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불 덮어준 게 마지막 배려?"… 아내와 두 아들 살해한 '악마 남편'의 두 얼굴[형사들3] 작성일 05-09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xhO010HI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83800f2d8e18d5bd6da3011d0afb96b3236d1c2465c5555232c523848a3fdbd" dmcf-pid="pMlIptpXr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 8일 방영된 7회분에서는 2009년 발생해 전 국민을 공포에 떨게 했던 '아파트 세 모자 화재 사망 사건'의 전말이 낱낱이 공개됐다. /티캐스트 E채널의 '용감한 형사들5'"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9/mydaily/20260509170702113wobi.png" data-org-width="640" dmcf-mid="Fu42NLNdm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9/mydaily/20260509170702113wobi.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 8일 방영된 7회분에서는 2009년 발생해 전 국민을 공포에 떨게 했던 '아파트 세 모자 화재 사망 사건'의 전말이 낱낱이 공개됐다. /티캐스트 E채널의 '용감한 형사들5'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288444ef4fdf8e48442c36b84f4c151f8bbfc1faace80abacc68cb98abc18e4" dmcf-pid="URSCUFUZmA"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티캐스트 E채널의 '용감한 형사들5'가 인간의 한계를 넘어선 범죄자들의 추악한 실체를 폭로하며 시청자들에게 큰 충격을 안겼다.</p> <p contents-hash="140fc34dd8c3cdab8c937a89041efa9f68c6cb924c4d03bff31384661430bc20" dmcf-pid="uevhu3u5Ej" dmcf-ptype="general">지난 8일 방송된 7회분에서는 2009년 발생해 전 국민을 공포에 떨게 했던 '아파트 세 모자 화재 사망 사건'의 전말이 낱낱이 공개됐다.</p> <p contents-hash="5dd4c72061c47b1a169be17adf27a728e88f6cbdabeb4256f5470d8355672e3f" dmcf-pid="7dTl7071wN" dmcf-ptype="general">평범한 화재 사고처럼 보였던 이 사건은 현장에서 발견된 여성과 네 살배기 아이의 몸에서 날카로운 흉기에 찔린 자국이 확인되면서 잔혹한 살인 사건으로 급반전됐다.</p> <p contents-hash="5bf2f7c071cd940dbeda382116abbb9cfc00b87622e09cd4befbe5350e14cd4a" dmcf-pid="zJySzpztOa" dmcf-ptype="general">사건 당일, 자신의 집이 불타는 모습을 지켜보며 오열하던 남편 김 씨(가명)는 형사들의 예리한 관찰력을 피하지 못했다. 슬픔에 잠긴 모습과 대조적으로 그의 눈썹 끝과 머리카락 일부가 불에 그을려 있었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ddba9f08582c76dbbfddac2b956f43e05eeb631acacd6a9619696fadb6c480c1" dmcf-pid="qiWvqUqFOg" dmcf-ptype="general">김 씨는 "교대 근무를 마치고 아침 일찍 귀가했다"며 당당하게 알리바이를 주장했으나, 인근 상인의 증언과 수상한 흔적들이 발견되자 결국 자신의 범행을 시인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e5a7781ea36884aa92a4b3f7411aa64cb1ed3f547f9c266fea121fc99381188" dmcf-pid="BoHWKzKpm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티캐스트 E채널의 '용감한 형사들5'가 인간의 한계를 넘어선 범죄자들의 추악한 실체를 폭로하며 시청자들에게 큰 충격을 안겼다./티캐스트 E채널의 '용감한 형사들5'"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9/mydaily/20260509170703504mgoc.png" data-org-width="640" dmcf-mid="3LOrtXtWO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9/mydaily/20260509170703504mgoc.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티캐스트 E채널의 '용감한 형사들5'가 인간의 한계를 넘어선 범죄자들의 추악한 실체를 폭로하며 시청자들에게 큰 충격을 안겼다./티캐스트 E채널의 '용감한 형사들5'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719fb4dfa2e714c936dc83de9bb6c54b400e5174e53a4963512bb5037b06cac" dmcf-pid="bgXY9q9UsL" dmcf-ptype="general">드러난 진실은 경악스러웠다. 불륜 관계를 유지하고 있던 김 씨는 시댁의 경제적 문제로 아내와 다투던 중 우발적으로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p> <p contents-hash="4c9364e921df973fbcbe26238543078a4573f134f849adff64c8ee1c939a80cc" dmcf-pid="KaZG2B2uDn" dmcf-ptype="general">그는 "아내가 최근 자신의 아버지가 아내의 신용카드를 몰래 사용하고 갚지 않은 문제로 시댁을 비난하자 순간 화가 나 범행을 저질렀다"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8d1375c7f2025d9432f70afc64c9423fab7c440822510975d0aa4ca6dc86b73f" dmcf-pid="9N5HVbV7Di" dmcf-ptype="general">범행 과정은 더욱 참혹했다. 김 씨는 아내를 살해한 후 "첫째 아이는 잠에서 깨 울기 시작해 살해했고, 둘째는 계속 잠들어 있어 이불을 덮어준 뒤 불을 질렀다"는 비정한 진술을 내뱉었다.</p> <p contents-hash="de47b1a0038544b0bfd291bb7c43069d95d57ec5792fd3e485d11f94cc75e206" dmcf-pid="2j1XfKfzEJ" dmcf-ptype="general">조사 결과, 김 씨는 가족 명의로 이미 9개의 보험에 가입한 상태였으며 피 묻은 의류를 인근 수거함에 유기하는 등 치밀하게 은폐를 시도한 것으로 확인됐다.</p> <p contents-hash="f4e44685d9de9b6e333c294896cd514e0931d3e638f8f2dd213ea345d48f940c" dmcf-pid="VAtZ494qOd" dmcf-ptype="general">이 파렴치한 범행에 대해 재판부는 무기징역을 선고했다.</p> <p contents-hash="6d5d6ade8b3f67772e0e3a632cdea3457c3b69e10f4ed225282206378ce9c2a5" dmcf-pid="fcF5828Bwe" dmcf-ptype="general">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2003년 발생한 '여성 납치 및 시신 훼손 강요 사건'도 함께 조명됐다.</p> <p contents-hash="adb61efd13097b02707296fbb08b607f1ccef61798fd328d884212a776dddb7c" dmcf-pid="4k316V6bIR" dmcf-ptype="general">1990년대 '지존파 사건'을 방불케 할 만큼 잔혹했던 이 사건의 범인들은 피해 여성에게 시신 훼손을 강제로 돕게 하고, 시신이 담긴 통 앞에서 '브이(V)' 포즈를 취하며 사진을 찍는 등 기행을 일삼았다.</p> <p contents-hash="f459b34592fff335ec0243db1bf0b3c1be221a798db56982b44be026e4ef5cb4" dmcf-pid="8E0tPfPKsM" dmcf-ptype="general">이들은 범행 동기에 대해 "생긴 것부터 뭐해서 짜증 나서 죽였다", "좋아하던 여자의 남자친구와 목소리가 비슷해서 화가 났다"는 상식 밖의 주장을 펼쳐 보는 이들을 분노케 했다.</p> <p contents-hash="0c4204209c18418445db0aa82fb91e81b332c53cd780c529dd156cef180168a0" dmcf-pid="6DpFQ4Q9mx" dmcf-ptype="general">주동자인 동생은 무기징역, 가담한 형은 징역 15년이 확정됐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과거의 성공이 미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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