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아이에 몹쓸 짓→방화까지...안정환 분노 "사람이 할 짓인가" ('용감한 형사들5') 작성일 05-09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7VGeQe4s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6b2661f783edec26cfd129e5bb24ec158d98975598ce25bea9b83aaca03ed7c" dmcf-pid="0VM3anaeO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안정환 / E채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9/mydaily/20260509160204611tvfv.jpg" data-org-width="398" dmcf-mid="X0gbrkrNm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9/mydaily/20260509160204611tvf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안정환 / E채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a1f911c8908896e69af9d95667e07b36f7f95d8908930c9303e70b9fa242d47" dmcf-pid="pfR0NLNdOY"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아내와 네 살 아이에 몹쓸 짓을 한 남편의 사연에 안정환이 분노했다.</p> <p contents-hash="d1384bf13103eedc0ca9396a4e3e002d02fc73d2db048aabcef2cfb7d10940b2" dmcf-pid="U4epjojJEW" dmcf-ptype="general">지난 8일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 ‘용감한 형사들5’(연출 이지선) 7회에는 광주북부경찰서 형사3팀장 임병순 형사와 과학수사대(KCSI) 윤외출 전 경무관, 김진수 경관이 출연해 수사 일지를 공개했다.</p> <p contents-hash="2b42fdc7c5226f36477a2d7858a2df010d70fe5dacd523e964744d9042911ba7" dmcf-pid="u8dUAgAiEy" dmcf-ptype="general">이날 소개된 첫 번째 사건은 지난 2009년 어느 새벽, 아파트 1층에서 펑하는 소리와 함께 화재가 발생했다는 경비원의 신고로 시작됐다. 불이 난 집 안에서는 성인 여성과 아이 두 명의 시신이 발견됐고, 여성과 네 살짜리 큰 아이에게서는 흉기에 찔린 상흔이 발견돼 충격을 더했다.</p> <p contents-hash="5222472d22c5b8f86e12f973153147b288ef1da19187edfbf6c5135f5db0bdd2" dmcf-pid="76JucacnET" dmcf-ptype="general">새벽에 싸우는 소리를 들었다는 이웃들의 증언이 이어진 가운데, 현장 감식 중 숨진 여성의 남편이 현장을 찾았다. 상황을 전달받은 남편은 통곡했고, 편의점을 운영하던 남편은 교대 근무를 마치고 아침 일찍 퇴근했다고 진술했다. 그러나 남편 김 씨(가명)의 오른쪽 눈썹 끝과 머리카락이 그을려 있어 의심을 더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c9134db5c8aa637f1dcb4009d025ba3192a5ce42647f9dd1c6db6db018d01cf" dmcf-pid="zPi7kNkLO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용감한 형사들5' / ENA"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9/mydaily/20260509160205947iije.jpg" data-org-width="640" dmcf-mid="FCYN010HO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9/mydaily/20260509160205947iij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용감한 형사들5' / ENA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2a74b1031c8b3d60f62ece0adb9f65d61646840514f7645725757d60b6cee1d" dmcf-pid="qQnzEjEoDS" dmcf-ptype="general">김 씨는 조사 과정에서 아내와 평범한 부부였다며 머리카락을 쥐어뜯는 등 괴로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김 씨의 편의점 맞은편 감자탕집 사장은 사건 발생 당일 새벽 편의점에 담배를 사러 갔지만 문이 두 차례 닫혀 있었다고 말했다. 이에 김 씨는 화장실에 다녀온 것이라며 영수증을 확인하라고 당당한 태도를 보였다. 이후 형사가 눈썹과 머리카락이 그을린 이유를 묻고 현장 사진을 내밀자, 자신이 죽이려 한 것이 아니었다며 말다툼 끝에 우발적으로 범행을 저질렀다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f98394849da55144c4a878570d12593a1ac7a14c5a7be38d50c1296c12e84744" dmcf-pid="BxLqDADgIl" dmcf-ptype="general">김 씨는 아내가 최근 자신의 아버지가 아내의 신용카드를 몰래 사용하고 갚지 않은 문제로 시댁을 비난하자 순간 화가 나 범행을 저질렀다고 주장했다. 이어 첫째 아이는 잠에서 깨 울기 시작해 살해했고, 둘째는 계속 잠들어 있어 이불을 덮어준 뒤 불을 질렀다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p> <p contents-hash="7ec7bd8498d47d8bcb89d9ea076086e8618df626bda02be1ba4d9b641717b7eb" dmcf-pid="bMoBwcwaIh" dmcf-ptype="general">가족 명의로 총 9개의 보험이 가입돼 있었고, 김 씨가 회사에 다닐 당시 거래처 여직원과 불륜 관계였던 사실도 드러나며 이혼 위기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집 인근 의류수거함에 피 묻은 옷을 버린 정황도 확인됐다. 곽선영은 김 씨의 파렴치한 태도에 "그래놓고 현장에 와서 울부짖는 것이 너무 끔찍하다"며 분노와 함께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결국 김 씨는 무기징역을 선고 받았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개봉 첫날 580억 벌어들였다…역대 기록 갈아치우며 '흥행' 확정 지은 이 작품 ('마이클') 05-09 다음 딘딘, 통장에 호텔·모텔 내역 줄줄이..母 충격 "의절할뻔" 05-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