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엔딩 '유미의 세포들3'… 2030 여심 잡은 비결 작성일 05-09 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티빙 '유미의 세포들', 시즌3 종영하며 대장정 마쳐<br>이야기 이끄는 김고은과 로코 라이징 김재원의 활약<br>집중 타깃 시청층인 2030 여성 시청자들 호평</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FUfvCvme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575694237fea42e68fdac2a5c17bd7eb3fd1e1ced49d144d1329194b1baa64e" dmcf-pid="U3u4ThTsd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 4일 '유미의 세포들' 최종회가 공개됐다. 작품은 2주 연속 유료가입기여자수 1위를 차지하며 티빙 메가 IP다운 인기를 보였다. 티빙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9/hankooki/20260509160717904wijs.jpg" data-org-width="1440" dmcf-mid="3iJJtXtWL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9/hankooki/20260509160717904wij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 4일 '유미의 세포들' 최종회가 공개됐다. 작품은 2주 연속 유료가입기여자수 1위를 차지하며 티빙 메가 IP다운 인기를 보였다. 티빙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5105418f2d6f4e1a90060d08fc55f690475b9ecf83c75b2b7e4f40965876f76" dmcf-pid="u078ylyOR9" dmcf-ptype="general">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유미의 세포들'이 시즌제 드라마의 피로감을 극복하고 유종의 미를 거뒀다. 이야기의 확장보다는 공감이라는 본질에 집중한 전략이 2030 여성 시청층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이다. 여기에 김재원이라는 새로운 로맨스 코미디 라이징 스타까지 발굴하며 작품 안팎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남겼다.</p> <p contents-hash="2ea4eeac35c8cf581b94b36174ee1c2304b3f533b1f289db5b7a240f22661c98" dmcf-pid="7pz6WSWIdK" dmcf-ptype="general">지난 4일 '유미의 세포들3' 최종회가 공개됐다. 작품은 2주 연속 유료가입기여자수 1위를 차지하며 티빙 메가 IP다운 인기를 보였다. 특히 티빙에 따르면 새 시즌을 향한 뜨거운 관심이 이전 시즌에 대한 낙수 효과로 이어지면서 티빙 내 '유미의 세포들' 시즌1이 4위, 시즌2가 6위에 동반 진입했다. </p> <p contents-hash="037d2f83a747a9f1f54322637a35a3c84aed37f880bdacaef6ca210b7c1d6077" dmcf-pid="zuBQGTGhJb" dmcf-ptype="general">글로벌에서도 반응이 뜨겁다. 공개 1주차에 라쿠텐 비키 미국, 유럽, 중동, 오세아니아 주간 순위 1위를 기록했다. 또한 몽골 Inche TV에서도 1위를 달성했으며, 일본 디즈니 플러스에서도 3위를 차지했다. </p> <p contents-hash="9b876b73d5afe9b1da2b8cc18010db2cf5c27ff716c0da6e5752d6c1bbd7257e" dmcf-pid="q7bxHyHlJB" dmcf-ptype="general">사실 최근 콘텐츠 시장에서 시즌제 드라마는 양날의 검으로 통한다. 성공한 IP를 기반으로 이야기를 이어갈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동시에 반복되는 구조와 늘어지는 전개로 인해 시청자 피로도를 높이는 경우도 적지 않다. 특히 시즌이 거듭될수록 캐릭터의 매력이 희석되거나 서사의 결이 흐트러지는 문제가 빈번하게 지적된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유미의 세포들'은 비교적 안정적인 완성도를 유지하며 시즌제의 긍정적인 사례로 등극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f8b2a6624d0c406307d0b440d8e15635373c1cef90c1d3753a00edb5c62f38b" dmcf-pid="BzKMXWXSd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 4일 '유미의 세포들3' 최종회가 공개됐다. 작품은 2주 연속 유료가입기여자수 1위를 차지하며 티빙 메가 IP다운 인기를 보였다. 티빙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9/hankooki/20260509160719200uhty.jpg" data-org-width="806" dmcf-mid="0k1BOwOce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9/hankooki/20260509160719200uht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 4일 '유미의 세포들3' 최종회가 공개됐다. 작품은 2주 연속 유료가입기여자수 1위를 차지하며 티빙 메가 IP다운 인기를 보였다. 티빙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eee84252f4c969cc51fb48584971a2ed03e2e7fae090ccc260d88bcc34fe640" dmcf-pid="bq9RZYZvnz" dmcf-ptype="general">작품이 흥행할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일까. 지난 시즌들에 이어 시즌3에서도 직장 생활에서의 소소한 고민, 연애 과정에서의 감정 변화, 그리고 자존감을 둘러싼 내면의 갈등까지 누구나 한 번쯤 겪어봤을 법한 이야기를 섬세하게 풀어냈다. 특히 2030 여성 시청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현실적인 에피소드들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몰입도를 높였다. 극적인 사건이나 자극적인 갈등 대신 주인공 유미의 일상을 조명하는 흐름이 차별화가 됐다. </p> <p contents-hash="5b918ad1e55aad2ec16790557d12203193e86f85b9cc3d0fdb40d20c38b8ef08" dmcf-pid="KB2e5G5TJ7" dmcf-ptype="general">또한 '유미의 세포들'의 무기인 형식적 시도 또한 더욱 발전했다. 실사와 애니메이션을 결합한 세포 연출은 시즌이 거듭되면서 더욱 정교해졌고, 캐릭터의 감정을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장치로 기능했다. </p> <p contents-hash="ab3a5f75c280765b68710a9845acaac4d80f3a336df169300d6906b3c6cb1c9d" dmcf-pid="9bVd1H1yLu" dmcf-ptype="general">무엇보다 눈에 띄는 성과는 배우 김재원의 발견이다. 유미의 남편이자 마지막 남자 주인공인 김재원은 자연스러운 연기와 안정적인 감정 표현으로 존재감을 드러내며 '로코 기대주'로 떠올랐다. 과장되지 않은 연기 톤과 현실감 있는 캐릭터 해석이 보는 이들의 설렘을 유발했다. 특히 기존 로맨스 드라마에서 자주 보였던 전형적인 남성 캐릭터에서 벗어났으며 원작과는 또 다른 매력을 가미했다는 점에서 새로운 재미를 선사했다. </p> <p contents-hash="b257e36ad5fb904870c61b66452f167c5e16dec94fe59f799e2b9b4d35925e77" dmcf-pid="2KfJtXtWMU" dmcf-ptype="general">김재원의 등장은 단순한 신예 발굴을 넘어, 작품의 정체성을 더욱 선명하게 만드는 역할을 했다. 그간 '유미의 세포들' 속 연애는 환상보다는 현실에 가깝다. 구웅(안보현)이나 유바비(진영) 두 사람 모두 현실에 있을 법한 연애를 선보이면서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였던 터다. 김재원은 자신이 맡은 신순록이라는 캐릭터를 정확히 이해하고 표현해내며 시즌3의 무기가 됐다. </p> <p contents-hash="0bb51ccd7a0f791a6a3a811c99a68ebddc27b79929b12a7a4f015f0f6b86d11f" dmcf-pid="V94iFZFYMp" dmcf-ptype="general"> 또한 긴 시간 동안 극을 이끈 김고은의 활약이 없었다면 지금의 성과는 어려웠을 것으로 본다. 김고은은 어떤 갈등에도 주저하지 않고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는 유미로 시청자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겼다. 이에 김고은은 "'유미의 세포들'은 저의 30대를 열어준 작품이자, 제 배우 인생의 두 번째 챕터를 열어준 느낌의 작품"이라면서 "제가 유미를 많이 사랑해온 만큼 유미가 시청자 분들께 사랑 받아서 기쁘다"라고 시청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p> <p contents-hash="187a42c333a52312414d5df85145d5b8d612fb938372c191c2c1ccaa0bea4fd0" dmcf-pid="f28n353Gn0" dmcf-ptype="general">우다빈 기자 ekqls0642@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미스코리아 정규리, '하시5' 판 흔드는 직진 플러팅 05-09 다음 '유일한 韓' 안세영 막을 카드 사라지나…'中 삼총사' 해체 신호 '5위' 한웨, 슈퍼 1000 대회 연속 불참 "은퇴 전조 우려" 05-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