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발짝씩 늦네요" 조코비치, 부상 복귀전에서 2005년생에 패배 작성일 05-09 2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5/09/0004145083_001_20260509155010071.jpg" alt="" /><em class="img_desc">노바크 조코비치. 연합뉴스</em></span><br>"한 발짝씩 늦네요."<br><br>세계랭킹 4위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가 부상 복귀전에서 20세 유망주에게 잡혔다. 지난 3월 인디언웰스 오픈 4회전 패배 이후 두 달 만의 복귀전. 부상 부위인 오른쪽 어깨에 테이핑을 하고 경기에 나서는 등 아직은 정상 컨디션이 아니었다.<br><br>조코비치는 9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이탈리아 오픈 남자 단식 2회전에서 세계랭킹 79위 디노 프리즈미치(크로아티아)에 1-2(6-2 2-6 4-6)로 졌다.<br><br>1세트를 잡았지만, 2세트부터 무너졌다. 특히 포인트마다 무릎에 손을 짚으며 깊은 숨을 내쉬었다.<br><br>조코비치는 "무엇이 부족한지 보인다. 한 발짝씩 늦다. 아직 최고 수준에서 경쟁하고, 높이 올라갈 수 있는 상태는 아니다"라면서 "프랑스 오픈까지 컨디션을 끌어올릴 수 있을지 모르겠다. 그럴 수 있길 바랄 뿐이다. 몸이 허락하는 만큼 훈련하고 있지만, 코트에서 어떤 결과가 나올지 예측하기는 어렵다"고 말했다.<br><br>2005년생 프리즈미치는 예선을 거쳐 이탈리아 오픈에 나서고 있다.<br><br>프리즈미치는 2024년 호주 오픈에서도 조코비치를 상대로 한 세트를 딴 경험이 있다. 프리즈미치는 "조코비치를 정말 존경한다. 나의 우상이기에 오늘 경기는 더 특별했다. 정말 믿기 어려울 정도의 경기를 했다. 2세트부터 내 경기를 찾으려고 노력했고, 결국 해냈다"고 웃었다.<br><br><div style="border:1px solid #e6e6e6; padding:25px; font-size:14px !important; color:#404040;;"><strong style="display:block; font-weight:normal; color:#000; margin-bottom:10px; font-size:14px !important;">※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strong><ul><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이메일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jebo@cbs.co.kr</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카카오톡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노컷뉴스</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사이트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https://url.kr/b71afn</span></li></ul></div> 관련자료 이전 [62회 백상] 故 이순재 위해 무대로 전한 유연석의 진심…리허설부터 흘렸던 눈물 05-09 다음 한국 감독 내쫓더니, 한국 이겼다고 환호!…거의 패륜 수준→"세계 최강 韓 양궁 이겼다, 큰 사고" 인도 축제 분위기 05-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