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조코비치, 부상 복귀전서 2005년생 신성에 '충격패' 작성일 05-09 2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79위 디노 프리즈미치에 1-2 패배</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5/09/NISI20260509_0001238787_web_20260509144547_20260509162115000.jpg" alt="" /><em class="img_desc">[로마=AP/뉴시스] 노바크 조코비치(4위·세르비아)가 8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이탈리아 오픈(로마오픈·ATP1000) 단식 2회전(64강)에서 디노 프리즈미치(79위·크로아티아)와 경기하고 있다. 이 대회 통산 6회 우승 경력의 조코비치가 1-2(6-2 2-6 4-6)로 역전패하며 탈락했다. 2026.05.09.</em></span><br><br>[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노바크 조코비치(4위·세르비아)가 두 달 만의 부상 복귀전에서 충격패를 당했다.<br><br>조코비치는 8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이탈리아오픈 남자 단식 2회전에서 디노 프리즈미치(79위·크로아티아)에게 1-2(6-2 2-6 4-6) 패배를 당했다.<br><br>어깨 부상을 당했던 그는 지난 3월 인디언웰스오픈 이후 두 달 만의 복귀전을 가졌는데, 아쉬운 결과를 맞았다.<br><br>1세트에는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2005년생 프리즈미치에게 베테랑의 면모를 뽐냈다.<br><br>하지만 2세트부터 움직임이 둔해졌고, 결국 역전패를 맛봤다.<br><br>3년 전 프랑스오픈 주니어 부문 우승을 차지했던 '유망주' 프리즈미치는 예선을 거쳐 본선에 올라 '전설' 조코비치까지 꺾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5/09/NISI20260509_0001238884_web_20260509144547_20260509162115004.jpg" alt="" /><em class="img_desc">[로마=AP/뉴시스] 디노 프리즈미치(79위·크로아티아)가 8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이탈리아 오픈(로마오픈·ATP1000) 단식 2회전(64강)에서 노바크 조코비치(4위·세르비아)를 상대로 승리한 뒤 기뻐하고 있다. 2026.05.09.</em></span><br><br>조코비치는 경기 후 "솔직히 이상적인 준비 상태는 아니"라면서도 "하지만 이런 상황에서도 경기에 나서는 건 내 결정이니 어쩔 수 없다"고 말했다.<br><br>경기 감각보다는 컨디션 회복에 무게를 두고, 오는 24일 개막하는 프랑스오픈 전까지는 대회를 뛰지 않을 예정이라고도 전했다.<br><br>22일이면 39세가 되는 조코비치는 이번 프랑스오픈을 통해 메이저 대회 단식 25회 우승과 메이저 대회 남자 단식 최고령 우승에 도전한다.<br><br> 관련자료 이전 "고통이 날 더 강하게 만들었다"…린샤오쥔, 침묵 속 SNS에 남긴 진심 05-09 다음 조코비치, 부상 복귀전서 세계 79위 신예에 1-2 충격패...이탈리아오픈 단식 2회전 탈락 05-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