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 발달장애 子 20살에 취업 성공 "연예인 엄마라 잘된 거 아니냐고" (Oh!윤아) [종합] 작성일 05-09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laj1H1yS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42d59009080cc82fb3ea381830a67f9cd5683dde242cb9f9abfe9564a0d7aa5" dmcf-pid="0SNAtXtWS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유튜브 Oh!윤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9/sportstoday/20260509170400333bytk.jpg" data-org-width="700" dmcf-mid="FDAk353Gy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9/sportstoday/20260509170400333byt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유튜브 Oh!윤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34cc856b4263ec671e6a21fcd5ce5914213d6a8422f3c05174a6d2acfc7350a" dmcf-pid="pvjcFZFYWJ"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배우 오윤아가 발달장애 아들 송민 군의 취업 소식을 전했다.</p> <p contents-hash="25043a93ce553c90da755fbe0e79d0292fc8cacdc45b47ea824fd7b93b12eb18" dmcf-pid="UTAk353GCd" dmcf-ptype="general">8일 유튜브 채널 'Oh!윤아'에는 '우리 민이가 취업을 했습니다. 조심스럽게 전해보는 민이의 새로운 출발'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p> <p contents-hash="40c1b0de30c9f5670e5b9a35b9e2f68bd8eb047f31e58f42ed6ab08671879a44" dmcf-pid="uycE010HSe" dmcf-ptype="general">오윤아는 "오늘은 특별한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감사한 소식"이라며 "저희 민이가 취직을 하게 됐다. 20살이 되자마자 걱정했던 것과 다르게 직장생활을 하는 사회인이 됐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fc1492734e47902a0a4daf587b7aa4a6015d0693c161bc5906915e0d47742282" dmcf-pid="7WkDptpXWR" dmcf-ptype="general">송민 군은 출근했을 때 기분이 어땠냐는 질문에 "기분이 좋았다"고 답했다. </p> <p contents-hash="1649b55cce350823b267d540b5f47b907ed835e6218abf9e22a4718327afc677" dmcf-pid="zYEwUFUZvM" dmcf-ptype="general">오윤아는 "이제 수영 대회도 나갈 거다. 민이가 수영을 계속 오랫동안 하고 있었는데 오디션을 다 보고 들어가게 됐다"며 "민이가 어릴 때부터 수영 영상이 많이 있었는데 그걸 많이 보셨다고 하더라. 민이가 다행히 수영을 좋아하기 때문에 반복적으로 훈련해서 성과를 낼 수 있겠다는 가능성을 보시고 취업을 시켜주셨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7d6488a89d839790bfc9a5719b34274162464da24b222dbdb32095cd55f403d0" dmcf-pid="qvIhKzKpTx" dmcf-ptype="general">취업 후 아들의 달라진 모습에 대해 "취업이 됐다 보니까 민이가 이제 마음가짐이 달라진 것 같다. 졸업식 날 이야기 들으셨지 않나. 항상 12시까지 자고 그래서 학교생활을 거의 3학년 때 못 했다고 말씀드렸다"며 "민이가 20살이 되자마자 수면제도 끊고 보조제도 안 먹이고 있었다. 그런데 그게 굉장히 민이한테 힘들어 보였다. 눈빛도 안 좋아 보이고, 항상 오전 내내 병든 닭처럼 곯아떨어져 있는 모습이 너무 안쓰러웠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eeabfa54e8eb274009e56b1c0ec3159c02599c93e2b2cc809a270ccac77396e5" dmcf-pid="BTCl9q9UvQ" dmcf-ptype="general">이어 "다행히 지금은 적응을 잘했고, 민이가 취업이 되면서부터는 아침에 기상을 진짜 바로 한다. 저녁 때 일찍 자고 아침에 일주일 내내 훈련을 열심히 하고 있다. 눈빛이 좋아졌다. 의젓해졌다"며 뿌듯해했다.</p> <p contents-hash="c452f7040a6d721b81f76f93d3f7fc6414189a56b8be98fd1adb222aae39bc15" dmcf-pid="byhS2B2uvP" dmcf-ptype="general">송민 군은 오윤아의 말에 자세를 바로잡고 "안녕하세요"라고 인사했다. 오윤아는 "이렇게 똑바로 하게 됐다"며 "이제 민이는 체육인으로서 앞으로 인생을 살아가려 하고 있다. 많이 응원해 달라. 민이가 자신감도 넘치고 사람들 눈도 잘 쳐다보고 목소리도 되게 커졌다. 옛날보다는 확실히 좋은 모습으로 활동하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2b338bcc51febee6d64612d6fbd5a7da2ca8896093a202842b90a0a77d079df" dmcf-pid="KWlvVbV7y6" dmcf-ptype="general">다만 오윤아는 아들의 취업 소식을 전하는 데 있어 고민도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이런 말씀을 드리는 걸 고민했던 이유는 같은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님도 그렇고 다 좋은 눈으로만 보실 수는 없지 않나. '엄마가 연예인이어서 잘 된 거 아니야?' 이렇게 얘기할 수 있는 소지가 있기 때문에 제가 되게 조심스럽더라"라며 "저도 똑같은 입장이다. 우리 다 힘들다. 민이가 성인이 되고 좋은 일이 매일 있는 것 같지만 어려운 일도 굉장히 많다. 연예인이기 때문에, 배우이기 때문에 더 안 좋은 시선을 많이 받는 것도 사실"이라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7332451a9f07bdc87ea21523c1feeea967ce1d92e1bc1911b94ab414965d44c1" dmcf-pid="9YSTfKfzW8" dmcf-ptype="general">이어 "여러분과 똑같다. 다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너무 그런 생각하지 마시고 같이 아이를 잘 키워내고, 지금 아이가 아프지 않더라도 가정에서 힘들어하시는 부모님도 많지 않나. 그런 분들과 같은 엄마로서 공유하고 싶다. 너그러운 마음으로 바라봐 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p> <p contents-hash="1fbcd17355c4479ce3b05309a2d3720c1b4600373239148a5a8c6fd6b6643b0b" dmcf-pid="2Gvy494qT4" dmcf-ptype="general">또한 "살이 빠졌는데"라면서 아들에게 "옛날보다 많이 먹는 편이냐"고 물었다. 이에 송민 군은 "먹는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오윤아가 "계속 먹고 싶어?"라고 묻자, 송민 군은 "먹고 싶다"고 답했다. 오윤아는 "민아, 살 빼야지. 우리 민이 수염도 밀었지 않나"라며 "(민이가) 스스로 면도도 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44d1db21e52e6b044a8b29762f237dc80f8a5f7f65a60de8384c7caef02d94e2" dmcf-pid="VHTW828BWf" dmcf-ptype="general">오윤아는 아들이 대학을 못 가서 걱정이 많지 않았냐는 질문에 "학교가 딱 떨어지니까 '어떡하지' 하고 우왕좌왕하다가 여기저기서 정보를 모으기 시작했다. 그러고 나서 수영으로 취업이 가능하다는 걸 알고 좋은 길로 인도됐다"며 "민이가 가장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사회 구성원으로 함께할 수 있는 게 너무 잘된 일"이라고 심경을 밝혔다.</p> <p contents-hash="fbaa5f5859bc6ec9058be719a4d28069861d54ceadad9650e72d4dc9e5040935" dmcf-pid="fXyY6V6blV" dmcf-ptype="general">그는 "확실히 사람마다 갈 길이 따로 있는 것 같다. 어렸을 때는 그냥 학교만 보내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사회인으로서 많이 가르쳐야겠다는 생각도 든다"며 "사회인으로서 아직 서툴지만 훈련을 열심히 할 수 있게끔 민이가 해내야 한다. 기대를 가지고 그분들도 저희 민이를 취업을 시켜주신 것이기 때문에 앞으로 정말 열심히 살아가야 한다. 쉽지 않겠지만, 여러분과 함께 잘 이겨내 보겠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9682fe79a2d212eb4d8cd5cd6146b09d49a02bae77dab011f69c4e938b8d0c74" dmcf-pid="4ZWGPfPKh2" dmcf-ptype="general">한편 오윤아는 지난 2015년 이혼 후 전 남편과 사이에서 얻은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다. 그는 여러 방송에서 발달장애를 겪고 있는 아들과의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7c93a9cc2525b7bcc34a9042ebd138fcbd8eff6ee683e6f427f471056a4358d3" dmcf-pid="8Gvy494qh9"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중독 부부' 남편, '월 1천' 수입에도 모텔 전전…"아내 폭언→자식들에 맞고 살아" (‘이숙캠’) 05-09 다음 박보영 “이광수 촬영중 실제로 이마로 유리를 깨 무서웠다”(골드랜드) 05-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