 피소…소속사 "표절 아냐, 소송 대응" 05-09 다음 윤병희의 존재감, ‘멋진 신세계’ 생동감 불어넣었다 05-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