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스 오르더니 닌텐도 ‘너마저’…‘스위치’ 라인 가격 인상 작성일 05-09 4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소니, 지난 1일부터 ‘플스5’ 라인업 가격↑<br>닌텐도도 ‘스위치’ 제품 가격 일제히 인상<br>‘반도체 슈퍼사이클’, 소비자 부담으로 가나</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Mgl9q9UoB"> <p contents-hash="15c26e00d6d6afaa5db9ef0663a3360901fb7301555ffae31adf100624de1e95" dmcf-pid="qRaS2B2ugq" dmcf-ptype="general">메모리 가격 급등이 게임을 즐기는 애호가들의 주머니 사정까지 위협하고 있다. 몇 년 전만 해도 나름 ‘가성비(가격대 성능비)’ 취미로 평가되던 콘솔 게임기가 제조 기업들의 잇따른 가격 인상으로 이제 100만원 안팎을 감수해야 하는 고가 소비재 영역으로 빠르게 이동하는 분위기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fb5f15de11b80e3408dd54e6c3c9f83f0ccbcba7beeecb17a4e48b8797415ac" dmcf-pid="BeNvVbV7k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해 11월19일 서울 롯데월드몰에서 닌텐도 공식 팝업스토어가 열리고 있다.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9/segye/20260509170218740ogza.jpg" data-org-width="1200" dmcf-mid="70KnYvYCc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9/segye/20260509170218740ogz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해 11월19일 서울 롯데월드몰에서 닌텐도 공식 팝업스토어가 열리고 있다.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41eac70e9b823434c698b53fdb2ad767637fb7ae930f9371699574fdd790f31" dmcf-pid="bdjTfKfza7" dmcf-ptype="general"> <br>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코리아(SIEK)가 지난 1일부터 국내 시장에서의 ‘플레이스테이션5(PS5)’ 라인업 제품 가격을 대폭 인상한 데 이어, ‘가족형 게임기’의 대명사인 닌텐도마저 가격 인상 행렬에 동참하면서 게이머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 </div> <p contents-hash="7ef58af95a43d375ec709fee12bd848f03752e402ce9f2e29b9ea0e395f7e18a" dmcf-pid="KkC3iRiPku" dmcf-ptype="general">소니는 가장 저렴했던 ‘PS5 디지털 에디션’을 기존 59만8000원에서 85만8000원으로 43% 인상했다. 표준 모델인 ‘디스크 에디션’은 74만8000원에서 94만8000원으로 조정됐고, 최고 사양 모델인 ‘PS5 프로’는 111만8000원에서 129만8000원으로 가격이 뛰었다.</p> <p contents-hash="44e11bd1677d95051d9d09eae7712903665985436d95ae4ce58225d66764be31" dmcf-pid="9Eh0nenQjU" dmcf-ptype="general">소니 측은 글로벌 환경 전반의 비용 압박에 따른 불가피한 결정이라고 설명했지만,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그때 살 걸 그랬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아내가 사준다고 했을 때 진작 샀어야 했다’는 자조 섞인 글까지 올라왔다.</p> <p contents-hash="c981dddd3390e03188d9eedb694c285dc7db9f40e87aad1679c6bb7c2fc0a7bf" dmcf-pid="2DlpLdLxAp" dmcf-ptype="general">닌텐도까지 가격 인상에 가세하면서 시장 충격은 더욱 커졌다.</p> <p contents-hash="6d0cf29f55933d575ca9c5affb93d1c6b11248ddac60a7fcc75d6dbec8ae17c4" dmcf-pid="VwSUoJoMa0" dmcf-ptype="general">한국닌텐도는 지난 8일 글로벌 사업성 검토 등을 거쳐 ‘닌텐도 스위치’ 본체 희망소비자 가격을 조정했다고 밝혔다. 특히 출시된 지 수년이 지난 기존 모델 가격까지 함께 오른 점이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았다.</p> <p contents-hash="b06983665a43ce0faec12bfbe38ea6e647b93243b574ba28949081c464e1b676" dmcf-pid="frvugigRA3" dmcf-ptype="general">닌텐도가 2021년 선보인 ‘스위치 OLED’ 모델은 41만5000원에서 46만5000원으로, 일반 모델은 36만원에서 41만원으로 각각 5만원씩 인상됐다. 저가형 모델인 ‘라이트(Lite)’는 24만9800원에서 27만9800원으로 가격이 올라 상대적으로 저렴한 게임기를 찾던 소비자들의 선택 폭마저 좁아졌다.</p> <p contents-hash="338b3d9277c2a6fa7d190f1f081a8728310edbed05ff787ff5f20be8d27b9917" dmcf-pid="4mT7anaekF" dmcf-ptype="general">오는 9월에는 차세대 기기인 ‘스위치2’의 추가 가격 인상도 예고돼 게이머들의 경제적 부담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412bd2984798ac1f40b458c7dc29040caa9bc0c6ba71619404d533af1ca4a506" dmcf-pid="8syzNLNdat" dmcf-ptype="general">닌텐도는 기기 가격 인상과 함께 온라인 서비스인 ‘닌텐도 스위치 온라인’ 구독료도 조정했다. 개인 플랜 기준 1개월 이용료는 4900원에서 5900원으로, 패밀리 플랜은 3만7900원에서 4만7900원으로 인상됐다.</p> <p contents-hash="8afb23e80df3bc2b2bbca69e2249fdf003c4a6a0205e28ac98272a4f689374c7" dmcf-pid="6OWqjojJg1" dmcf-ptype="general">이 같은 전방위적 가격 상승 배경에는 이른바 ‘칩플레이션(메모리+인플레이션)’ 현상이 자리한다는 분석이 나온다.</p> <p contents-hash="9e2f7faf4bebed2a516df050e30d7bff5371ead402ce1cd390438653ce89a621" dmcf-pid="PIYBAgAik5" dmcf-ptype="general">인공지능(AI) 서버 수요 급증으로 반도체 업계가 고대역폭메모리(HBM) 생산 비중을 확대하면서 일반 소비자용 메모리 공급이 줄었고, 이 과정에서 D램과 낸드플래시 가격도 급등했다는 분석이다. 업계에서는 메모리 가격 상승 등이 맞물리면서 게임기와 노트북, 스마트폰 등 IT 기기 전반의 가격 인상 압박으로 이어졌다고 본다.</p> <p contents-hash="9be56474d5297be57173a396c0d035f6cada2a0af36fe2c52b8f84bb7162274f" dmcf-pid="QCGbcacnkZ" dmcf-ptype="general">게임업계 관계자는 “반도체 슈퍼사이클의 수혜는 관련 분야 기업에는 호재일 수 있지만, 소비자 입장에서는 결과적으로 전자기기 구매 부담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d2f69f64dc75cd0cc83dcd2b5188ffcdc52ff83776323fe64197b72355f7af9" dmcf-pid="xhHKkNkLAX" dmcf-ptype="general">김동환 기자 kimcharr@segye.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염혜란 상 못 받아 욕했다”...이성민 백상 소감, 신세경 팬들 뿔났다? 05-09 다음 '최우수산' 양세형, 이상형 박소영 아나와 재회에 화색…핑크빛 무드 05-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